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더니

자랑글맞아요 조회수 : 3,247
작성일 : 2025-08-08 10:36:01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데..

방학맞은 조카와 친정부모님이 같이 놀러왔어요.

처음 일주일은 제가 휴가를 내서 놀고 이번주는 남편이 휴가를 내서 놀아주고 있어요.

제조카를 어찌나 이뻐하는지 아침먹고 바로 데리고 산으로 바다로 놀러 나가요.

애도 없는 사람이 어찌나 애랑 잘 노는지.

저는 오랫만에 삼시세끼를 하고 있는데 하늘이 노래질정도네요. ㅋㅋ 

어제밤에 남편한테 고맙다했더니 남편이 마누라가 이뻐서 그래. 난 잘때 머리를 00동(제 친정)으로 두고 잔다 그래서 빵 터졌어요.

심심한 딩크 일상이 갑자기 엄청 바빠졌는데요.

다음주에는 모두 떠나서 시원섭섭할듯합니다.

IP : 220.124.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ㅎㅎㅎ
    '25.8.8 10:38 AM (119.196.xxx.115)

    남편 재치도 넘치고 너무 좋은분이네요 부럽구먼요

    애낳으심 남편이 엄청 잘키울텐데 왜 안낳으세요?

  • 2.
    '25.8.8 10:52 AM (121.167.xxx.7)

    부모님과 조카가 복이 많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부부~~참 보기 좋습니다.
    밥 차리다 보면 훈련이 되어요
    손님 가시고 나면 일이 쉬워지는 매직이 있답니다.

  • 3. 그건
    '25.8.8 11:02 AM (118.235.xxx.38)

    마누라가 이뻐서라기 보다 남편분 성향이라 딴여자랑 결혼 했어도 그럴걸요. 남편 아무리 사랑해도 더위에 시부모 조카까지 우리집 초대해서 논다 ???여자들은 남편 도라이라 생각할걸요

  • 4. ..
    '25.8.8 11:11 AM (118.235.xxx.1)

    애랑 저렇게 잘놀아주는데 진짜 왜 딩크일까요..궁금하긴하네요
    자랑계좌에 입금도 하시죠 ㅎ

  • 5. ..
    '25.8.8 11:11 AM (122.40.xxx.132)

    더위에 시부모 조카까지 우리집 초대해서 논다 ???여자들은 남편 도라이라 생각할걸요22222

  • 6. 진짜 부럽네요
    '25.8.8 11:13 AM (118.218.xxx.85)

    이런글 보는 중에 최고라 생각해요.
    정말 이쁘게 사네요.

  • 7. 싱통댓글들
    '25.8.8 11:17 AM (220.78.xxx.213)

    무시하시구요
    그렇게 표현해주는 남편도 좋은 분이고
    고맙다하는 원글님도 좋은분
    잘 만나셨어요
    앞으로도 행쇼~!

  • 8. 이더위에
    '25.8.8 11:26 AM (118.235.xxx.25)

    손주까지 데리고 오신다면 말려야하지 않나요?
    무슨 2주나 ㅠㅠㅠ
    시부모도 손주 데리고 몇주씩 있다가세요??
    ㅇ82쿡이야 남자가 친정에 잘하면 무조건 칭송하지만
    남자들도 시가에 저리 아내가 잘하면 사이 나쁠수없죠

  • 9. 그 초심
    '25.8.8 3:01 PM (220.117.xxx.35)

    꼭 잃지 말고 사로 늘 아끼고 위하며 알콩달콩 지내세요 ~~
    늘 상냥하게 ~~~다 그대로 돌아와요

  • 10.
    '25.8.9 10:45 AM (220.124.xxx.118)

    서로 상냥하게 친하게 지내자가 모토에요.
    남편 성향이 그런것도 맞아요.
    이상한 여자만 아니면 누구와도 알콩달콩 잘 지낼 남자입니다.
    밥차리기 훈련 맞아요!
    앞으로 더더욱 쉬워질거라 생각하니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126 지금 에스콰이어 보시는 분 6 ㅇㅇ 2025/09/07 3,917
1739125 젊음이 자산이고 돈인데 중장년무주택은 8 ........ 2025/09/07 4,594
1739124 미국,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금지 5 2025/09/07 2,741
1739123 조지아주 미쉘 강 후보 “쇠사슬 체포 이민단속, 인권 유린·가혹.. 12 light7.. 2025/09/07 4,728
1739122 김학*는 성접대 받은 거 아님 38 ㅇㅇ 2025/09/07 13,028
1739121 지금 달 보이시나요? 5 달달 2025/09/07 2,926
1739120 尹정부때 국내에 집 산 외국인 20% 늘었다 9 ... 2025/09/07 1,752
1739119 드디어!밤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갑니다 7 드뎌 2025/09/07 3,706
1739118 영화 링 15 1998 2025/09/07 2,410
1739117 젠지스테어요 6 ........ 2025/09/07 2,320
1739116 아디다스 슬리퍼를 빨았는데 마르면서 냄새가 심하게 나요 9 어쩌나 2025/09/07 2,459
1739115 이런 찌라시가 익명의 제보라네요 55 음.... 2025/09/07 25,727
1739114 가루세제 (워싱소다) 2 가루 2025/09/07 2,688
1739113 등받이 실내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3 운동 2025/09/07 1,120
1739112 이진욱을 데려다 신입변호사 쫄로만든 에스콰이어 11 .. 2025/09/07 6,183
1739111 다산 정약용 선생님 왈 결혼한 자녀집에 죽어도 가지마라 9 ........ 2025/09/07 6,388
1739110 삶은 고구마 냉장고에 넣어야 할까요? 7 . . 2025/09/07 1,860
1739109 전지현 머리빨이라더니, 머리 자르니 더 예쁘네요 (영상o) 28 ㅁㅁㅁ 2025/09/07 11,888
1739108 콜드플레이 콘서트때 걸린 불륜녀요 2 ㅇㅇ 2025/09/07 6,328
1739107 에효 강릉에 비가 오긴 왔는데 4mm 왔대요 3 2025/09/07 2,354
1739106 아파트 몇층정도 선호하세요? 43 ㅇㅇ 2025/09/07 5,813
1739105 20년가까이된 포도주나 액기스가 약이되나요? 1 ㅠㅠ 2025/09/07 1,613
1739104 명언 - 패배에 굴복하지 않을 때 2 ♧♧♧ 2025/09/07 1,409
1739103 저녁에 닭다리를 한팩 샀자나요 ㅎㅎ 1 2025/09/07 2,514
1739102 김수현작가 SBS 드라마 [산다는 것은] 유튜브에 풀버전 있어요.. 4 꿀잼 드라마.. 2025/09/07 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