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한지인이 몇개월에 한번씩 톡을 주는 경우는 어떤 심리일까요?

..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5-08-07 19:10:20

동네에서 아들친구 엄마로 3-4년 알고 지냈고 약속어기기, 인색을 이유로 제가 지쳐서 문자로 손절했어요. 그리고나서 알겠다고 하더니 7개월이후로 톡을 다시 보내면서 아는척을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계속 로그아웃 했고 다시 초대해서 톡을 보내더라구요. 안부 묻고 연락달라고...그냥 요즘에는 읽씹하다가 최근에(8월 6일 보냄)는 보낸거 보고 차단 했어요.(2년 반동안 톡을 보냄)제가 차단을 그동안 안했던 이유는 아직도 내아들과 그집아들이 절친으로 지내고 있어서 예의있게 대하느라 차단은 하지 않았거든요. 중간에 한번 전화도 왔어요. 시간내서 만나자고..제가 싫다고 분명히 얘기 했는데 그이후로도 꾸준히 톡을 주는 거 보면 뭐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우스갯소리로 왕래할 때 우리집에 금이라도 숨겨놨나 그런생각마저 드네요. 

IP : 182.216.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7:13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인색한 사람 상종하기 싫어요.

  • 2.
    '25.8.7 7:14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만해서 저렇게 연락 한 거예요.

  • 3. ..
    '25.8.7 7:14 PM (114.200.xxx.129)

    정신병자 아닌가요. 자존심도 없나. 보통 사람이면 손절 당하면존심 상해서라도 .. 잊어버릴것 같은데 대박이네요... 막말로 남녀사이라고 해도 저런식으로 나오면 사귀었던사이라고 해도 이게 미쳤나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4. 정말
    '25.8.7 7:18 PM (116.34.xxx.214)

    타자의 감정은 안중에 없고… 본인 하고 싶은데로 하는 건가요?
    정말 금이 있나요?

  • 5. 이해
    '25.8.7 7:18 PM (118.235.xxx.200)

    이해 안 되죠
    근데 저런 사람들 보통 상황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손절하고 그래서 저래요
    누구 하나만 다시 걸려라 이거예요

  • 6. ....
    '25.8.7 7:22 PM (118.235.xxx.239)

    다른데서도 다 손절 당해서 그래요

  • 7. ....
    '25.8.7 7:23 PM (116.36.xxx.72)

    다시 받아줄 기대를 하는 거죠. 저도 그렇게 뜬금포 톡 보내는 사람 있어요.

  • 8. ....
    '25.8.7 7:36 PM (116.36.xxx.72)

    본인이 손절하고 본인이 연락....

  • 9. ㅎㅎㅎ
    '25.8.7 8:5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난 가만있는데
    혼자 손절했다가 혼자 또 붙었다가 또 손절,또...
    3번이나 한 사람있어요.

    제가 자기뜻대로 안되나봐요.
    휘두르고싶고 손아귀에서 쥐락펴락하고픈데
    아군인지 적군인지 판단이 어려웠나봐요.

    제가보는 입장은
    지 혼자 열받았다 지혼자 그게 아니네 헤헤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107 막대긴 욕실청소솔ㅡ유툽소개 8 질문 2025/08/07 1,826
1728106 윤석열 체포법 발의 5 2025/08/07 2,655
1728105 대전 갈건데요 6 .. 2025/08/07 1,563
1728104 이런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27 친구 2025/08/07 4,651
1728103 김건희 목덜미잡고 끌고가던 남자 13 ㄱㄴ 2025/08/07 6,877
1728102 특검은 처음부터 질질 끌려다녔어요. 공수처에 넘겨 9 2025/08/07 2,254
1728101 음원 편집 관련 아시는 분 계신가요? oo 2025/08/07 667
1728100 오늘 날씨 시원하니 넘 좋네요. 6 경기남부 2025/08/07 2,387
1728099 정수기물에 우려먹을 만한 거 5 생수 2025/08/07 1,229
1728098 판매자 사기 아닌가요? 2 선풍기 2025/08/07 1,305
1728097 윤석열 의무실 갔대요 ㅎㅎ 26 허허허 2025/08/07 7,028
1728096 85세라는 나이.. 13 나이 2025/08/07 6,403
1728095 사랑했었다 4 2025/08/07 2,443
1728094 전업주부 됐는데 세상 편하고 재밌어요 31 ㅇㅇ 2025/08/07 7,974
1728093 26기 영호요. 7 .. 2025/08/07 2,479
1728092 건강협회에서 잇몸레진해도 될까요? 2 스켈 2025/08/07 1,146
1728091 운동하는 아이 보양할 약 좋은거 추천해주실 분 있나요? ㅁㅁ 2025/08/07 697
1728090 티 메이커 있으면 편한가요?? 1 ........ 2025/08/07 1,329
1728089 10년 넘은 옷들 버리려다가 뒀더니 9 어머 2025/08/07 5,305
1728088 윤가가 특검조사가 망신주기라는데 셀프망신이 더큰거 모르나봐요 11 윤건희재산몰.. 2025/08/07 1,838
1728087 조국은 사면뿐 아니라 13 ㄱㄴ 2025/08/07 2,399
1728086 극우 예언가가 입추지나면 윤가에게 좋은일생겨 재기한다 했다네.. 12 2025/08/07 3,985
1728085 공무직 내정자 6 내정자 2025/08/07 1,816
1728084 사람은 다면적인 존재인데 2 2025/08/07 1,308
1728083 홍진경 이혼 고백 음소거 된 단어가 뭘까요 66 랄라랜드 2025/08/07 31,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