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벌고 또.. 아낄 생각을 안하니 너무 좋아요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25-08-07 11:09:11

돈벌기 시작한지 몇달.. (일하다 경단되고 다시 일 시작했어요)

 

남편이 버는 돈이 조금 되고.. 그간 모아둔것도 있고 또 제가 번건 이제 별로 모을 생각이 없어서 

쓰려고 하니까 너무 넉넉해요.

 

한달에 300 정도 요즘에 버는데요.

100으로 가사도우미 이모 비용이랑 저희집 식비 부식비 에 추가하고(좋은거 사먹어요) 

100으로 제 취미생활..

100으로 예비비 저축하니 딱 맞아요.

 

지지난달에는 보석 샀고

지난달에는 옷 샀고

이번달엔 피부과 끊으려구요.. 행복하네요 ^^

IP : 223.38.xxx.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줄
    '25.8.7 11:20 AM (85.190.xxx.22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승자에요.
    저는 60이 다되가고 재산도 많은데 못써요.
    하도 안쓰고 모으다보니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었고 체력도 떨어져서 돈쓰러 다니기도 귀찮아요.
    이렇게 살다 죽을듯해요. 잘하고 계십니다.

  • 2. 축하드려요
    '25.8.7 11:21 AM (163.116.xxx.118)

    재취업 축하드려요~
    경제력이 있다는 건 멋진일이에욤 ^^
    큰 권력이기도 합니다.

  • 3. 쓸줄
    '25.8.7 11:21 AM (85.190.xxx.224) - 삭제된댓글

    아는분이 승자에요.
    저는 60이 다되가고 재산도 많은데 못써요.
    주변 사람들이 제 재산 들으면 믿지도 않을거에요.
    하도 안쓰고 모으다보니 이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잊었고 체력도 떨어져서 돈쓰러 다니기도 귀찮아요.
    이렇게 살다 죽을듯해요. 잘하고 계십니다.

  • 4. 멋지세요
    '25.8.7 11:22 AM (218.52.xxx.251)

    축하 드립니다
    맘껏 즐기세요

  • 5. ..
    '25.8.7 11:28 AM (114.200.xxx.129)

    기분전환도 하면서 일하면 일하는 보람도 있을것 같고 축하드려요

  • 6. 능력있으시네요
    '25.8.7 11:30 AM (118.235.xxx.236)

    늦게 취업해도 300부터 출발하시는거 보니 부럽습니다

  • 7.
    '25.8.7 11:35 AM (223.38.xxx.83)

    월 300에 별거 아닌거 같은데 체감이 엄청 커요.

  • 8. ㅇㅇ
    '25.8.7 11:35 AM (220.65.xxx.99)

    살맛나시겠습니다^^

  • 9. 별거 아니라뇨
    '25.8.7 11:49 AM (222.106.xxx.184)

    저는 지금 회사 햇수로 10년 되어가는데
    세전 300 조금 넘습니다.
    세후는 삼백이 안돼고요
    경단녀로 다시 일하시는데 시작이 300이라니 부럽네요.

  • 10.
    '25.8.7 12:25 PM (124.49.xxx.188)

    당연하죠... 그게.최고죠.. 돈걱정없는거

  • 11. ㅇㅇ
    '25.8.7 1:05 PM (106.244.xxx.130)

    쓰는 즐거움을 아시는게 부럽네요
    위에 어느 댓글분처럼 저도
    자수성가로 모으기만 하다보니
    이제 오십 넘었고 자산도 노후까지는 쓰고도 남을만큼충분한데 하고싶고 갖고 싶은것도 없고 뭐든
    심드렁해요
    이제는 또 아들 생각에 모으게 되는거 같아요
    이게 뭐 제 팔자겠지요

  • 12. ..,,
    '25.8.7 1:54 PM (112.145.xxx.70)

    자녀 교육비는 다 쓴건가요??
    제일 큰 부분이 교육비라서..

    그것만 아니고 저두 두 달에 가방 하나씩 살텐데.. ㅎ

    대학가도 등록비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497 친구아들결혼식에 참석하기 17 질문 2025/08/21 3,604
1733496 중1 아들...수련회도 안간다고 하네요. 16 고민 2025/08/21 3,004
1733495 [펌] 대한민국 지폐에만 없는 거 9 지금부터라도.. 2025/08/21 2,212
1733494 원글과 상관없는 댓글로 도배하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가요? 8 .... 2025/08/21 940
1733493 아이 입시끝나면 아무것도 하기싫다 5 하기싫다 2025/08/21 1,953
1733492 황혼 로맨스 소재로 한 드라마 알고 싶어요. 3 ..... 2025/08/21 1,537
1733491 돈 아끼는 엄마 18 dddd 2025/08/21 6,011
1733490 저는 마사지샵 네일샵 미용실이 너무 싫어요 24 ㅇㅇ 2025/08/21 6,417
1733489 죽으면 안되지만 살아가는 게 너무 괴로울 때 8 트라이07 2025/08/21 2,820
1733488 남편이 이틀전부터 얼굴이 붓는데.. 3 ㅜㅜ 2025/08/21 2,365
1733487 우리딸은 체취가 섬유린스같은 향이 나요. 1 ㅊㅇㄷ 2025/08/21 3,123
1733486 한학자란 사람 8 나이가 몇인.. 2025/08/21 2,664
1733485 점 보신분 있으신가요? 3 작은야망 2025/08/21 1,803
1733484 신금호역...행당역 부근 아파트 10 내집 2025/08/21 2,344
1733483 혼자 살 계획 하고있어요 1 -- 2025/08/21 3,108
1733482 목동아파트 2단지 불 6 000 2025/08/21 3,912
1733481 딸아이에게 그만 해야겠죠? 72 Un 2025/08/21 8,132
1733480 체취 없는 친정아버지. 14 아빠 최고 2025/08/21 4,956
1733479 대학생 자녀 국민연금 가입시 유예신청? 7 국민연금 2025/08/21 1,701
1733478 나솔..예고편에서 정숙우는거 15 ㅔㅔ 2025/08/21 4,052
1733477 손예진 가식에 한방먹이는 이병헌 77 .. 2025/08/21 29,354
1733476 캐데햄을 아시나요? 12 덤앤더머 2025/08/21 3,266
1733475 공중부양 샴푸 써보신분? 3 바닐 2025/08/21 1,771
1733474 자라 이 바지, 탑좀 봐주세요 6 ,,,, 2025/08/21 4,901
1733473 경계선지능인 700만의 의미 10 음.. 2025/08/21 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