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연히 읽은 글인데

hggds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5-08-08 13:14:50

어느 커뮤에서 읽은 글인데

상당히 여운이 있어서

일부를 옮겨봅니다.

 

무리를 따르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라
니체가 말하길' 나는 무리속에서 제대로 된 인생을 본 적이 없다'
'무리란 따듯하고 안전해 보이며 두려움을 덜어주는 듯하나 그럴 수록
너는 너 자신의 길을 잃게 된다.
현명한 자는 여러 의견을 듣되 최종 판단은 스스로 한다.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무리속에서 위안을 ㅏㅈ으려 하지 말라
혼자 걷더라도 너의 기준을 세우라
무리는 목소리가 크나 진실은 언제나 조용하다
무리 속에 오래 있을 수록 너는 너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잊게 된다.

길을 찾고자 하는 자는
침묵 속에서 네 질문을 키우고
원칙 속에서 네 방향을 세우라
남들이 모두 그렇다고 할때 잠시 멈추고 정말 그럴까 의심하라

비록 느리더라도 외롭더라도 너만의 길을 찾게 되리라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니체 좋아
    '25.8.8 2:23 PM (211.212.xxx.29)

    맞는 말 같네요
    니체의 확신을 빌려 제 불안을 잠재우는 기분이기는 하지만요

  • 2. blu
    '25.8.8 3:07 PM (112.187.xxx.82)

    좋은 글입니다 감사하네요

  • 3.
    '25.8.8 4:30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출처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4. ,,,,,
    '25.8.8 4:51 PM (110.13.xxx.200)

    맞는 말이죠.
    남의 확신을 빌려 자신의 불안을 덮으려한다
    -- 저도 이랬던거 같아요.
    이게 다 자기기준이 확고하지 않기때문..
    무리속에서 안정을 찾는건 어찌보면 인간의 본성인데
    사실 그걸 거스른다는게 쉽지 않죠.
    그렇지만 살면서 자기기준을 갖고 살아야하는건 확실히 맞아요.
    그래야 휘둘리지 않거든요.
    그걸 이제야 깨닫고 그렇게 살아보려 노력하는 요즘입니다.

  • 5.
    '25.8.8 10:12 PM (59.16.xxx.198)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808 젤 아이스팩을 주방에 버렸네요. 5 ㅇㅇ 2025/08/12 3,246
1739807 음식물 쓰레기 봉투 안 담아서 투기하는 경우 많나요?? 2 ㅉㅉ 2025/08/12 1,857
1739806 검정고시 올백점이면 9 ..... 2025/08/12 2,566
1739805 집안일중에 젤로 하기싫은게 뭐에요? 40 ㄱㄴ 2025/08/12 5,618
1739804 판사 마지막 질문 "목걸이 받았냐"…김건희 &.. 5 ... 2025/08/12 5,558
1739803 허리에 좋은 단단한 토퍼 있을까요 3 허리 2025/08/12 1,604
1739802 자두는 냉장고에 넣었다 먹는 과일이 아닌가요? 6 혹시 2025/08/12 2,639
1739801 어제 아파트월세 글쓴 사람인데요 22 후기 2025/08/12 4,904
1739800 야매 레이저 시술 1 2025/08/12 1,506
1739799 카카오웹툰 곱게 자란 자식 추천이요. 5 .. 2025/08/12 2,713
1739798 한국이 딸선호 1위래요 33 뭐든 극단적.. 2025/08/12 6,989
1739797 데친문어가 너무 질겨졌는데 활용법없을까요? 15 아까비 2025/08/12 2,225
1739796 부부 둘다 깜빵 간 경우 있어요? 13 ㅇㅇ 2025/08/12 2,878
1739795 멍청한게 계속 거짓말 해 봐라. 5 ******.. 2025/08/12 2,534
1739794 서희건설... "당선 축하선물, 사위 인사 청탁&quo.. 7 ... 2025/08/12 4,663
1739793 세라믹 식탁이 깨졌어요 2 궁금해요 2025/08/12 2,787
1739792 강릉왔는데 3 2025/08/12 3,208
1739791 키울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부부가 둘다 깜방 가면 뭐 어떰? 9 ........ 2025/08/12 3,225
1739790 혹시 노안에 렌즈낄수없나요? 6 ㅇㅇ 2025/08/12 2,707
1739789 난소를 남겨놓을까요...? 5 47세 2025/08/12 3,023
1739788 대딩들 어른들 용돈 거절 못하나요 13 2025/08/12 4,121
1739787 닭육수과 닭고기가 있어요 5 꼬끼오 2025/08/12 942
1739786 김충식 특검이 발의되었군요! 7 ㅇㅇ 2025/08/12 3,723
1739785 퇴사한 직원이 교통법규를 어겨 범칙금이 4 범칙금 2025/08/12 2,716
1739784 역시 술집 작부 수준의 천박함 9 ㅇㅇ 2025/08/12 5,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