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기에 뇌전증이었을 경우.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5-08-07 15:43:59

안녕하세요

 

딸 아이가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친구가 교제한지 1년이 지나서 중고등학교때 경미한 뇌전증으로 약을 복용했고 지금은 복용하지 않아도(6년간) 증상이 없다고 했다고 해요. 약을 오래 복용했기에 군대는 면제를 받았고 해요.

 

남자친구 친척중에 뇌전증이 있는 사촌도 한명 있는 것 같아요. 

 

뇌전증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는건지

유전이 되는 건지 걱정이 되요.

남자친구 아이는 평범한 아이입니다.

결혼은 현실적인 문제라.

이리 저리 검색을 해보는데

완치도 가능하다고 하는 내용도 있고요.

아니라는 말도 있네요.

 

혹시 이런 경험이 직/간접적으로 라도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18.235.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8.7 3:51 PM (124.50.xxx.70)

    유전 아닌가요?
    간질이쟎아요
    더군다나 사촌도 그렇다면 유전인자 발현되죠.
    유전자만큼 세상 무서운게 없어요 살아보니.

  • 2. ...
    '25.8.7 3:55 PM (39.7.xxx.221)

    저 아는 애는(여자) 결혼은 했는데 본인이 간질이라 애는
    안 낳더라구요 평생 약 먹어야한다 그러던데요

  • 3. ..
    '25.8.7 3:56 PM (1.235.xxx.94)

    유전이죠. 사촌동생네도 와이프 남동생이 간질이라 그런 건지..그냥 딩크로 애 안 낳고 살아요.

  • 4. ㅁㅁ
    '25.8.7 3:59 PM (116.32.xxx.119)

    간질이죠
    그게 증상이 안 나타나는 게 계속 약으로 컨트롤이 되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제 사촌오빠는 여자가 간질인 걸 숨기고 결혼해서
    결혼하자마자 이혼하신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본인이 판단해야겠죠

  • 5.
    '25.8.7 4:02 PM (180.65.xxx.39)

    유전 아니예요
    제가 간질인데 제 친정집 누구도 간질병 없어요
    저도 첫째 낳고 증상 나타났고요
    우리 아이들 27, 21살 딸, 아들인데 아직 아무 증세 없어요
    전 어린 시절 상처가 많아서 정신과 병력이 좀 있다보니 생긴걸로 생각하는데요
    제가 1남 3녀중 3째인데
    남매중 아무도 증세 없습니다.

  • 6. 선택
    '25.8.7 4: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결혼 후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감당하겠다는 의지가 있어야겠죠. 딸은 여기까지 생각하나요? 이게 심각한경우 자식문제까지...

  • 7. ㅇㅇㅇ
    '25.8.7 4:07 PM (211.177.xxx.133)

    유전은 아닙니다
    제 아들이 뇌전증인데
    친인척 통틀어 아무도없어요
    약을 끊을정도면 거의 뇌에 문제가없지만
    완치가 아닌이상 또 나타날수있어요
    근데 약 끊을정도면 경미했을꺼예요

  • 8. 바람
    '25.8.7 4:37 PM (61.75.xxx.197)

    엄마가 80세 넘어서 갑자기 뇌전증 증세가 나타났어요. 약 계속 먹고 6개월마다 뇌파 검사하는데 약은 쉽게 끊을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하던데요. 어쨌든 유전은 아닌듯요

  • 9. ,,
    '25.8.7 4:47 PM (118.235.xxx.36)

    유전이든 아니든 그런 병 전력있는 사람 꺼려지죠
    남자도 많은데 안시킬듯

  • 10. 대학동기
    '25.8.7 4:48 PM (119.149.xxx.28)

    과커플이였던 친구 얘기예요
    남자동기 여동생이 고등학생때 교통사고로 뇌전증 발현
    친구가 그 사실은 알고 남자동기랑 사귐
    남자동기 교통사고로 뇌전증 발현
    약을 안 먹어서 수시로 발작증상 나타남
    그래도 친구는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친구네 중요한 가족행사에 남자동기가 참석하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그날 또 발작증상이 나타나서
    친구네 가족들도 그 사실 알게 되어 집안 반대로 헤어짐

  • 11. 00
    '25.8.7 5:18 PM (175.192.xxx.113)

    사촌동생 어릴적 초3때 뇌전증증세로 3년간 약 복용후 뇌파검사결과후 초6때 완치판정받았어요.
    군대도 다녀오고 40대인데 결혼해서 잘살아요. 아이들 초등학생이구요.
    유전도 아니구요.

  • 12. 유전아닙니다
    '25.8.7 6:18 PM (118.235.xxx.197)

    잘알지도 못하고 확신에 차서 답글다는 사람은 뭘까요

  • 13. 유전 아닙니다
    '25.8.7 7:37 PM (112.168.xxx.110)

    제 아들도 뇌전증인데 제가 아는 친인척 조상까지 없구요.
    대학병원 선생님도 유전 아니라고 애기 낳고 잘 산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25 주말에 미국에서 일어난 해프닝 1 .. 2025/09/08 3,391
1738624 설렁탕집 깍두기 진짜 이대로만 하면 되나요? 9 감사함으로 2025/09/08 2,243
1738623 아이엘츠 인강 추천점 해주세요 ㄴㄷ 2025/09/08 750
1738622 저녁 안 먹는 사람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9 저녁 안 먹.. 2025/09/08 3,385
1738621 귓바퀴에 수포 여러개,대상포진일수도 8 있나요? 2025/09/08 2,009
1738620 조국혁신당, 박은정, 도덕과 정의도 갖추지 못했던 검찰의 어두운.. 14 ../.. 2025/09/08 3,777
1738619 각질제거 며칠간격으로 하시나요? 10 ,,,, 2025/09/08 2,369
1738618 내 금요일에 소액 투자하여 50만원을 벌었소 10 ... 2025/09/08 4,048
1738617 케데헌 드론쇼 잠깐 보고 가세요 1 .. 2025/09/08 1,313
1738616 코성형한지 10년됐는데 보형물 제거할수있나요 4 ... 2025/09/08 2,827
1738615 코인 잘 아시는분, 조언 해주세요 13 코인 2025/09/08 3,108
1738614 아이 학교 문제 ㅠㅠ 25 후맘 2025/09/08 3,924
1738613 무식한 미국놈들 가르치래 11 양아치야~ 2025/09/08 2,601
1738612 말로만 듣던 화장품가품 10 …, 2025/09/08 3,380
1738611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공연(부산 조수미) 5 오페라덕후 2025/09/08 1,626
1738610 여초 회사에서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질 때, 버티는 게 답일까요 3 글쎄 2025/09/08 2,161
1738609 제육볶음 팁, 양배추 그리고 안경얘기등등 2 그냥 2025/09/08 2,216
1738608 간호학과도 취업이 잘되나요? 20 2025/09/08 3,980
1738607 트레이더스에서 뭐 사시나요? 8 트레이더스 2025/09/08 2,509
1738606 틀니도 싫다, 병원 치료도 싫다는 86살 시어머니 11 힘들어요 2025/09/08 3,848
1738605 어린 아이, 옷 라벨 만지면서 자는 수면습관 17 '' 2025/09/08 2,157
1738604 바보 인증하고 왔어요.자동차 3 주말에 2025/09/08 2,285
1738603 그놈의 비판적 지지 19 허허 2025/09/08 1,912
1738602 50대 화장 20 2025/09/08 4,844
1738601 이것도 정성호와 법무부내 검찰출신들 입김일까요? 15 .. 2025/09/08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