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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연히 읽은 글인데

hggds 조회수 : 1,638
작성일 : 2025-08-08 13:14:50

어느 커뮤에서 읽은 글인데

상당히 여운이 있어서

일부를 옮겨봅니다.

 

무리를 따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라
니체가 말하길' 나는 무리속에서 제대로 된 인생을 본 적이 없다'
'무리란 따듯하고 안전해 보이며 두려움을 덜어주는 듯하나 그럴 수록
너는 너 자신의 길을 잃게 된다.
현명한 자는 여러 의견을 듣되 최종 판단은 스스로 한다.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무리속에서 위안을 ㅏㅈ으려 하지 말라
혼자 걷더라도 너의 기준을 세우라
무리는 목소리가 크나 진실은 언제나 조용하다
무리 속에 오래 있을 수록 너는 너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잊게 된다.

길을 찾고자 하는 자는
침묵 속에서 네 질문을 키우고
원칙 속에서 네 방향을 세우라
남들이 모두 그렇다고 할때 잠시 멈추고 정말 그럴까 의심하라

비록 느리더라도 외롭더라도 너만의 길을 찾게 되리라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체 좋아
    '25.8.8 2:23 PM (211.212.xxx.29)

    맞는 말 같네요
    니체의 확신을 빌려 제 불안을 잠재우는 기분이기는 하지만요

  • 2. blu
    '25.8.8 3:07 PM (112.187.xxx.82)

    좋은 글입니다 감사하네요

  • 3.
    '25.8.8 4:30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출처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4. ,,,,,
    '25.8.8 4:51 PM (110.13.xxx.200)

    맞는 말이죠.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 저도 이랬던거 같아요.
    이게 다 자기기준이 확고하지 않기때문..
    무리속에서 안정을 찾는건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인데
    사실 그걸 거스른다는게 쉽지 않죠.
    그렇지만 살면서 자기기준을 갖고 살아야하는건 확실히 맞아요.
    그래야 휘둘리지 않거든요.
    그걸 이제야 깨닫고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 5.
    '25.8.8 10:12 PM (59.16.xxx.198)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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