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저 adhd일까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5-08-06 22:46:32

일상 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좀 의지력을 억지로 발휘해야하는 타입이에요.

아니면 누가 멱살잡고 캐리한다고 하죠. 강제성이 있어야하고.

 

이정도는 누구나 그런거 아날까 싶어서 지나쳤는데 간혹 쇼츠같은거보면 나도 adhd였나? 약먹어보면 새 세상이 열리는거 아냐 싶어서요.

 

여러가지 의심증상에 있지만

닥쳐야 집중한다. (시간에 쫄려서 하는 경우 많음)

운동은 꾸준히 간다. 운동은 좋아해서 이건 열심히함.

한 회사에서 20년 이상 오래 다녔다. 익숙한 것만 꾸준히하는?

정리를 잘 안하지만 맘먹어야 끝장나게한다.극과 극임.

일이 많으면 우왕좌왕 많이함.

멀티태스킹이 잘 안되서 뭐에 집중하면 귀가 잘 안들리거나 못보거나함

가끔 쇼츠나 유툽을 2시간씩 내리봄 

 

긴가민가하는 증상들이 있는데

나이드니까 좀 강화되는 느낌이 있어서

약먹음 굉장히 머릿속이 맑아진대서 궁금해요.ㅎㅎ

IP : 1.241.xxx.2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용으로는
    '25.8.6 10:47 PM (221.138.xxx.92)

    평범한 것 같아요.

  • 2. ...
    '25.8.6 10:49 PM (1.241.xxx.220)

    추가로 적었는데 요즘 제일 걱정인
    일이 막 몰려오면 진짜 뭐부터해야하나 막막하고 너무 스트레스에요.
    우선순위 정해서 차근차근이 안되요.

  • 3. ...
    '25.8.6 10:59 PM (112.214.xxx.184)

    adhd 같은 경우 사람마다 증상이 워낙 달라서 검사 받아보기 전에는 몰라요 adhd라고 무조건 지각 한다거나 수업중에 돌아다니거나 그런 게 아니라서요 그런데 써주신 내용만 보면 그냥 평범해 보아네요 우선순위 잘 못 정하는 건 워낙 많이 그래요

  • 4. 진진
    '25.8.6 11:00 PM (169.211.xxx.228)

    제 지인 아들 이야기인데
    아들이 어릴때부터 공부를 너무 잘해서 좋은 대학을 4년장학금을 받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대학 다니다가 전공이 자기랑 안맞다고 방황하고
    대학원을 전공을 바꿔서 가서 석사졸업도 했어요

    그런데 그것도 자기랑 안맞다고 음악한다고 방황하다가 유학가서 다시 대학원전공으로 외국석사 받았는데 또 음악하고 글쓰며 살고 싶다고 ...

    그러다 30대 중반 넘어서 ADHD검사를 받았는데 맞더래요
    그래서 약먹기 시작했는데....

    세상에....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들 살고 있었다는 말이야?
    이러더래요.

    ADHD가 순간적 집중력만 약한걸 말하는게 아니라
    인생전반에 걸쳐서 한가지에 매진하지 못하는수도 있구나.생각했어요

    저도 ADHD 아닌가 생각들어요
    순간 집중력도 어렵고 전 인생에 걸쳐서 꾸준히 매진한게 없어요
    이것저것 건드려본건 매~~우 많습니다만..

  • 5. ㅜㅠ
    '25.8.6 11:09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비슷해요
    일단 순수미술 하다가 상업미술 하고 싶어서 대학원 때려치고 디자인 일 십년 했어요 그 중간에 교육대학원 마쳐서 자격증 있어요 그때는 교사가 인기라 평생직장개념으로 준비한 건데 너무 어려워져서 준비하다 때려치고 다시 순수미술해요
    그림 그릴 때도 완성이 가까워오면 뭔가 아쉬워서 미완으로 두고 다른 소재 주제 시작합니다
    디자인 일 할 때도 닥쳐서 밤새고 마감치고 편집강박증 때문에 소소한 거 맞추느라 시간 딜레이 되고
    도자기도 너무 하고 싶어서 몇 달 하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한가지를 안정되게 쭉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adhd?

  • 6. ...
    '25.8.6 11:48 PM (1.241.xxx.220)

    아 전 직장은 한군데 오래 다녔지만 (성격상 새로운걸 두려워해서)
    취미부자에요.
    40대 중반 현재 꾸준히 하는 운동 4개, 배웠던 운동, 배우고 싶은 운동은 더 많구요, 미술, 기타 배웠었고, 집에 사놓고 못읽은 책도 많고...

  • 7. 그냥
    '25.8.7 12:05 AM (121.168.xxx.239)

    일반적이고 평범한 분 같아요.
    혈액형 분석보면 비슷하고
    MBTI보면 맞네 하는것처럼
    누구나 어느 한 부분은
    다들 걸리는 부분이 있는거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8157 저희 집 딜도를 엄마가 봤는데요... 47 ... 2025/08/08 22,738
1728156 GPT-5공개, 박사급 전문가 수준 7 음음 2025/08/08 3,418
1728155 밤이라서 여기에라도 써봐요 16 엄마 2025/08/08 7,225
1728154 대한항공 마일리지 보너스항공권 자리 났을때 쓸까요? 10 .. 2025/08/08 2,768
1728153 홍진경 부부 이해가요 31 2025/08/08 22,254
1728152 외모가 평균 이상이면 8 ㅡㅡㅡㅡ 2025/08/08 4,461
1728151 그릇 좀 찾아주세요 2 oo 2025/08/08 1,975
1728150 쥴리는 윤빤스와달리 수의복입고 나올까요? 버틸까요? 5 ㅇㅇㅇ 2025/08/08 2,588
1728149 윤석열 체포를 못한 건 누구 책임일까요? 5 답답 2025/08/08 2,419
1728148 솔로문이 그립다…사랑이야기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요 2 제이제이 2025/08/08 1,784
1728147 “金, 조서 열람 중 토할 것 같다며 뛰쳐나가” 28 ... 2025/08/08 8,254
1728146 평범하지 못한 삶 2 2025/08/08 3,301
1728145 태극권 어떤가요? 5 태극권 2025/08/08 1,187
1728144 사람들이 아직도 김건희를 잘 모르시네요 7 o o 2025/08/08 5,660
1728143 귀걸이를 싼거 했더니 진물이 나요 4 에스로 2025/08/08 2,311
1728142 7월 평균기온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ㅇㅇㅇ 2025/08/08 1,873
1728141 개인적으론 윤석열 굳이 끌고 나오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어보여요 11 fdfefe.. 2025/08/08 4,425
1728140 쳇지피티에 판교대첩 물어봤어요. 5 ... 2025/08/07 5,316
1728139 거니는 윤이 대통령되고서도 4 2025/08/07 3,117
1728138 아직도 조국이 유재수 감찰무마 죄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3 ㅇㅇ 2025/08/07 1,641
1728137 장영란 남편 병원 결국 정리했네요 56 oppa 2025/08/07 32,109
1728136 판교 9층현백식당가 4 124 2025/08/07 4,015
1728135 일기예보보니 열대야가 없을것 같기도... 4 ........ 2025/08/07 3,669
1728134 소액으로 코인하시는 분들은 5 ㅇㅇ 2025/08/07 3,101
1728133 이혼숙려 여자 너무 못됐네요 24 2025/08/07 15,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