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통제를 가볍게 먹으면 어떨까요?

예전에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5-08-07 16:43:39

예전에  tv에서  

어느 노인분이 판피린? 액상약을 

수시로 먹는 모습이 나온걸 봤거든요.

음료수마시듯 가볍게 마시는 장면들이요.

그당시에는 약물남용이라 생각해서

말도 안된다 생각했어요.

 

제가  50중반 넘으면서 

폐경도 되고

그래서 여성호르몬이 제대로 직용이 안되니

온몸이 그냥 무겁고 뼈마디가 아프고 그래요.

살도 찌면서 전체적으로 염증수치가 

높아진것같거든요.

그렇다고 특별하게 나쁜것은 없고..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일반적으로 먹는 진통제류를 

몸 무겁고 찌뿌둥할때 먹으면 어떨까요?

tv 에서 봤던 그 노인분도

이렇게 몸이 아퍼서 먹었겠구나.. 싶더라구요.

 

매일 일정하게 먹는건 아니고

몸 무겁고 자리에서 일어날때. 누웠다 일어날때

아이고아이고.. 가 절로 나오는날

진통제를 먹으면 어떨까요?

진통제  꾸준히 먹으면 몸에 부작용이 있을까요?

제가 약을 잘 안먹는 편이라

무슨약을 먹어도 효과는  잘 나오는 편일텐데..

제 생각이 어떨까요?

 

IP : 125.244.xxx.6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4:44 PM (203.234.xxx.130)

    진통제가 간에 많이 안좋아요.

  • 2. 제생각
    '25.8.7 4:45 PM (1.227.xxx.55)

    두통이나 몽한기운이 있거나
    으실으실하거나 유난히 찬바람 많이 맞은 날 먹으면 좋더라구요

  • 3. ...
    '25.8.7 4:46 PM (222.116.xxx.204)

    간이 안좋아지겠네요

  • 4. 의사들은
    '25.8.7 4:47 PM (118.235.xxx.253)

    생리통 있는 사람도 아플때 기다리지 말고 미리 먹으라 하던데요
    장복은 글쎄요~

  • 5. 종류에 따라
    '25.8.7 4:48 PM (220.117.xxx.100)

    간독성이 있는 진통제가 있고 위에 안좋은 진통제가 있어요
    둘 다 필요 이상으로 드시는건 안 좋습니다

  • 6. ...
    '25.8.7 4:48 PM (58.145.xxx.130)

    영양제처럼 매일 규칙적으로 먹는 게 아니라 가끔 먹는게 딱히 위험할 일은 아니죠
    찌뿌둥하다는 게 어느정도인지, 그게 관건이죠
    그야말로 통증 수준으로 인정할만 그런 증상이냐는 거죠
    아이고, 아고고 비명이 저절로 나는 상태가 통증으로 분류될만한 증상이라면 목적에 적합하게 먹는 거니까, 괜찮지만, 그게 아니고 그냥 몸이 무겁다 정도에 꾸준히 먹는다는 건 그야말로 오남용이죠
    진통제는 증상을 예방하는 기능도 없는데 미리 먹는다는 것도 오바하는 일이고요
    필요도 없는 약을 먹는 건 좋을 건 하나도 없습니다

  • 7. ㅡㅡ
    '25.8.7 4:5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수년간 제가 그래요
    간수치는 이상없어요
    삭신도 쑤시고
    몸살기?가 있거나
    무엇보다 두통이 있어요ㅡ빈혈때문일수도
    뭐든지 다 참고만 살았는데
    이젠 그무엇도 참고싶지가 않아서요
    여기 호들갑쟁이들은 또
    난리나겠지만 으으

  • 8. lilil
    '25.8.7 4:58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몸이 무리다 싶으면 가끔 먹어요
    먹어봤자 한달에 한 두번...

  • 9. ...
    '25.8.7 4:59 P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자주 먹어요. 당장 아파서 일상이 힘겨우니까요.

  • 10. ..
    '25.8.7 5:0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자주, 주기적으로 먹어요.
    전 이부프로펜 먹는데 330정짜리 사둡니다.
    디스크 파열로 입원 후 퇴원해서 거의 1년을 장복했고 지금 3년차인데 지금도 방사통 있으면 그냥 먹어요.

  • 11. 호들갑쟁이가아니라
    '25.8.7 5:08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무조건 참으라는 얘기가 아니라 필요할 때 먹어야죠.
    그런데 증상이 경미한데도 비타민제 먹듯 가볍게 먹지 말라는 얘기에요

  • 12. 진통제
    '25.8.7 5:14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습관이 되기도 해요 타이레놀 서방정 아플것 같기만 햐도 먹었늨 데 몇년 후 간수치 높아졌어요 그 후 아쉬운대로 이부프로펜으로 바꿨는 데 이제 가끔 먹어요 제 경우 더운나라 여행이나 많이 바쁜날 깜빡하고 안먹는 경우가 많고 집에 있으면 머리 찌근찌근해서 진통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13. 진통제
    '25.8.7 5:18 PM (211.109.xxx.240)

    습관이 되기도 해요 타이레놀 서방정 아플것 같기만 햐도 먹었는 데 몇년 후 간수치 높아졌어요 그 후 아쉬운대로 이부프로펜으로 바꿨는 데 이제 가끔 먹어요 제 경우 더운나라 여행이나 많이 바쁜날 깜빡하고 안먹는 경우가 많고 집에 있으면 찌뿌둥 머리 아파 진통제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14. 저도
    '25.8.7 5:29 PM (175.123.xxx.145)

