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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적극적 사회활동 부모님들 치매 안걸리셨나요?

노후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25-08-08 15:22:24

제가 남편 외에는  친구가 없어서 걱정이예요. 워낙 사람 만나 수다 떠는 성격이 아니라서 남편 없을 때는  혼자 돌아다니거나 책보고 그러거든요.

저희 양가 할머니 다 치매로 너무 고생하다 돌아가셨는데  유전이 걱정이구요

친구가 없는 저는  은퇴하고 나면  남편 없음  하루종일 말이라는 걸 할일이 없을텐데 치매 요인인지 걱정이예요.

부모님들 중 아주 적극적으로 친구 만나고 활발하게 매일 수다도 떨고 하시는 분들은 치매가 안 오셨나요?

IP : 121.129.xxx.7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8 3:27 PM (221.161.xxx.143)

    남편 암치료 하려고 산속에 살면서 식단 챙기고 그걸 사업으로도 이어가면서 활발히 살아오신 아내분이 치매 걸리신거 보니 그것도 아니던데요 작년에 인간극장 나오셨을때 마음아팠어요
    좋은 약이 나오길 바랍니다

  • 2. 지인
    '25.8.8 3:2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실버타운 옆호에 치매이신 여의사 있었어요.

  • 3. 지인
    '25.8.8 3:29 PM (221.138.xxx.92)

    실버타운 옆호에 치매인 여의사 있었어요.

  • 4. 친정엄마
    '25.8.8 3:34 PM (221.149.xxx.157)

    교사로 정년퇴임 하셨고
    평생 뭔가 배우는거 좋아하셔서
    문화센터 다니셨는데 82세에 치매걸리셨어요.
    제 외할머니가 치매였고 엄마도 치매라
    저도 각오하고 있어요.
    전 치매진단 받으면 짐싸서 요양원 갈거예요.

  • 5. 유명여류인사도
    '25.8.8 3:39 PM (118.218.xxx.85)

    70도되기 전에 치매걸려서 아무나보고 도둑년 이라고 소리지르시는것 봤어요

  • 6. ㅁㅁ
    '25.8.8 3:40 PM (112.187.xxx.63)

    결국은 치매도 노화래요
    지금 치매가 그렇게 많은건 오래살아서라고

    저 수십년 단골의원 영감님 구순토록 의원운영하시다가
    치매로 노숙자 ㅠㅠ
    고향마을 평생 이장으로 살던분 부부도 치매

  • 7. ...
    '25.8.8 3:41 PM (172.56.xxx.14)

    양가 어머님 두분 굉장히 외향적이고 친구도 많으셨는데 치매 걸리셨고 양가 아버님은 친구 없고 집돌이 스타일이셨는데 치매 없으셨음.

  • 8. ㅁㅁ
    '25.8.8 3:45 PM (211.62.xxx.218)

    매일 영자신문 취합해서 찌라시(?) 발행하는 회사 운영하던 분이 60대초반에 치매와서 70세에 돌아가심.
    두뇌의 각성도 측면에서 그보다 첨예한 직업도 드물었을텐데.

  • 9. ㅇㅇ
    '25.8.8 3:52 PM (222.107.xxx.17)

    외향적이고 사회 활동 많이 한다고
    걸릴 치매가 안 걸리진 않는 거 같아요.
    단 발병 후 진행 속도를 조금 늦출 수는 있다고 봐요.

  • 10. 시어머니
    '25.8.8 4:02 PM (116.33.xxx.104)

    하루 종일 집에만 있고 만나는 사람 없는데 치매 없어요
    시어머니 언니도 96살 치매없고요

  • 11. .....
    '25.8.8 4:07 PM (1.241.xxx.216)

    매일 운동 다니면서 스포츠센터 아는 사람도
    많아서 돌아가며 점심 같이 먹고 모임도 많고
    관리차 일적인 활동도 많던 지인이 치매가 왔어요
    먹는 것부터 건강관리 엄청 잘했었는데
    단 하나 불면증이 심하다고 했어요

  • 12. ///
    '25.8.8 4:14 PM (125.251.xxx.78)

    저도 원글님 성격이라 걱정이 좀 되더라구요
    어쨌든 걷기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네요

  • 13. ..
    '25.8.8 4:15 PM (211.234.xxx.217)

    극 외향인 친정엄마 치매세요
    다행인건 외향인이라 주간보호센타는 열심히 잘 다니시네요

  • 14. ...
    '25.8.8 4:20 PM (1.235.xxx.154)

    내향인 엄마 85세이신데 경도인지장애
    저도 내향인이라서 걱정입니다
    제가 매일 전화하고 체크합니다
    집에 혼자 계시거든요
    식사는 규칙적으로 잘하시고 아직까진 깔끔하게 지내세요
    더위에 에어컨 안트셔서 내려갔다왔어요
    종일 29도 맞춰두고 잘 지내다왔어요
    관리해야죠

  • 15. ---
    '25.8.8 4:22 PM (211.215.xxx.235)

    가족력, 개인이 갖고 있는 인자, 등이 가장 큰 요인일테고.
    외향적이고 긍정적이고 새로운 거 배우는 거 좋아하는게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수 있다는거지
    이렇다고 치매 안걸린다는 아니더라구요.

  • 16. ㅁㅁㅁ
    '25.8.8 4:30 PM (172.225.xxx.230)

    그걸로 명확하게 판단이 안돼요

  • 17.
    '25.8.8 4:35 PM (121.167.xxx.120)

    유전 불면증 스트레쓰가 원인 같아요
    2-3년에 한번씩 뇌사진 찍고 치매 검사 받는게 좋아요

  • 18.
    '25.8.8 4:59 PM (119.193.xxx.110)

    친구ㆍ모임 많은 시어머니 치매
    집에만 계시는 저희엄마 치매
    그냥80 넘으니 두분중에 한명은 치매라고 하네요
    검사를 안하는 사람도 많아서ᆢ

  • 19. ,,
    '25.8.8 5:5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외출 안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분들이 치매 걸릴 확율이 높은것 같아요
    말도 안하고 뇌를 쓸일이 없으니 더 빨리 녹슬지 않을까요
    주변에 혼자 살면서 바깥 출입도 안하고 하루종일 말한마디 안하시는분들이 더 치매에 많이 걸리셨어요

  • 20. ㆍㆍ
    '25.8.8 11:54 PM (59.14.xxx.42)

    노화. 판사, 의사, 변호사, 연예인도 치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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