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박수를 치는 아이

박수짝 조회수 : 3,192
작성일 : 2025-08-07 08:11:24

지인네 아이이고 초3  남자아이에요.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1학년인가 2학년때부터

만나서 아이들끼리 놀다보면 갑자기 뜬금없이 박수를 쳐요.

그냥 짝짝짝 말고 박수칠 때 손뼉을 마주치며 뻑뻑뻑하듯 나는 어른 박수? 소리 내는 걸 터득한 모양이었는데, 아무튼 자신의 박수소리로 잠시라도 주변에 이목이 집중되는게 좋은건지 아무튼 박수칠 상황이 아닌데 박수를 쳐요.

 

가끔 주변이 싸해질 때도 있고 잠깐 집중되다가 애가 그런거네 하고 분위기가 넘어갈 때도 있지만 이 상황이 반복되는게 좀 불편한데 그집 엄마는 크게 신경을 안쓰네요.

그리고 가끔 꺅꺅 하며 막 소리도 질러요. 이건 엄마가 주의를 줘서 좋아지긴 했는데 남아들 이런 행동이 보통인가요?

저도 동갑 남자아이 키우는데 좀 이해가 안가서요.

IP : 111.99.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7 8:14 A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틱이라해도 신경쓰지 않는 척 해야 합니다


    그냥 두세요

    안 그러시겠지만 왕따 시키지 마시고요

  • 2. 그러고보니
    '25.8.7 8:16 AM (218.50.xxx.164)

    지금 서른초반 우리아이도 한때 박수를 쳤던 게 생각나네요.
    이상한 짓?을 하도 많이 하던 때라 별걸 다 하는구나 생각하고 말았던 거같아요.

  • 3. 아직
    '25.8.7 8:21 AM (211.234.xxx.13)

    어려 행동조절이 안되는 경우 일수도 있고 틱일수도 있고..두 가지 경우여도 개선되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아이들 발달 속도는 다르니까요.

  • 4.
    '25.8.7 8:24 AM (118.235.xxx.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묘사한 박수는 연주회에서 치는 박수입니다

    배운 모양이네요

    냅두세요

  • 5. 오잉
    '25.8.7 8:53 AM (111.99.xxx.59)

    틱일수도 있어요? 그건 몰랐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6. ㅇㅇ
    '25.8.7 9:04 AM (119.198.xxx.247)

    그만때 과잉행동 종종해요
    너무 무안하게 꾸짖어도안되고 무관심해서 방치해도 안돼요
    우리앤 갑자기 소리를 질렀어요 너무 좋은데 딱히 표현할게
    그거였나봐요 그래서 이건 과잉행동이고 예쁜행동 아니다라고 아무도안볼때 타이르고 개선없을땐 주의를 줬어요
    바로 말그대로 " 과잉행동이야 그만."하고
    어느새 고치긴했어요

  • 7. ..
    '25.8.7 9:26 AM (1.235.xxx.206)

    자폐증상 중에도 있어요. 박수와 고개 젓기 등

  • 8. ...
    '25.8.7 9:39 AM (180.228.xxx.184)

    자폐 혹은 틱.

  • 9. ---
    '25.8.7 10:15 AM (211.215.xxx.235)

    여기 답글들 처럼 다양한 장애나 어려움을 예상해볼수도 있고 아직 어리기 떄문에 성장 발달의 속도나 모습이 달라요. 아이가 박수치는 상황이 어떤 점이 불편하신지? 엄마가 가만히 보고만 있어서요? 조금 여유있는 마음으로 바라봐주세요.

  • 10.
    '25.8.7 10:57 AM (49.109.xxx.107)

    아이가 평범한데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이라 전 익숙하지가 않아서요
    여유있게 바라봐주고 싶어서 질문올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509 국정원 특별감사서 쌍방울 측 '북한 노동자' 고용 정황 확인 1 0000 2025/09/02 1,223
1737508 더쿠/노무현 전대통령 생일에 치킨 사진 뒤집은 대구 치킨집 9 ㅇㅇ 2025/09/02 3,014
1737507 교육부장관 후보 최교진, 성적 떨어졌다고 우는 여학생 뺨 때림 18 .. 2025/09/02 2,958
1737506 저는 정말 집안일이 싫어요 ㅠㅠ 37 --- 2025/09/02 6,456
1737505 얼큰칼국수 3 왜달까요 2025/09/02 1,846
1737504 경기도 소형아파트를 팔려고요 3 아파트 2025/09/02 3,210
1737503 저 사람을 교육부 장관으로 지명한 이유가 뭔가요? 4 ... 2025/09/02 1,957
1737502 산소처방이 너무 까다롭네요 3 파미르 2025/09/02 2,072
1737501 김현정 뉴스쇼 앵커교체가 날듯 15 Ty 2025/09/02 5,133
1737500 가스안전점검 오시면 어떻게 하시나요 8 .. 2025/09/02 2,619
1737499 “박지원,서해피격사건 첩보·보고 삭제지시 없던것으로 확인&quo.. 10 그럴줄알았다.. 2025/09/02 3,898
1737498 나경원이 박은정한테 막말해대고 난리친 이유가 있네요. 15 앙숙 2025/09/02 6,131
1737497 < 입대다 > 라는 표현 어떻게 생각하세요? 46 @@ 2025/09/02 3,262
1737496 강릉 식수난 결국 지역 이기주의때문 9 딴지펌 2025/09/02 4,769
1737495 교통사고 당한후 간병비 2 .. 2025/09/02 1,638
1737494 원형탈모 고민 2 여름 2025/09/02 1,138
1737493 최교진 끝없는 논란에도, 與·대통령실 “결격 사유 없다” 8 .. 2025/09/02 1,846
1737492 한달 여행후 집에와서 충격 63 쇼크 2025/09/02 38,305
1737491 10월3일 공휴일 당일 여수여행 2 joy 2025/09/02 1,806
1737490 '나경원 간사 선임안' 추미애 거부!!! 23 그라췌! 2025/09/02 4,202
1737489 식당에서 점심먹는데 추워서 1 2025/09/02 2,518
1737488 초등 영어공부 엄마표 교재 추천해주세요 6 aa 2025/09/02 1,248
1737487 갤러리아 광교에 고기나 해산물 좋아하는 어르신 음식점? 갤러리아 광.. 2025/09/02 907
1737486 오랜만에 기사가 났는데... 6 ㅇ선희 2025/09/02 2,467
1737485 상속액이 30억 이하면 걱정 안해도 된대요 12 ㅇㅇ 2025/09/02 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