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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상대 하다 보면 특이한 사람 진짜 많아요

.... 조회수 : 6,729
작성일 : 2025-08-07 20:57:47

저희 업종이 양말 벗고 올라가야 하거든요

업종 말하긴 그런데

웃긴게 양말벗고 올라가세요 하면 

남자는 여태 그런 사람 없는데 할아버지라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올라가는데

여자들은 가끔 자기 양말 벗어서

저한테 그걸 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것도 30대중후반에서 40대 정도분이요

노인이나 청소년은 그런 사람 없는데

그연령대가 많이 그러네요

본인 양말 더러운지 모르는거죠? 

IP : 118.235.xxx.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5.8.7 8:59 PM (118.235.xxx.168)

    여자들은 주머니 없는 옷 많이 입어서.. 글고 옷 벗는 마사지 샵 같은 데선 딱 자리를 지정해주더라고요
    양말 두는 쟁반 하나 두세요

  • 2. 습관적으로
    '25.8.7 9:02 PM (219.255.xxx.39)

    맡긴다나?보관해야하는줄 알고 그러는거 아닐까요?

  • 3. 어디
    '25.8.7 9:05 PM (118.235.xxx.186)

    둘까요? 물어보던가 해야지 직원들 손에 양말 들려주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 4. .....
    '25.8.7 9:09 PM (119.149.xxx.248)

    무슨 일인데요?서비스업이신가요?

  • 5. 죄송
    '25.8.7 9:09 PM (210.91.xxx.246)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그렇게 세련되게 묻는 사람 많지 않아요 ㅎㅎ 전 잘 묻는 편인데도 동네 의원 검사할 때 환복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눈 앞에 속옷 두는 곳 써 있어도 몰라요
    그래서 그런거 싫어하는 조무사나 스파 직원 이런 사람들은 입장과 동시에 따다다다 이건여기 저건 저기 말하더라고요

  • 6. 저는 아님 ㅠ
    '25.8.7 9: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입있어도 잘 안물어봄.먼저 말해야함(어떨땐 반복+고함)

    오늘 백화점매대에서 계산하는데
    이상한 직원봄.

    이게 이 가격에 나왔나?하며 주변 캐셔들에게 막 이게 얼마래~함.
    내 계산끝나고 수다떨던지
    왜 내 물건가지고 사람세워놓고 ?
    정말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이다~내가 지 친구도 아니고
    그 생각함.

  • 7. zz
    '25.8.7 9:12 PM (220.65.xxx.99)

    엑스레이 촬영실인가보군요
    - . -

  • 8. 겨울에는
    '25.8.7 9:17 PM (118.235.xxx.44)

    그래도 상관없는데 여름은 좀 ㅜㅜ
    남자들은 본인발 더러운지 아는것 같아요.

  • 9. 맞아요
    '25.8.7 9:17 PM (221.138.xxx.92)

    너무 많아요.
    아주 많아요..

  • 10. 뜨악할거같음
    '25.8.7 9:39 PM (223.38.xxx.109)

    멀뚱멀뚱 쳐다만 보세요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 11. ..
    '25.8.7 9:41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요즘 스벅가면 많이 보이는 유형인데 둘이와서 소지품 올려놓을 용도로 테이블 두개 붙여쓰는거요.너무 이기적인것 같아요. 그리고 나이탓인지 사람들이 자기얘기만해요.듣는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것같고 뭔 말을하면 공감은 커녕 반박만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것 같아요.

  • 12. 공주과들
    '25.8.7 9:58 PM (211.206.xxx.180)

    소소하게 개념없죠.

