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한번씩 죽음을 생각할때마다
두렵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땐 전혀 생각도 , 상상도 안했던 죽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변에 친인척이나 가족이 한분씩 떠나실때마다
두렵습니다.
죽음 자체보다도
주변인들이 사라져가는 걸 바라봐야 하는 것
남겨지는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거 같아요
나이 들수록 한번씩 죽음을 생각할때마다
두렵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렸을땐 전혀 생각도 , 상상도 안했던 죽음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주변에 친인척이나 가족이 한분씩 떠나실때마다
두렵습니다.
죽음 자체보다도
주변인들이 사라져가는 걸 바라봐야 하는 것
남겨지는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거 같아요
저도 그래요 아직 50도 안됐는데.
노인들은 더 두렵지 않을까요. 저희 할머니께선 말년에 아침에 일어나시면서 오늘도 눈떴다!그러셨어요.
별로 두렵지 않아요. 생로병사중의 하나
태어났으면 늙고 아프고 죽는게 순리. 장례식도 필요없고 제사도 필요없고 화장하고 그냥 뿌려달라는 했구요.
그래서 오늘 현재 이순간 후회 없이 살아요
저도 두려워요..ㅠㅠ 아직 40대 초이니까 죽음을 그렇게 뼈저리게 안느껴도 되니까 아무생각없이 사는거지 노인되고 주변에 한명 두명 떠날때 솔직히 이젠 좀 있으면 내차례 되겠구나 하는 생각 들때 진짜 두려울것 같아요 . 전 거의 죽음자체가 머리속에서 잘 안떠오르거든요
근데 이런 저도 나이먹으면 한번씩 진지하게 생각이 들겠죠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러니까 마지막 숨끊어질때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생각하면 심난합니다. 크리스천이라 죽으면 천국가겠지만....
저는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게 치매 등 제정신 아닌 상태로 자식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의지해야 하는 거예요.
원글님..매일 기도하세요. 자다가 고통없이 죽게해달라고....
몇일전 자다가 갑자기숨이안쉬어져서
순간 너무무서웠어요.
숨자체가. 안쉬어지니 팔짝뛰겠고
죽음이두렵고 무서워요
죽는건 생각하고싶지 않아요 뭘 계속 생각해요 어차피 죽을꺼 괜히 스트레스나 받지..
투병이 두렵지 죽음이 두렵나요?
교회 다녀보세요
하나님을 믿으면 죽은 후 천국 가니 죽음이 두렵지 않아요
저는 아버지가 2011년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았어요 아버지가 천국 가시는 걸 알고, 나중에 다시 만날 걸 믿으니깐요...
맞아요..그래서 교회 다녀요 여기가 끝이 아니에요
그 과정으로 가는 통증이 너무 무서워요.
통증, 고통없는 죽음을
간절히 원해요.
저는 죽음보다 아플것이 두려워요.
생로병사중에서 병은 빠지고 그냥
노사老死하면 감사하겠는데....
전 어려서, 젊어서는 몸서리치게 무서웠는데, 50 넘으면서부터는 무섭지 않아졌어요
종교도 없는 사람이라 딱히 생각이 달라진 건 없는데, 이렇게 세상에 왔다 가는게 어떤 목적도 의도도 없이 우연히 왔다가 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나서부터는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태어나 살고 있는 게 우연히 생겨난 사건이니 그냥 즐겁게 후회없이 살다가면 그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그냥 스르륵 없어진 것 같아요
종교있는 분들은 내세가 있다 생각하면 덜 두려운가요?
전 아예 아무것도 없이 여기가 끝이다 생각하니까 그게 훨씬 더 편안해지던데...
사후 세계가 예측이 안돼 두려워서 잠을 못 이뤘었는데
그렇다고 또 오래 살고 싶진 않았어요. 어릴 때부터 장수욕이 없었음.
바쁘게 살다 중년이 되니 이제 두려움도 없고 그냥 아무 생각 안 드네요.
무의 세계가 큰 공포였던 적이 있었는 데요 나이들수록 두려움이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애요 그냥 내 육채가 크게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한마디로 곱게 죽고 싶어요 골절수술후 마약?진통제 한방으로 자잘한 고통이 싹 사라지던 느낌이 굉장했어요 이게 죽음이겠네 싶고 또 먼저 가신 내게 따뜻한 어른들 생각하면 안 무섭네요 종교가 없어 그분들 만난다 이런건 없어요
우리 아이들이랑 헤어진다 생각하니 슬프고 무서워요
그러면서 어르신들이 죽는게 얼마나 두려울지
이해도 가구요
사람이 있을까요? 나란 존재가 무가 되어버리는게 참 뭐랄까.. 어쩔땐 어휴 지겨운세상 빨리 갔음 하다가도 죽음이란게 눈앞에 있으면 얼마나 두려울까... 생각이 들어요
죽음보다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두려워요
사우나갔을때 어느 멋진할머니가 늘 우릴잡고 이야기해요.
자긴 8남매중 끝에서 2번째이고
남편,형제,막내,동갑시누이 다 죽었고 혼자라고..
아들도 멀리 살고 딸도 죽었고
사우나 같이 올 사람이 없다고...
좀더 나이들고보니
그 할머니 생각 많이 나고
나이들면 사회적고립 각오해야겠다 많이 느껴요.
요즘은 직장다녀도 고립된 생활하는 사람많다고 방송,유투브였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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