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두마리예요

고양이 이야기 조회수 : 2,109
작성일 : 2025-08-06 19:16:16

둘 다 같은 시기에 들어왔어요

'삼회전'고양이는 딱 주먹만할때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고 비오는 날 데려왔고 그때부터 우유먹여서 키웠고 또 하나는 늦은저녁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데 저기 애기고양이 있다는 말듣고보니 아주 시커먼 구석에서 작고시커먼 물체가 움직이는 것만 보일뿐 밥이라도 주려고보니 애기였어요,그냥 두면 죽을듯해서 또 데려와서 바로 병원에 데려가니 곰팡이가 있다는데 정말 고양이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설명듣고 데려와 고생고생격리까지 하느라...

아무튼 그렇게되어 졸지에 두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어요

첫째는 누런색 흔한 고양이고 두번째는 나중에 이름을 알았는데'카오스'라고 하는데 곰팡이에다 색깔도 이상하고 고양이는 키우고싶지 않았는데 밥주는거외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얼마후에는 병원에서 곰팡이 다 나았다고해서 둘을 같은방에 넣었고 그렇게 1년이 넘었는데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삼회전 옆의 '카오스'고양이얘기입니다.

털색은 이상해도 우리고양이가 혹시 고양이대회에 나간다면 1등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이쁘게 생긴애는 처음 봤는데 사진을 잘 안받는것 같은데 참 아깝네요.

IP : 118.218.xxx.8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그 앤 캣맘
    '25.8.6 7:22 PM (118.176.xxx.56)

    삼회전 카오스 보고 싶어요

  • 2. 저도 보여드리고
    '25.8.6 7:37 PM (118.218.xxx.85)

    진짜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혼자서 찍는 사진도 잘못찍어서 오랫만에 만나는 애들이 이렇게 찍냐고 구박을 하는데다 이런데다 사진 올리는건 진짜 생각도 할수없게 기계치입니다.
    아주 아까와요 혼자만 보는 인물이, 삼회전은 남자애라 그런지 별로 깜찍하지 않은데 카오스고양이는 하는짓도 머리 좋은게 보여요,바스락 비닐소리만 나도 옆에 찰싹 달라붙어요 먹는걸 좋아해서,다른때는 저를 따르지 않아서 오라고해도 잘 안오네요.

  • 3. 도그 앤 캣맘
    '25.8.6 7:49 PM (118.176.xxx.56)

    저는 너무 부러워요 강아지 한마리는 집안에서 키우고 고양이 네마리는 길냥이들인데 마당에서 키워요 우리집에서 태어났죠. 너무 사랑스러운 냥이들. 집에서 못키워서 안타까워요 하루에 세끼 밥챙기고 집 여러개 사주고 장난감 사주는걸로는 부족하네요

  • 4. 사진
    '25.8.6 7:57 PM (39.125.xxx.160)

    사진 올려주세요,
    안 그러면 반칙입니라

  • 5. 사진을
    '25.8.6 8:24 PM (59.7.xxx.113)

    내놓으시오. 안그러면... 대머리 되십니다.

  • 6. ...........
    '25.8.6 9:12 PM (110.9.xxx.86)

    두 냥이들이 복이 정말 많네요.
    마음 고운 원글님 , 귀한 생명 거둬 주셔서 감사합니다.

  • 7. ^^
    '25.8.6 9:46 PM (103.43.xxx.124) - 삭제된댓글

    삼회전 집사님이시군요!
    저도 줌인줌아웃에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일전에 도움 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삼회전이랑 카오스 보고싶은데...

  • 8. ^^
    '25.8.6 9:47 PM (103.43.xxx.124)

    삼회전 집사님이시군요!
    저도 줌인줌아웃에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사진을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일전에 도움 드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삼회전이랑 카오스 보고싶은데...
    혹시 사진 쉽게 올리는 법 알려주실 분이 계실까요??

  • 9. 저희집도
    '25.8.7 8:41 AM (182.231.xxx.55)

    둘입니다. 예전에는 길고양이들이 저희집을 찾아와서 몇년씩 살다가고 그랬는데 마지막 고양이 돌아가고 아이가 너무 슬퍼해서 아기 냥이 둘을 작정하고 입양했어요. 둘이 싸우면 어쩌나 했는데 어쩜 그렇게 사이좋게 재밌게 노는지. 저희 둘다 검정고양이인데 한 아이는 비비안 리, 한 아이는 키키. 비비와 키키는 성격도 정 반대인데 둘이 서로 챙겨주면서 너무 사이좋게 잘 지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041 친구가 몽골로 귀국해요. 어떤거 챙겨줄까요? 6 마이프렌드 2025/08/10 2,014
1739040 결혼식에 부부 참석이면 축의금 두배? 24 질문 2025/08/10 4,533
1739039 반찬통세트 추천해주세요 3 바람 2025/08/10 1,829
1739038 아들아이 군대 입대 할때 뭐 준비해줘야 하나요 13 ... 2025/08/10 1,431
1739037 상위 10프로 2차 지원금요 36 ... 2025/08/10 7,190
1739036 핸드폰 업데이트 후 안되요.예전으로 돌아갈수없나요 3 삼성폰 업데.. 2025/08/10 1,782
1739035 쿠팡 프레쉬 90000 2025/08/10 1,003
1739034 휘핑기 어떤 게 쓸 만하나요? 2 사고싶다 2025/08/10 681
1739033 윗집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걸 알게 됐어요. 11 담배 2025/08/10 3,124
1739032 케이팝데몬헌터즈 대사모음집 찾고있어요 3 .... 2025/08/10 1,175
1739031 노안으로 이북 리더기 추천~ 8 ... 2025/08/10 1,831
1739030 카톡화면에 누르면 숫자올라가는거는 뭔가요? 1 비와서 더궁.. 2025/08/10 1,970
1739029 우울증 직장인 주변에 있나요? 3 2025/08/10 1,952
1739028 라오스 처녀와 결혼하는 남편 삼촌 67 복숭아좋아 2025/08/10 23,201
1739027 식탁 위에 쓰레기통 올려놓고 손톱깍는 9 지금 2025/08/10 2,551
1739026 포스코 건설이 이런 기업이었다니 17 2025/08/10 5,730
1739025 가짜뉴스 오늘도 2건 신고 했습니다. 5 .. 2025/08/10 1,337
1739024 컴맹 문의드려요 5 아아 2025/08/10 1,145
1739023 민생지원금 6 궁금 2025/08/10 2,506
1739022 이런걸 국뽕이라고 하나요 13 푸하하 2025/08/10 4,199
1739021 "(민주당)인천 시당 사건을아시나요? 14 .. 2025/08/10 1,680
1739020 부부모임에 데리고 나가기 창피한 남편 45 2025/08/10 19,421
1739019 출생신고를 4개월이나 뒤에 한 경우는.. 20 .. 2025/08/10 2,829
1739018 강선우 의원 갑질에 대한 유시민 선생 언급.. 32 진실 2025/08/10 4,750
1739017 거니 발싸이즈는 재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9 2025/08/10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