    컨디션 안좋고 몸이 찌부둥? 하면
    타이레놀 이나 아스피린 한알씩 먹어요
    많이 먹을땐 주 3알씩 정도 먹었고
    요즘도 주1회정돈 먹는듯 합니다
    간은 괜찮아요

    안먹고 인상쓰고 있으면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길것 같아요

  • 15. 예전에
    '25.8.7 5:46 PM (125.244.xxx.62)

    생각보다
    진통제를 자체판단으로 먹는분들이 꽤 있으시군요.
    약은 무조건 병원처방하에 먹는다는게
    머리에 잡혀있어서
    생각자체가 엉뚱하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생각의 분들이 계시네요.
    뭔가 생각의 껍질하나 벗겨진 느낌이네요.

    간수치 걱정하는 분들도 감사해요.
    살피면서 적정하게 이용해봐야겠네요.

  • 16. ...
    '25.8.7 5:56 PM (222.112.xxx.158) - 삭제된댓글

    친정 아버지가 매일 아침 하루 한병 판피린중독이셨는데
    아무 이상없으셨어요
    꽤 오랫동안 저렇게 드셨어요

  • 17. 저요
    '25.8.7 6:47 PM (211.184.xxx.168)

    몸 컨디션 안좋거나 두통 심하거나 삭신이 쑤시면 판콜 한병 먹어요
    금방 괜찮아져요
    전 아픈걸 못 참겠어요

  • 18. ㅇㅇ
    '25.8.7 6:55 PM (211.235.xxx.40)

    자체 판단으로 먹는거야 아무것도 아니죠
    한 달에 몇 번 정도는 괜찮아요
    근데 자주 그러면 신장 나가요
    가까운 혈년중에 신장병 있거나 당뇨고혈압 있으면 그러지 마세요

  • 19. 일반
    '25.8.7 6:57 PM (211.219.xxx.102)

    진통제는 편의점, 드럭스토어에서도 판매하는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시네요.

    의사들도 부작용때문에 진통제를 일부러 피하지는 말라고 해요.
    특히 생리통 편두통등은 조짐 보이기 시작할 때 얼른 약 먹으라고 해요.
    진통제 안 먹고 참는게 더 안 좋대요
    신경에 통증 생기는 것도 습관성 된다고

    영양제 먹듯히 매일 장복하는 것만 아니면
    적절히 판단해서 먹어도 되니 염려마세요.
    진통제는 처방전 필요한 항생제가 아니에요

  • 20. ..
    '25.8.8 9:31 AM (121.131.xxx.141)

    안녕하세요
    위에 이브프로펜 드시는분
    330정짜리 약이름 문의드려도 될까요
    저도 이브계통이 잘맞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689 계약학과 휴학 1 .. 2025/08/11 2,075
1737688 저도 거슬리는 말 23 .. 2025/08/11 4,392
1737687 폭스바겐 조수석 창문 2025/08/11 745
1737686 150억 차익에도 12억 세금…“1주택 특혜 없애고 보유세 높여.. 5 2025/08/11 2,590
1737685 30년된 버버리 코트. 6 000 2025/08/11 2,638
1737684 모스탄 입국제한 국회청원에 동참하여주십시요 13 ㅇㅇ 2025/08/11 1,232
1737683 화장실 청소시...구연산, 과탄산소다 8 세렌디피티 2025/08/11 3,071
1737682 건성을 위한 쿠션사기가 너무 어려워요 5 화장품 2025/08/11 1,696
1737681 트레이더조 가방이 유행인가요? 31 요즘 2025/08/11 4,738
1737680 버버리 민소매 원피스 찾는데 도와주세요. 지나다 2025/08/11 743
1737679 (펑)친구가 투자에 실패하면 도와줘야하나요? 15 ㅇㅇ 2025/08/11 4,164
1737678 조선시대 임금들 죽음보니 1 ... 2025/08/11 2,106
1737677 늙은 싱글들은 피임 하나요? 16 ㅡㅡ 2025/08/11 5,127
1737676 고구마줄기 냉동해도 되나요? 4 러버 2025/08/11 1,262
1737675 조국의 공부 2 에헤라~ 2025/08/11 1,317
1737674 대학병원 소견서 있으면 예약 없이 외래 볼 수 있나요 6 ... 2025/08/11 1,633
1737673 김성호 “회상” 아시는분 7 2025/08/11 2,311
1737672 저도 거슬리는 말이요 6 저도요 2025/08/11 1,754
1737671 광복절사면이면 2 ... 2025/08/11 1,229
1737670 이번 사면으로 지지율 더 하락할듯.. 55 사면 2025/08/11 5,651
1737669 강릉호텔 추천 좀 부탁드려요. 5 hj 2025/08/11 1,808
1737668 처제, 시동생, 제수에겐 존대 쓰는겁니다. 6 예절 2025/08/11 2,103
1737667 동료태우고 사고 13 동료 2025/08/11 4,174
1737666 10월 연휴 여행 티켓 모두 다 사신거죠? 9 wertyu.. 2025/08/11 2,270
1737665 양념돼지갈비 쪄도 될까요? 2 ... 2025/08/11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