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물 안 먹는게 이상해보이나요

ㅇㅇ 조회수 : 3,345
작성일 : 2025-08-07 07:13:01

국물을 안 좋아해요

염분 줄이려한다 물따로 밥따로다 이런 거창한 의도로 일부러 안 먹는 거 아니고 어지간한 음식 다 잘 먹고 식욕 식탐 항상 넘치는 돼지지만 국물은 생전 땡겨본 적이 없어서 안 먹어요. 

그래서 뭐든 국요리를 먹으면 건더기만 먹고 마는데 주변에서 꼭 한마디씩 하네요. 국물맛 제발 한숟가락이라도 보라고요. 특히 유명한 짬뽕집 우동집 칼국수집 이런데 가면요. 그래서 예의상 한두술 먹긴 하는데 어떤 국물이건 저는 그 자체가 맛있다 좋다란 느낌을 받은 적이 없네요.

 

 

IP : 72.143.xxx.16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7:13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육개장도 건더기만 먹어요. ㅎㅎ. 국물 먹으면 배만 부르고.

  • 2. ..
    '25.8.7 7:15 AM (61.254.xxx.115)

    저희 엄마가 입짧고 국물 싫어하시고 날씬하셨어요 저도 닮았는지 국물은 거의 안먹어요 저는 주변에 먹어봐라 강권하는사람이 없음요

  • 3. . .
    '25.8.7 7:18 AM (223.38.xxx.96)

    원글님스스로 돼지라하시는데
    그냥 국이면 반찬도 있고하니까 안드실순있는데
    유명한 짬뽕집 우동집 칼국수집 이런데 가서도 국물안먹는건 좀 다시보게될거 같아요

  • 4. ,,,,
    '25.8.7 7:18 AM (114.200.xxx.129)

    국물안좋아하는데 짬뽕집이면 우동칼국수는 국물을 먹게 되던데요 .. 면을 먹을려고 시키는게 아니라 그 메뉴들은 국물을 먹을려고 시키거든요
    다른건 평소에 국없어도 상관없구요

  • 5. 저도
    '25.8.7 7:20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모든 국을 다 젓가락으로 먹어요
    숟가락을 잘 안써요 숟가락은 앞접시대용이에요
    멀건국은 싫고 건더기국의 건더기만요
    뭐 그게 남의눈에 어찌보일지 고민해보지않았어요
    국물음식을 후루룩 마시는사람도 또 그나름 좋아하는스타일이니 그게 이상해보이지도 않고요
    제가 모든면에 남의시선을 신경쓰지않기도해서일것같아요

  • 6. 코코2014
    '25.8.7 7:21 AM (58.148.xxx.206)

    개취 존중이고 건강에 좋은 식습관이라고 생각하지만
    국물이 아깝다~~싶긴 해요ㅎ 이상하기까지야ㅎ

  • 7. 굳이
    '25.8.7 7:21 AM (218.154.xxx.161)

    저도 건더기만 먹어요. 어렸을 적부터 습관처럼..

  • 8. . ..
    '25.8.7 7:27 AM (175.119.xxx.68)

    국물 안 먹는건 이해하지만
    면만 먹을거면 이름난 음식점을 왜 가시는 거에요.
    그게 면+국물 맛의 조합으로 유명해진걸텐데요

  • 9. ...
    '25.8.7 7:30 AM (220.118.xxx.55)

    짬뽕은 국물 먹으러 가는 건데 ㅠ ㅠ

  • 10. ..
    '25.8.7 7:39 AM (114.200.xxx.129)

    면만 먹을려면 진짜 이름난 음식점을 왜 가시는지 싶기는 하네요
    면이야 동네에 있는 중국집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그집들이 대박이 난건 면이 아니라 해물이면 그안에 들어간 재료들
    그러니 국물맛도 끝내주니까 더 이름난거잖아요
    저희 동네에도 완전 줄서서 먹는 중국집이 있는데 그집이 대박난게 그런이유이거든요

  • 11. 타고난
    '25.8.7 8:03 AM (211.206.xxx.180)

    건강 식습관.
    국물 유혹이 없으시다니 부럽

  • 12. ...
    '25.8.7 8:18 AM (14.42.xxx.34)

    저도 남들이 이상하다 생각하는 식성이라 어디가서 말도 잘 안하는데요. 국물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요. 물론 몇 스푼 정도는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국, 탕, 찌개를 잘 안먹어요. 칼국수, 우동, 짬뽕은 절반도 못먹고. 그리고 조림류의 양념을 그렇게 좋아하질않아요. 조림류 양념 맛이 내용물만 다르지 맛은 거의 같아서 맛있다! 라는 느낌을 잘 못받아요. 고기 구워먹고 밥 볶아먹는 거, 통깨와 김가루 잔뜩 넣은거. 특히 밥도둑이라고 부르는 반찬들이 맛있는지 잘 몰라요.
    가족 중에 저만 그렇고요. 건강한 식습관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식성이 그런거 같아요. 대신 고기, 회, 생선, 채소, 과일, 그밖에 각종 음식들을 엄청 많이 먹고 잘 먹어요. 통통한 체형입니다. 하지만 식성 때문인지 가족 중에 유일하게 고혈압, 고지혈증 이런거 없고 뱃살은 그리 나오지않습니다.

