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약 복용후

쿠기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5-08-08 08:04:39

고등아이가 1학기때 친구문제와 시험스트레스로  인해 우울증진단 받고 방학 시작전부터 약을 먹고있어요

그런데 방학시작되면서  친구문제가 해결되고 학교를 안가니까 상태가 많이 좋아진거에요

 

의사샘한테 약때문인지 방학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좋아졌다고는 말했는데 원래 불안도가 높고 예민한 스타일인데 개학하면 다시 나빠질수도 있나요?

 

약효과를 보고있다면 어떤점을 보고 판단할수 있을까요?

개학해봐야 알수 있을까요? 

며칠후 병원가야하는데 아이한테 맞는 약을 찾았으면 좋겠다싶은 마음에 글 올려봐요

IP : 116.120.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
    '25.8.8 8:07 AM (106.101.xxx.178)

    스스로 잘알거예요 물어보고 증세가 호전되었다하더라도 약을바로 줄이시면 안되요

  • 2. 옹옹
    '25.8.8 8:17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지금 효과가 약때문 아닐까요
    학교안가니까 당연히 마음은 편해지고 좋아지겠지만
    영원한것도 아니고 고작 한달 짜리 기약있는 방학인데
    그걸로 순식간에 극적으로 좋아질 것 같진 않아요~
    일단 조급하게 마음 먹지마시고 찬찬히 두고 보세요~
    좋아질거에요~

  • 3. ㅌㅂㅇ
    '25.8.8 8:26 AM (182.215.xxx.32)

    불안은 약 먹으면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 4.
    '25.8.8 8:33 AM (221.138.xxx.92)

    개학 해봐야 압니다.

  • 5. ...
    '25.8.8 9:02 AM (223.63.xxx.99)

    방학때문이죠
    원인이 사라져서 호전된 것 같아요

  • 6. ...
    '25.8.8 9:39 AM (14.46.xxx.97)

    우울증약 먹다가 의사한테 완치판정 받은 경험자인데요.
    편안하게 생각하심 돼요.
    개학해서 안좋아짐 약을 증량해서 드심 되고, 괜찮으면 감량하심 돼요.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고 그 때의 상황에 맞게 드시면 되고 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지금은 스트레스 요인이 줄어든 것도 있고 약의 효과도 있을거예요.
    약의 효과는요.
    불안 예민 초조 슬픔 부정적 사고가 줄어들고 기분이 편안해져요. 본인이 편안해진 상태로 대인관계나 업무 또는 공부를 하니 일이 더 잘풀리게 되더라고요.
    심리적 불안이 줄어들면 공부도 더 잘되고 친구를 대하는 것도 더 편안해질거예요.

  • 7. ㅇㅇㅇㅇ
    '25.8.8 11:41 AM (175.211.xxx.231)

    저도 불안, 우울증약 먹다가 여행 가면 약 끊어요. 그런데 일상에 들어 가서 같은 일이 또 반복 되면 우울, 불안 또 약 먹기를 반복 해요. 우울증약 먹으면서도 악화되지 않으려면 계속 스스로 노력 해야 해요. 운동하고 긍정적인 얘기 듣고 등.. 저는 초등 먹는 수준으로 가장 약하게 먹는데.. 독서, 운동으로 계속 노력 하고 있어요. 의사샘이 약 안 먹어도 된다고 했는데 일 스트레스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요,. ^^ 우울은 원인이 복합 적인 든요. 학교 가면 또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요.

  • 8. 쿠기
    '25.8.8 2:36 PM (211.235.xxx.73)

    1학년때까지는 이렇지않았는데 2학년되면서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심했나봐요
    거기에 친구문제까지 더해져서ㅜ
    일단 학교다니면서 지켜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701 신입직원이.. 11 2025/08/27 3,431
1735700 그럼 잼프가 일부러 마커펜을 가지고 갔다는 걸까요? 19 놀람 2025/08/27 4,488
1735699 어제 살아있는 꽃게 후기 9 배낭 2025/08/27 3,158
1735698 콩국물에 거피들깨 넣어도 괜찮으실까요 5 땅지맘 2025/08/27 1,139
1735697 조국혁신당, 이해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2 ../.. 2025/08/27 1,172
1735696 무릎이 아파서 50대중반 3 여성 2025/08/27 3,558
1735695 자주 아프니까 참 힘들어요 5 ㄹㅎ 2025/08/27 2,917
1735694 아들 친구들이 저를 만나자는데 54 ... 2025/08/27 19,810
1735693 사직 전공의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22 윤이 싼 똥.. 2025/08/27 3,254
1735692 국민의힘, 예결위 포함 상임위 보이콧 선언 13 또시작 2025/08/27 2,988
1735691 "올해 추가 소비 쿠폰 없다"ㅡ구윤철 경제 .. 28 ... 2025/08/27 5,650
1735690 기사 읽다가 너무 감동 5 o o 2025/08/27 2,935
1735689 커피만 마실 것 같이 생겼다면 어떤 이미지일까요 12 예전 2025/08/27 2,801
1735688 수능 때 도시락 안 싸 가는 아이도 있나요? 18 .. 2025/08/27 2,972
1735687 우원식 의장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인사를 국회가 추천할.. 2 ㅅㅅ 2025/08/27 2,810
1735686 자연분만 타령.. 친정이 더싫어요 10 .. 2025/08/27 3,296
1735685 요즘 드라마 뭐 보세요? 10 비비 2025/08/27 3,258
1735684 이번에 트럼프가 숙청이니 혁명이니 말한 이유가 극우 개신교 음모.. 5 ㅇㅇ 2025/08/27 2,079
1735683 만약 톱스타와 연애한다면 26 .. 2025/08/27 5,603
1735682 전세계 CEO들이 기다리는 소년공출신 대통령 5 ㅇㅇ 2025/08/27 2,774
1735681 일반고 3등급 초반이 갈수 있는 대학이 정해져 있던데 10 3등급 2025/08/27 3,491
1735680 원피스도 매일 빨아야 하는거 맞죠? 7 세탁기 2025/08/27 4,107
1735679 50대분들 칼슘 마그네슘 영양제 어찌드세요 5 2025/08/27 3,423
1735678 공무원나와서 웃기거나 민망한 영상 찍는것 8 2025/08/27 2,229
1735677 부자돈 뺏어 가난한 자에게 준다고 32 ㅗㅎㅎㅇ 2025/08/27 4,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