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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박수를 치는 아이

박수짝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5-08-07 08:11:24

지인네 아이이고 초3  남자아이에요.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1학년인가 2학년때부터

만나서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갑자기 뜬금없이 박수를 쳐요.

그냥 짝짝짝 말고 박수칠 때 손뼉을 마주치며 뻑뻑뻑하듯 나는 어른 박수? 소리 내는 걸 터득한 모양이었는데, 아무튼 자신의 박수소리로 잠시라도 주변에 이목이 집중되는게 좋은건지 아무튼 박수칠 상황이 아닌데 박수를 쳐요.

 

가끔 주변이 싸해질 때도 있고 잠깐 집중되다가 애가 그런거네 하고 분위기가 넘어갈 때도 있지만 이 상황이 반복되는게 좀 불편한데 그집 엄마는 크게 신경을 안쓰네요.

그리고 가끔 꺅꺅 하며 막 소리도 질러요. 이건 엄마가 주의를 줘서 좋아지긴 했는데 남아들 이런 행동이 보통인가요?

저도 동갑 남자아이 키우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IP : 111.99.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7 8:14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틱이라해도 신경쓰지 않는 척 해야 합니다


    그냥 두세요

    안 그러시겠지만 왕따 시키지 마시고요

  • 2. 그러고보니
    '25.8.7 8:16 AM (218.50.xxx.164)

    지금 서른초반 우리아이도 한때 박수를 쳤던 게 생각나네요.
    이상한 짓?을 하도 많이 하던 때라 별걸 다 하는구나 생각하고 말았던 거같아요.

  • 3. 아직
    '25.8.7 8:21 AM (211.234.xxx.13)

    어려 행동조절이 안되는 경우 일수도 있고 틱일수도 있고..두 가지 경우여도 개선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들 발달 속도는 다르니까요.

  • 4.
    '25.8.7 8: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묘사한 박수는 연주회에서 치는 박수입니다

    배운 모양이네요

    냅두세요

  • 5. 오잉
    '25.8.7 8:53 AM (111.99.xxx.59)

    틱일수도 있어요? 그건 몰랐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6. ㅇㅇ
    '25.8.7 9:04 AM (119.198.xxx.247)

    그만때 과잉행동 종종해요
    너무 무안하게 꾸짖어도안되고 무관심해서 방치해도 안돼요
    우리앤 갑자기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좋은데 딱히 표현할게
    그거였나봐요 그래서 이건 과잉행동이고 예쁜행동 아니다라고 아무도안볼때 타이르고 개선없을땐 주의를 줬어요
    바로 말그대로 " 과잉행동이야 그만."하고
    어느새 고치긴했어요

  • 7. ..
    '25.8.7 9:26 AM (1.235.xxx.206)

    자폐증상 중에도 있어요. 박수와 고개 젓기 등

  • 8. ...
    '25.8.7 9:39 AM (180.228.xxx.184)

    자폐 혹은 틱.

  • 9. ---
    '25.8.7 10:15 AM (211.215.xxx.235)

    여기 답글들 처럼 다양한 장애나 어려움을 예상해볼수도 있고 아직 어리기 떄문에 성장 발달의 속도나 모습이 달라요. 아이가 박수치는 상황이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요? 조금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라봐주세요.

  • 10.
    '25.8.7 10:57 AM (49.109.xxx.107)

    아이가 평범한데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이라 전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여유있게 바라봐주고 싶어서 질문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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