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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인이 미묘하게 불친절해서 불쾌한 느낌 아시는지

식당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25-08-09 15:19:23

자기 딴에는 무척 친절하게 하는 거라는 걸 알겠는데

손님 입장에선 미묘하게 불편한 느낌 아시나요?

 

저는 그런 곳이 두 곳 있어요

올 때마다 음식은 맛있는데 

뭔가 신경질 내고 싶은데 억지로 누르는 그 느낌이 느껴져서 너무 불편해요

 

저만 그런가 했더니 두 식당 다 리뷰에 홀 매니저 이상하다고....... 근데 홀 매니저 둘 다 쉐프들 와이프들인듯 해요. 같은 직장에서 일해서 더 힘들겠거니 합니다...

 

다시 리뷰가 좋아진거 같아서 얼른 포장하려고 왔는데

그 짧은 순간에도 역시 불쾌한 서비스였어요 ㅋㅋㅋㅋ 그냥 불친절한 국밥집 이런 게 차라리 마음이 편하겠다 싶은.

 

 

이런 데가 또 하나 더 있는데 

제가 다니던 피부과 간호조무사들이네요

친절한데 안 친절하고 대면하고 난 후 불쾌함이 남는.... 이 원리가 뭘까요

IP : 118.235.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9 3:20 PM (211.218.xxx.115)

    에피소드좀 풀어주세요,그게 뭘까요

  • 2. 넝쿨
    '25.8.9 3:25 PM (121.190.xxx.216)

    장사가 잘돼서 손님이 귀찮거나
    님이 요구나 말이 많거나

  • 3. ..
    '25.8.9 3:26 PM (223.39.xxx.230)

    저도 비슷하게 느낀 적 많은데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 4. ㅇㅇ
    '25.8.9 3:53 PM (118.235.xxx.35)

    강유미가 유튜브에서 그런걸 잘 표현했어요

  • 5. ...
    '25.8.9 3:56 PM (58.231.xxx.145)

    의사는 친절하고 진료 잘하고 좋은데
    간호사들땜에 진짜 가기싫어지는 병원 두군데나 있어요
    진짜..의사선생님한테 일러주고싶다는.
    의사가 순둥순둥 착해서 별로 안깐깐하시니까
    간호사들 마음대로인듯.

  • 6. ㅇㅇ
    '25.8.9 4:01 PM (210.178.xxx.120)

    그 느낌 알아요.
    불친절한 친절이죠.

  • 7. 기억에남는간호사
    '25.8.9 4:21 PM (222.100.xxx.51)

    동네 잘되는 피부과인데
    간호사가 진짜 불쾌한 매너에요.
    입은 친절? 매뉴얼에 의한 사무적 말투이고 딱히 걸리는건 없는데
    눈 착 깔고 안쳐다보면서 입만 종알거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 여기서 죽지 못해 일하고, 오는 환자, 고객 전부 극혐이야'

    저만 불쾌한가 했더니
    그것 때문에 병원 안에서 몇 번 싸움이 났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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