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잡다한 감정이 밀려 들어 올 때는 달리기가 최고네요.

음..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25-08-08 10:37:11

제가 ISTP라

생각을 오~래하고

우울감을 자주 느끼거나

다양한 감정의 변화로 힘들거나

이런 사람은 아닌데

50대 갱년기니까

호르몬 변화를 격다보니

특히 매년 이맘때는

약간의 허전함?

이런 저런 마음의 일렁거림

이런 감정이 조금씩 들더라구요.

 

어제 저녁은

이런 저런 생각들이 갑자기

확~~올라오니까

스트레스가 생기려고 하더라구요.

 

얼른 나가서 산책을 했는데

생각이 안 없어져서

그냥 뛰었더니

어느 순간

머리속에 들어 있는 생각의 쓰레기통이

비워져 있더라구요.

 

혹시 갱년기 호르몬 작용으로

갑자기 다양한 감정이 밀려 오는 분들은

달리기 강추합니다.

 

빨리 달리지 않아도 되고

천천히 달려도 되니까

달리다 힘들면 걷고 달리고 하면 되니까

천천히~발이 아픈 분들은

폼이 두꺼운 러닝화 신고(저는 호카나 on 을 강추합니다.)

달려보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IP : 1.230.xxx.19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
    '25.8.8 10:41 AM (106.101.xxx.58)

    고마워요.

  • 2. 저도
    '25.8.8 10:46 AM (211.36.xxx.38) - 삭제된댓글

    정말 죽을거 같이 힘들 때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뛰면서 여러 생각들이 올라왔는데
    힘드니까 생각을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힘들던 것들도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고 제 마음이 단단해진건지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 3. ...........
    '25.8.8 11:03 AM (110.9.xxx.86)

    저도 2년 전부터 달리기 하고 스트레스가 거의 없어요.
    달릴때 행복해요. 비맞고 달리면 정말 신나고 겨울엔 달리면 안 추워서 좋고, 여름엔 달리고 샤워 하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2년 전엔 재미 붙어서 속도 욕심내다 부상 와서 한참 쉬었어요.
    회복 하고 무리 안가게 천천히 달려요. 시원한 가을엔 하프 한번 뛰려구요. 거기 까지가 전 딱 좋네요.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 달리기 저 힘든거 왜 하나 했었는데 이렇게 재미 있을 줄은 몰랐어요.

  • 4. 음..
    '25.8.8 11:08 AM (1.230.xxx.192)

    저는 솔직히 달리기 한다라고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짧게 짧게 뛰거든요.

    하지만 짧게 뛰어도
    좋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781 트리거 많이 잔인한가요? 4 트리거 2025/08/08 2,571
1729780 닭가슴살 달걀 샐러드 해먹었는데 3 ㅇㅇ 2025/08/08 2,458
1729779 오잉? 스벅에 카공족들이 싹 사라졌어요  11 ........ 2025/08/08 13,973
1729778 빌보 플로우접시 4 빌레로이엔보.. 2025/08/08 1,995
1729777 특별사면 대상' 윤미향 "욕하는 것들이 참 불쌍, 저는.. 19 ... 2025/08/08 2,784
1729776 제습환기청정기 ㅇㅇ 2025/08/08 898
1729775 마녀스프 정말 살빠질까요? 14 운빨여왕 2025/08/08 4,860
1729774 공주부양 샴푸 쓰신분 있으세요?? 2 ㅇㅇㅇ 2025/08/08 2,922
1729773 국제결혼의 단점 56 지나다 2025/08/08 18,421
1729772 출입문 예절/매너 뭐가 맞는건가요? 12 00 2025/08/08 2,811
1729771 악기 중 바이올린이 음이 정확한 악기인가요? 9 도치맘 2025/08/08 2,361
1729770 장염인데 두통약 먹어도 될까요? -- 2025/08/08 857
1729769 일하며 육아하며 공부하기 진짜 힘들군요? 6 .. 2025/08/08 2,930
1729768 에프에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구워서 12 2025/08/08 4,504
1729767 축알못인데 la 간 김에 손흥민 유니폼 살까요? 4 ........ 2025/08/08 1,713
1729766 50대 중반에 시작한 수영 15 2025/08/08 5,821
1729765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파일들이 없어졌어요 2 아이구 2025/08/08 1,241
1729764 회사에 정말 정말 기분파가 있어요. 2 ㅇㅇ 2025/08/08 3,384
1729763 망고향 짙은 복숭아를 샀는데요 6 happy 2025/08/08 3,029
1729762 오늘자 푸바옹 ㅋㅋ 3 2025/08/08 2,084
1729761 제발 아니라고 하면 좀 아닌줄 알자고요 4 ㅁㄴㅇㅇ 2025/08/08 3,003
1729760 빌게이츠 10년안에 의료ai나온대요 15 ㅂㄴ 2025/08/08 6,071
1729759 "6대4 나누면 저쪽에 2억7천만원"…'김건희.. 5 ㅇㅇ 2025/08/08 3,391
1729758 스타우브에 꽂혔어요 추천 부탁해요 6 .. 2025/08/08 2,240
1729757 skt 스벅 쿠폰 남편은 안 먹는다는데 제가 대신 쓸 수 있나요.. 7 커피 2025/08/08 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