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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나의 푸념

신세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25-08-08 22:08:01

답답해서 신세 한탄합니다.

나이 아주 많은 딩크입니다.

남편이 하는 자영업이 어려워서 누구한테도 내색

못하고 살고 있네요.

결혼한지 사년차입니다.

코로나이후 남,편 일이 급감소했어요.

저는 최저시급 계약직 유통업에서. 아침 8시먼 집에서 나와 밤 8시 30분에 집에와요.

결혼전에는 돈보다는 사람이다라는 신념으로

살았는데 제신세가 넘 처량하네요.

여름휴가를 사일 쓰고 있는데 오늘 시누이 농막에서. 고구마줄거리를 세시간이나 땀뻘뻘 흘리며

깠네요.

속으로 제신세가 휴가인데 왜이리 비참하던지요.

여행은 커녕. 지금 제가 일하는 일자리 짤릴까봐

속으로 스트레스도 심해서 위장약도 받아왔어요.

제가 평생을 벌어야 먹고사는 신세 입니다.

이러다보니 직장에서도 가끔 비굴해지더군요.

제심정 아무도 모릅니다.

진실을 누구한테 말할사람이 없네요.

나도 보름만 알바하며 제건강을 위해 수영이나

요가라도 해보고 싶어요.

생계혐 최저시급자.

돈이 얼마나 좋은건지 돈도 있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휴~~

IP : 223.39.xxx.16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8 10:1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고구마줄기는 안까면되죠
    일하는것도 피곤하다 못간다
    말을해야 알아요
    남편덕에 편히 사는것도 아니고
    할말 못하실 이유가 뭐예요ㅜ

  • 2. 어휴
    '25.8.8 10:13 PM (118.235.xxx.54)

    내일은 안 그러실 거죠??? 하루라도 혼자 어디 다녀오세요 요즘 동네 도서관도 좋은 곳 많고 카페라도 가서 케이크에 아메리카노 마시고 오세요
    숨 트이는 날도 있어야죠

  • 3.
    '25.8.8 10:16 PM (112.140.xxx.225)

    결혼 4년차 맞으세요? 나이 있으신데 경제력 안보고 결혼하신거예요? 고구마줄거리는 왜 따러가신거예요? 여름휴가라도 쉬셔야죠ㅜㅜ

  • 4. 고구마줄거리
    '25.8.8 10:16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같은건 거절하세요.
    휴가에 고구마줄기가 웬 말이에요.
    하루라도 카페가서 아이스 음료라도 마시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 5. ...
    '25.8.8 10:28 PM (210.96.xxx.10)

    고구마 줄기 같은건 거절하세요.
    휴가에 고구마줄기가 웬 말이에요.22222
    이 더운날에 에어컨도 없을 농막에서요

  • 6.
    '25.8.8 10:30 PM (118.235.xxx.205)

    애도 없는데
    왜 시집에 절절 매는지요..?

    결혼 왜 하신거에요?

  • 7. 음음
    '25.8.8 10:32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결혼4년차인데 나이많은 딩크인데
    돈많은 집 남자 만나기가 불가능할텐데요

  • 8.
    '25.8.8 10:47 PM (160.72.xxx.212)

    아니 다른 사정은 그렇다치고, 고구마 줄거리 까는 건 원글님 본인의 선택 문제잖아요. 진짜 윗님 말대로 아이도 없고 결혼 4년차시면 나이도 이미 많은 분들끼리 결혼힌 마당에, 왜 귀한 휴가 써가면서 시누이 농막에 가서 그 고생을 사서 하고 계세요?

  • 9. 음..
    '25.8.8 11:33 PM (221.149.xxx.185)

    글만보면 배우자 만나서 삶이 크게 바뀐건 아닌듯한데....
    직장 다닐때 거의 누구나 비굴한 마음 들지 않나요?
    당당하게 큰소리 치면서 다니는 사람 별로 없어요..
    저는 애 낳고 백일도 안되어서 시부모 생신상도 차렸습니다.
    고구마 줄기 까는게 님 선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결혼했으면 관계에서 오는 책임이나 의무 따위가 생기니 혼자 사는거 보다 고단하지요.
    그게 뭐 그리 큰 한탄거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결혼을 안했더라도 평생 본인은 스스로 먹여 살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이 좋은건 맞습니다만...스스로 능력이 있어야 능력있는 사람 만나는거 아닌가요..

  • 10. ㅇㅇ
    '25.8.9 12:07 AM (220.89.xxx.64)

    늦게 결혼해서 애도 없는데 왜 시집일에 그리 끌려다니세요

    제가 해 봍 집안일/요리 중에 제일 성질 나는게 고구마줄기던데

    결혼 첫해에 1번 해보고 다시는 안해요

  • 11. ㅇㅇ
    '25.8.9 11:58 AM (211.234.xxx.131)

    결혼하고 나니 생긴 관계에 권리는 없고 책임과 의무만 생기니 한탄할 만 한 거 아닌가요.
    애 없으면 엄청난 사랑 아닌 이상에야 그냥 혼자 사는 게 신간 편하죠.
    부인 아니라 남편, 룸메이트, 친구라도 하루종일 10시간 이상 일하고 돌아와서 오랜만에 휴일인데 자기 여동생,누나네 밭에 가서 일하자고 하는건 배려심 없는 거 맞지요.

  • 12. 바르기
    '25.8.9 2:33 PM (118.38.xxx.219)

    싫어서 게도 안 먹는데 왠 고구마줄기 까기요?

  • 13. 아니
    '25.8.9 2:38 PM (39.123.xxx.83)

    취집 하신 것도 아닌데
    보름 일하고 놀고 싶다고
    형편은 안됐지만
    심보도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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