  • 13. 어휴
    '25.8.7 10:43 P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양말을 직접 넣을수 있도록
    손이 닿는곳에 양말보관 바구니라도 놓던지....
    양말 둘데를 만드세요...
    그리고 안내문을 붙여두거나 바구니에 넣으세요라고 하면 되잖아여
    답답함

    업종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헬스장가면 인바디할때 양말 벗어야하는데 둘데가 없어서
    레깅스 입고가면 주머니도 없고 신발에 넣어두면
    붕심잡다가 신을때 맨바닥에 발을 딛게되서
    양손도 기계 손잡이를 잡아야하구...
    불편하드라구요

  • 14. ㅇㅇ
    '25.8.7 10:44 PM (117.111.xxx.5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양말을 직접 넣을수 있도록
    손이 닿는곳에 양말보관 바구니라도 놓던지....
    양말 둘데를 만드세요...
    그리고 안내문을 붙여두거나
    건네주려고 하면 바구니에 두세요라고 하면 되잖아여
    답답.....업종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헬스장가면 인바디할때 양말 벗어야하는데 둘데가 없어서
    레깅스 입고가면 주머니도 없고 신발에 넣어두면
    중심잡다가 신을때 맨바닥에 발을 딛게되서
    양손도 기계 손잡이를 잡아야하구...
    불편하드라구요

  • 15. ㅇㅇ
    '25.8.7 10:46 PM (117.111.xxx.57)

    본인이 양말을 직접 넣을수 있도록
    손이 닿는곳에 양말보관 바구니라도 놓던지....
    양말 둘데를 만드세요...
    그리고 안내문을 붙여두거나
    건네주려고 하면 바구니에 두세요라고 하면 되잖아여
    업종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물론 님은 양말은 건네주는 이상한 사람에 대한 얘기지만
    걍 글올리는 것보다 그렇게 유도하면 해결할수 있지않나요?


    헬스장가면 인바디할때 양말 벗어야하는데 둘데가 없어서
    레깅스 입고가면 주머니도 없고 신발에 놓은데
    중심잡다가 신을때 맨바닥에 발을 딛게되고
    양손도 기계 손잡이를 잡아야하구...
    불편하드라구요

  • 16. 느낌이
    '25.8.7 10:59 PM (58.235.xxx.131)

    한의원이죠?

    저는 제가 챙깁니다^^

  • 17.
    '25.8.7 11:53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3년 전엔가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는데 귀에꼽는 귀마개 2개를 주시더라고요 끝나고 2개빼서 검사 여선생이셨는데 드렸더니ㆍ어? 나 쓰라구?ㆍ 하시더라구요 그냥 버리는거라해서 둘이 잠깐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18.
    '25.8.7 11:54 PM (118.235.xxx.66)

    3년 전엔가 대학병원에서 mri를 찍는데 귀에꼽는 귀마개 2개를 주시더라고요 끝나고 2개빼서 검사 여선생이셨는데 드렸더니ㆍ어? 나 쓰라구?ㆍ 하시더라구요 그냥 버리는거라해서 둘이 잠깐 웃었던 기억이;;

  • 19. 00
    '25.8.8 12:44 AM (1.232.xxx.65)

    자기 가방에 넣으면되죠.
    아님 어디 구석에 두거나하지
    어떻게 직원한테 자기신던 양말을 쥐어주나요?
    바구니 얘기하는분들.
    바구니가 중요한게 아니죠.ㅎ
    바구니가 해결책이라고해도
    해결책을 따지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예의를 말하는거잖아요.
    양말 넣을 바구니없으면 직원한테 줘도 되는거예요?
    진상들

  • 20. ...
    '25.8.8 2:10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자기중심적이어서 그래요
    피해의식도 많고

  • 21. ..
    '25.8.8 2:11 A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자기중심적이어서 그래요

  • 22. Dd
    '25.8.8 2:28 AM (117.111.xxx.57)

    에휴 답답...
    그사람들이 정상이라고 했나요?
    누가 직원한테 쥐어줘도 된다고 했어요?

    그런 사람들 말도 안통해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대책을 세우라는거죠
    바구니가 그 한 방법이라 얘기한거구요
    맥락을 이해를 좀....

  • 23. ??
    '25.8.8 11:36 AM (187.189.xxx.182)

    보관할 곳을 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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