  • 13. 댓글들
    '25.8.7 8:42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혼자 일부러 유명 음식점 찾아다니면서 면만 먹은 게 아니라 지인이나 가족들이 가자니깐 간거겠죠.
    저는 국물은 미역국 삼계탕 같은 맑은 국종류 아닌 면요리국물은 거의 안먹어요.
    면 자체는 무척 좋아하는데 특히 짬뽕 국물은 너무 기름져서 입속이 개운하지가 않고 면요리 국물의 그 텁텁함과 걸쭉함이 별로예요.

  • 14. 굳이
    '25.8.7 8:55 AM (218.154.xxx.161)

    왜 국물 음식인데 안 먹냐고 하시는데
    면이나 건더기에도 맛이 다 베여있어서 국물맛 다 나거든요.
    제가 날씬이는 아니지만 국물은 배가 너무 불러서 안 먹는 이유도 있어요

  • 15. ………
    '25.8.7 9:09 AM (112.148.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건더기만 건져먹어요. 국, 찌개, 건더기 건져먹는 맛으로 잘 먹어요. 밥상에 국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음.
    짬뽕 국물을 굳이 떠먹어야겠다는 생각 안 들고 국물을 다 들이키는 사람들 보면 내 속이 불편한 기분도 있지만..
    누가 내 입에 맛있으니 너도 맛있는 거 같이 먹자~ 굳이 굳이 권한다면 한 두 숟가락 먹어주는 거 뭐 예의상 해 줄 수 있구요.

  • 16. 저도
    '25.8.7 9:31 AM (112.146.xxx.72)

    어릴때부터 국물 안좋아해서 아예 안먹었어요
    지금도 국, 탕, 전골 안좋아하고 건더기만 먹어요.
    국 먹고나면 계속 갈증이 나서 더 안먹게 돼요.
    평소 싱겁게 먹는 편이고 짜고 매운 음식 안좋아해요
    삶은 계란도 소금없이 먹어서 다들 이상하다고 하네요.

  • 17. ㅇㅇ
    '25.8.7 9:55 AM (211.235.xxx.40)

    유명한 짬뽕집 우동집 칼국수집 이래봐야 msg 맛이지

  • 18. 연애 때부터
    '25.8.7 10:07 AM (58.120.xxx.143)

    남편은 건더기파. 숟가락 자체를 안 써요.
    저는 국물파. 건더기는 남편한테 패스.


    딸을 낳았는데 식성이 남편이랑 똑같네요.

  • 19. ---
    '25.8.7 10:48 AM (211.215.xxx.235)

    저두 국물 안먹어요. 굳이..
    많이 먹지 않는데 살찐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국물을 다 먹어버리던데요??
    유명 짬뽕 우동 칼국수집도 국물 안먹어봐도 면만 먹어도 느낄수 있던데.ㅎㅎ

  • 20.
    '25.8.7 10:58 AM (61.255.xxx.96)

    예? 짬뽕집 가서 국물 안먹으면 다시보게 될 것 같다고요??? 엥?
    국물 안먹는게 죄네요 ㅋ

  • 21. ㅇㅇ
    '25.8.7 4:12 PM (211.206.xxx.236)

    주변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그걸 왜 한마디씩 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692 그냥 성실히 조사 받겠다 그렇게 들어갈것이지 6 2025/08/06 2,137
1727691 올해 고추가루 시세 어떤가요? 7 .... 2025/08/06 2,071
1727690 쑈하는 김건희 말투 역겹네요 29 000 2025/08/06 6,139
1727689 우울증 직장인 짜증이 점점 늘어서요. 2 2025/08/06 1,736
1727688 인테리어를 해야하는데 5 2025/08/06 1,526
1727687 봉대침소.. 10 rosa70.. 2025/08/06 2,322
1727686 윤석열이 티비로 보겠네요 10 ........ 2025/08/06 2,761
1727685 sk 커피 쿠폰 변경 안된답니다 11 치사 2025/08/06 3,583
1727684 다초점 안경을 맞췄는데... 10 dfdfaf.. 2025/08/06 2,398
1727683 캡슐 커피머신 추천부탁드립니다 4 블루마린 2025/08/06 1,458
1727682 턱이 삐뚤어져도 이마에 구두약칠 8 2025/08/06 3,144
1727681 면상은 더 크게 부풀고 발음 뭉개지고 혼 나간거 보니 9 ... 2025/08/06 2,801
1727680 왜저리 꾸부정 해요? 9 ufg 2025/08/06 3,288
1727679 집에서 표정연기,걷는연기 열심히 했겠네요 4 좋아좋아 2025/08/06 1,681
1727678 김건희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 25 ... 2025/08/06 5,062
1727677 기자들 질문도 못하네요 3 2025/08/06 2,112
1727676 화장품은 진짜 한국 제품이 최고인거 같아요 16 ㅇㅇ 2025/08/06 3,839
1727675 김건희. 오늘 구속될 확률은 없을까요?? 4 ㅇㄴㅇ 2025/08/06 2,028
1727674 낼아침8시 30분에 대장내시경 하는데 2 대장내시경 2025/08/06 1,185
1727673 이런 딸..... 6 2025/08/06 2,143
1727672 오크라 라는 채소는 무슨 맛인가요? 15 궁금 2025/08/06 2,669
1727671 옥수수 삶아서 냉동해둔거 해동후 어떻게 하나요? 3 ㅇㅇ 2025/08/06 1,598
1727670 녹내장 큰병원 추천해주세요 3 녹내장 2025/08/06 2,065
1727669 지마켓 스마일 카드? 3 쇼핑 2025/08/06 1,360
1727668 6살에 노부영 마더구스 잘 안보나요? 5 ... 2025/08/06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