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도 커리어도 다 본인 선택이었고
모든건 선택에 따른 결과라 보고 그 선택은 자기 성격과 가치관에 기초한다 봐요.
배우자도 커리어도 다 본인 선택이었고
모든건 선택에 따른 결과라 보고 그 선택은 자기 성격과 가치관에 기초한다 봐요.
짠스라이팅해서 자식들을 옭아매죠
결혼 이후에도 원가정에 신경쓰고 시간과 자원을 쓰도록
선택에 대한 책임이더라도 그 과정속에 헌신은 고맙지 않나요?
저는 원래가 아빠는 돈벌고 엄마는 양육하고 아이는 공부해서 자기 앞가림한다가 각자 기본 도리라 생각하는 편. 일방적 헌신이라고 생각은 안해요
헌신은 무슨
자식 낳아서 밥 먹이고 재워주고 성인될때까지 보호하면서 키우는게 당연한거지 그게 기본이지 헌신은 아니지요
자식이란 내 몸을 빌려 세상에 온 사람일뿐
각자 사는거죠.
안하는 사람도 많아요.
저희 할머니는 젊을 때 청상과부가 되셨는데 그 때 자식들을 방에 몰아놓고 밖에서 방문을 잠그고 돈벌러 가시면서도 재가 안하시고 삼남매를 다 키워내셨어요. 삼남매가 호호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서도 할머니가 당신들을 어디 버리지 않고 키워주신거 감사하다고 해요. 여기도 보면 이혼하고 싶지만 자식 때문에 참고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세상사 사람 사는거 아롱이 다롱이라고 뭐든 당연한건 없더라구요
부모님 이야기라고 다들 눈물 짜야한다는 분위기 불편해요
세상의 부모가 다 같은 부모 아니고 형제 자매도 같은 부모 아니예요
부모는 자신이 낳은 자식에 대해 성인으로 살아갈때 까지 책임져야 하고 자식은 그 이후 자기의 길을 가면 되는거예요
효도를 해야할 의무도 없고 부모는 부모의 인생을 그 이후에도 살아가면 되는거고 자식도 자기 삶에 집중해서 살면 됩니다
살면서 고마웠거나 그립거나 마음이 가면 그때
한번씩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면 되는거구요
자기 부모는 자식이 제일 잘 알겠죠
짠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 자식이 결혼해서 고생하면 뭐라도 도와주고 싶은 사람도 있고 네 선택인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한테 손 벌리지 마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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