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문제없는데 이혼이..

ㅇㅇㅇ 조회수 : 6,077
작성일 : 2025-08-07 08:50:59

가능한가요?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어서요..

자식입장에서도 부모의 이혼이란게 그냥 아무문제없이도 할수 있다로 귀결될수 있는 부분인지..

그냥 이별과는 엄연히 다른건데.

 

IP : 1.248.xxx.18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7 8:51 AM (211.234.xxx.120)

    자녀가 있으면 안되죠

  • 2. ...
    '25.8.7 8:54 AM (106.102.xxx.7)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하나둘인가요?

  • 3. ㅇㅇ
    '25.8.7 8:55 AM (106.102.xxx.14)

    가능. 님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일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에겐 이유가 될 수 있으니

  • 4. ..
    '25.8.7 8:56 AM (211.235.xxx.54)

    어차피 남의 일인데 내가 이해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죠.
    자기 일이 너무 바쁘고 자식도 떠나있으니
    굳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얽매여 살 필요도 없고.
    가족은 의무와 책임이 많이 필요하잖아요.

  • 5. ㅇㅇㅇ
    '25.8.7 8:57 AM (172.226.xxx.41)

    아무 문제 없다 - 일단 이 전제가 우리는 (남들은) 알수 없어요

  • 6. 뭔가
    '25.8.7 8:58 AM (180.66.xxx.192)

    계기가 되는 일이 있었겠죠.
    그렇다고 바로 이혼을 결심할 수는 없었을 테고
    얼마간 시일이 흐르고 본인도 진정이 되고 그러니 나쁘지않게 헤어질 수 있는 마음으로 정리가 된 게 아닐지.

  • 7. 에고
    '25.8.7 8:59 AM (211.234.xxx.52)

    밝히기 어려운 이유가 있을수도 있죠.
    자녀가 어리다면 더욱 그렇구요.
    이혼했다고 그 속내용까지 사실대로 말할필요 있나요.

  • 8.
    '25.8.7 8:59 AM (106.101.xxx.100)

    이혼사유를 남들한테 말하기 싫어서 그렇게 이유대는거 일수도 있죠 남들한테 굳이 말해야 하는것도 아니고요

  • 9. ...
    '25.8.7 9:00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몰라도 심심해서 할 수 있는건 아닌듯.

  • 10. ...
    '25.8.7 9:01 AM (219.255.xxx.39)

    다른건 몰라도 심심해서 할 수 있는건 아닌듯.
    그냥 살기싫어서 헤어지는게 아니고
    법으로 남겨지고 가족들,먼지인에게도 남겨져요.

  • 11. ....
    '25.8.7 9:05 AM (58.122.xxx.12)

    연예인은 말은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 그리고 결혼생활해보면 알잖아요 살다보면 늙어죽을때까지 저 꼴을 봐야하나 고민할때 있어요

  • 12. 보통
    '25.8.7 9:06 AM (124.5.xxx.146)

    도박 이성 폭력
    사업병이나 투자병으로 폭망

    아니면

    자식 있는데 이혼 안하더라고요.
    그 남편이 있는 집 자제라도 뭐 한다는 이야기 못들었어요.

  • 13. ....
    '25.8.7 9:11 AM (110.35.xxx.118) - 삭제된댓글

    저는 이해 되요.
    서로 너무 무료할때.
    자식도 다 컸고,
    경제적 능력 있고.
    혼자 살아도 좋겠다 싶을 때가 있어서요.
    그리고 이혼 당사자들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마는거지
    굳이 속사정을 캐내려는 심리는 뭘까요.
    부부 사이 일을 누가 알겠어요?

  • 14. 달라요.
    '25.8.7 9:15 AM (124.5.xxx.146)

    근데 혼자 살아도 좋겠다와 이혼은 달라요.
    게다가 실천하기에는 미성년 자녀도 있는데요.

