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는 저를 진심으로 걱정하긴 하는데 도움이 되질 않아요

...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5-08-09 00:13:04

항상 들어보면 내가 못나서 해줄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돈 버는 게 힘들면 고향 내려와서 본인과 본인 친정 식구들 비위 맞추고 수발들어 달라

 

이게 엄마가 원하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웃긴건 친정 식구들이 자기보다 제 얘길 많이하면 그건 또 별로 안 좋아하심

 

그래도 우리 엄마가 나한테 제일 관심 많고 날 사랑하는거 같은데 제 삶엔 별로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불안한 엄마한테 보고해야 하고 해명해야 하고 시간만 더 뺏기고 엄마는 이모들이랑 저 어쩌고 저쩌고 도와주진 못하면서 엄청 쑥덕대요

저도 엄마랑 연락하고 왕래하면 저 챙겨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제가 엄마 일을 자꾸 일 순위로 놔서 곤란해지더라고요.....

 

IP : 118.235.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9 7:59 AM (121.169.xxx.113)

    저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거라고 느끼시나봐요?
    자식미래를 걱정하는 엄마라면
    자기뒷바라지하러 내려오라고 않합니다.

  • 2. ....
    '25.8.9 9:34 AM (1.226.xxx.74)

    이상한 엄마네요.
    본인 수발 둘라는것도 웃긴데 친정식구들까지요?
    딸둔 엄마로써 전 딸의 행복이 우선이라서
    딸이 행복하다면 희생해도 괜찮아요

  • 3. si발
    '25.8.9 10:18 AM (112.167.xxx.92)

    님은 도체 맥락을 모름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못해줘 미안한데 결론이 지와 황당하게 지 친정을 돌보라니ㅉ 싸이코잖음 미안한게 없어 감히 자식에게 지 친정식구들까지 들이미나ㅉ

    님도 참 집구석이라고 기댈곳 하나 없는 외로운존재. 철저히 거리둬야

  • 4. 헷갈림
    '25.8.9 12:13 PM (118.235.xxx.50)

    헷갈리는게 지방에서 9급 시험 보고 일하면 월에 100만원 따로 용돈 준다고 그러셨거든요
    나 편하라고(?)
    근데 엄마 평소 행동이 절 편하게 해주지 않아요 그리고 자기도 나이가 드니 제가 친정 식구들 안부 인사라도 대신 전하고 가보고 그러는 걸 바라더라고요 저 서울에서 대학 다닐때 딱 두 번 와보신 분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095 건진법사가 꽤 중요한 인물인가보네요 6 ㅇㅇ 2025/08/19 3,589
1733094 논리적이고 안울고 싸우고싶습니다. 13 . 2025/08/19 3,415
1733093 큰티비 치우고 스탠바이미로 바꾸신분 계신가요? 2 ㅇㅇ 2025/08/19 3,250
1733092 김승희 비서관 자식새끼를 어떻게 키우면 51 .. 2025/08/19 18,819
1733091 썩열이는 왜 하필 조ㄱ을 5 ㄹㅇㅇ 2025/08/19 3,843
1733090 브리트니 스피어스 근황 ㅠ 16 2025/08/19 21,153
1733089 지방국립대도 미달되는 학과가 있나요? 5 ㅇㅇ 2025/08/19 2,858
1733088 방금 공개된 이수지 동영상 ㅋㅋ 10 .. 2025/08/19 7,153
1733087 주상복합 초고층 아파트 경비직 어떤가요? 1 일나가는데 2025/08/19 1,557
1733086 속물 엄마입니다 딸 시집 보내고 싶어요 29 하늘 2025/08/19 22,841
1733085 브랜드 아파트의 16, 22평 섞여 있는 임대동 사도 될까요? 3 .... 2025/08/19 1,854
1733084 홈쇼핑이 20년 후에도 잘나갈까요? 4 2025/08/19 2,683
1733083 청주에 가는데 가볼만한 곳 10 레오 2025/08/19 2,455
1733082 전광훈 향해 무릎꿇고 ‘아멘’ 그들은 16살 청소년이었다 5 2025/08/19 2,624
1733081 최측근 김승희 자녀 학폭 사건 직후‥김건희 교육부 차관에게 전화.. 8 000 2025/08/19 3,582
1733080 제주도 잘아시는분들~~~한나절 볼거리 7 플리즈~ 2025/08/19 1,831
1733079 정부 24 1 ㅇㅇ 2025/08/19 1,327
1733078 보유세 인상이 필연인 이유 37 .. 2025/08/19 3,947
1733077 냉동실 디포리로 할 요리가 있나요? 3 .. 2025/08/19 1,242
1733076 이제야 계엄이 이해가 되네요 34 ㅇㅇ 2025/08/19 14,162
1733075 고동색치마에 무슨색 어울릴까요? 9 ㄱㄴ 2025/08/19 2,280
1733074 뇌 수술 명의 정보 부탁드립니다. 5 도와주세요... 2025/08/19 3,623
1733073 남편이 아침에 이불 안 갰다고 소리지릅니다. 34 틀어짐 2025/08/19 9,379
1733072 노동자지만.. 노란봉투법은 무섭긴 하네요 11 ㅇㅇ 2025/08/19 3,991
1733071 어제 2개월된 고양이에 대해 여쭤본 사람이에요 4 밍쯔 2025/08/1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