  • 15. .....
    '25.8.7 9:16 AM (112.186.xxx.161)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그거죠 ..
    아이에게 각자 최선을다하고
    사랑에 큰의미를 두나보죠 ..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갔어요

  • 16. ㅇㅇ
    '25.8.7 9:20 AM (222.233.xxx.137)

    이해가 갔어요

    함께 있으면 불편하고..
    생각 코드가 안맞고 생활패턴도 안맞아
    진짜 혼자 살고 싶은 요즘이거든요

  • 17. 연예인이
    '25.8.7 9:2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 치부를 드러내나요.
    모지리같은 일부죠.
    당장 내새끼 내생계 다 걸려있는데

  • 18. ..
    '25.8.7 9:24 AM (118.235.xxx.197)

    서로 애정이 없다는거겠죠
    그게 문제라는 생각이 없는거

  • 19. ....
    '25.8.7 9:28 AM (1.241.xxx.216)

    그 말이 하루아침에 나오는게 아닐겁니다
    많이들 그런 말 하잖아요
    맨날 지지고 볶고 사네 못사네 하는 집들은
    오히려 말만 그러지 이혼 안한다고요
    반대로 싸움도 없고 대화도 없고 겉으로 별일 없어
    보이는 집들이 어느 순간 우리 이혼했어 하고요
    서서히 골이 깊어지고 어떤 사건이 있던건 아닌데
    서로 냉소적으로 지내다 살 의미를 못찾는거죠
    그 조차도 지치고 힘들 때 합의 하에 이혼하는거 아닐까요
    아무 문제가 없다기보단 싸울 이유가 없는...
    오래 산 부부가 그런 식으로 헤어진다면 많이 참고 많이 고민했다고 봅니다

  • 20. .......
    '25.8.7 9:29 A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아무 문제가 없었다곤 안한거 같은데..
    이혼귀책이 없다고 했지
    한마디로 외도, 폭력, 도박, 폭력, 자식에게 무책임, 생활비를
    하나도 안줬다.. 이런 사유는 아니다 라는 거잖아요

    전 이해가 가던데요
    전 28년 살고 이혼 했었어요

  • 21.
    '25.8.7 9:32 AM (218.157.xxx.61)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

  • 22. ditto
    '25.8.7 9:33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서로 애정이 없다라고 이해했어요 한 쪽이 아무리 살아도 정이 안 생기는 걸, 억지로 억지로 짝이 안 맞는 그릇 억지로 끌어 안고 살듯이 살다가,,, 이제라도 서로 갈 길 가는 게 맞다고 봐요 50살이라 쳐도 아직도 남은 인생 창창한데 정 안 생기는 배우자와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서로 경제력은 문제없으니 일찌감치 헤어지는 게 맞죠 이 경우엔. 저는 어지간하면 그냥 살자 주의인데, 이 경우엔 제가 가족이라도 그러는 게 맞다 생각할 듯.

  • 23. 겉보기엔
    '25.8.7 9:33 AM (182.211.xxx.204)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둘만 아는 문제가 있겠죠.

  • 24. ㅇㅇ
    '25.8.7 9:41 AM (112.170.xxx.141)

    크게 귀책사유는 서로 없지만
    안맞을 수는 있죠.
    당사자들만 아는 공기
    제3자가 꼭 이해 해야하나요?
    지극히 사생활이잖아요.

  • 25. ...
    '25.8.7 9:46 AM (124.5.xxx.146)

    법적 이혼 귀책 사유에 한쪽이 생활비 안 주는 사유는 없는데 저 위에 분은 왜 지어내세요. 다른 한쪽이라도 잘 벌면 되는 걸.

  • 26. ---
    '25.8.7 9:54 AM (211.215.xxx.235)

    제 친구는 안맞아서.. 서로 싸우진 않고,,, 쭉 몇년을 그러다가 애가 좀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니 이혼했어요.

  • 27. 사랑안하는거
    '25.8.7 10:00 AM (37.218.xxx.13)

    처음 결혼 할 때부터.
    한쪽이 대쉬하고 어버버하다가 결혼하고
    현타오죠.

    다른 여자도 눈에 들어오고.

  • 28. .......
    '25.8.7 10:05 A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심각한 의무 불이행 중에 생활비 미지급도 아혼귀책이
    됩나다
    그 연예인이야 돈 잘버니까 남편이 생활비를 주든 말든 상관
    없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혼소송 걸면 이혼귀책사유 됩니다

  • 29. ..
    '25.8.7 10:20 AM (1.235.xxx.154)

    남에게 밝히기 싫겠죠
    왜 말해야하나요
    아이도 어린데
    연예인 돈 벌어서 좋을까싶다가도
    많이 피곤하겠다싶기도 해요
    이리 살 줄 몰랐겠지만

  • 30. ,,,,,
    '25.8.7 10:50 AM (110.13.xxx.200)

    밝히기 싫으니 그런거라 이해하세요.
    문제가 있다하면 물어볼까 아녀요.
    부정적인 이야긴데 더 불거지게 하고 싶지 않은거죠.
    말을 너무 곧이 곧대로 믿지마세요.

  • 31. 생활비 안줘이혼
    '25.8.7 10:53 AM (124.5.xxx.146)

    그럼 전업주부 여자들 다 이혼 당하게요? 자기는 잔뜩 벌면서 양육과 생활이 힘들 정도로 생활비 안줄 때 해당하는 거예요.

  • 32. ㅡㅡㅡ
    '25.8.7 10:55 AM (125.187.xxx.40)

    아무문제가 없다는게 귀책사유가 없다는거죠. 귀책사유없어도 상대가 싫거나 견디기 힘든 점이 있을 수 있잖아요

  • 33. .....
    '25.8.7 11:01 AM (58.224.xxx.131) - 삭제된댓글

    참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 나타났네
    왜 그리 화가 나셨을까
    내 말이 그 말이 잖아요ㅎ

  • 34. ㅇㅇ
    '25.8.7 4:08 PM (211.206.xxx.236)

    전 너무 이해되는데요
    이혼이 꼭 뭐 대단한 귀책이나 사유가 있어야 하나요?

    함께 있으면 불편하고..
    생각 코드가 안맞고 생활패턴도 안맞아
    진짜 혼자 살고 싶은 요즘이거든요 22222

  • 35. 자유
    '25.8.7 4:14 PM (116.32.xxx.155)

    전 너무 이해되는데요
    이혼이 꼭 뭐 대단한 귀책이나 사유가 있어야 하나요?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357 전세에서 매매로..전세 꼭 미리 빼고 매매 계약? 4 생생 2025/08/18 1,662
1733356 방수등산화 추천 부탁드려요 5 등산싫어함 2025/08/18 1,175
1733355 운동 전혀안하는 사람보면 어때요? 25 ㅇㅇ 2025/08/18 5,115
1733354 엄마의 막말 봐주세요 27 막말 2025/08/18 3,881
1733353 영어교재 하나 추천해요(초보 말하기용) 17 영어 2025/08/18 2,177
1733352 나는 생존자다. 삼풍편 보면서 13 ㅇㅇ 2025/08/18 4,561
1733351 한동훈 페북, ‘노동법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노봉법’ 35 ㅇㅇ 2025/08/18 1,895
1733350 독립기념관장만 봐도 5 일부러 2025/08/18 1,649
1733349 새벽마다 한쪽팔이 피가 안통해서 깨는데요 5 요즘 2025/08/18 2,118
1733348 일주일째 설사가 멈추질 않아요. 11 장건강 2025/08/18 2,758
1733347 광화문 스타벅스 주문자 닉네임 보세요 15 말세다 2025/08/18 6,412
1733346 강아지 병원 비용이요 - 서울 강북인데 다른 지역 비용도 궁금해.. 5 서울 북쪽 .. 2025/08/18 1,503
1733345 20대 애들 사면을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61 ........ 2025/08/18 4,804
1733344 김건희, 삼청동 안가도 사적 사용…서희건설 회장 두번 불렀다 11 어이가없네 2025/08/18 4,668
1733343 저 조국 전대표님 보고 싶었나보네요 9 ㅇㅇ 2025/08/18 2,163
1733342 수시로가는아이 고3 2학기 성적 신경 안써도 되나요 20 ㅇㅇ 2025/08/18 2,559
1733341 "멸공"…극우 논란 '양궁 국대' 장채환 7 뭔소리야? 2025/08/18 2,701
1733340 지금 조국 전대표 뉴스공장에 나와요! 34 오늘 2025/08/18 3,763
1733339 일본 갈 때 로밍 어떻게 하셨나요? 8 로밍 2025/08/18 1,983
1733338 해수욕장 다녀온후 한쪽 눈두덩이가 부었는데 안과로가야하나요 4 123 2025/08/18 1,852
1733337 노란봉투법 반대 청원이라니, 82 맞습니까? 53 2025/08/18 3,661
1733336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3 2025/08/18 1,711
1733335 딸한테 진짜 칭찬 안하는데 오히려 딸이 믿더라고요. 26 나두 2025/08/18 6,186
1733334 오피스텔건물에 전기킥보드 타는 사람이있는데 2 ........ 2025/08/18 1,970
1733333 셀프염색후 머리감을때 장갑끼나요?? 8 궁금이 2025/08/18 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