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구 선생님은 문화의 힘을 어찌 아셨을까요?

...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5-08-06 16:47:39

그 밥 먹고 살기도 힘든 시절에

문회의 힘을 어찌 알고 강조하셨을까요?

우리 문화나 국민들의 잠재력을 아셨을까요?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그 배경이 궁금하네요

 

----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충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 『백범 일지 - 나의 소원』 중

IP : 219.254.xxx.1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6 4:50 PM (106.102.xxx.193)

    그니까요. 문화의 힘을 어찌알고..밥 먹기도 어렵던 시절..밥이 뭐야 끼니를 뭐라도 때웠으면 그걸로 운 좋던 시절이였는데..못살고 가난하고. 이런 날도 있으리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 2. ..
    '25.8.6 4:51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그분은 공산주의로 변해서

  • 3. ...
    '25.8.6 4:53 PM (223.39.xxx.111)

    김구선생님이 무슨 공신주의자에요.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아요.

  • 4. 사색과평화
    '25.8.6 4:56 PM (211.192.xxx.229)

    저도 그 점이 궁금합니다. 어찌 사고하며 살아서 그런 생각을 그 당시에 했을까? 여러모로 대단합니다.

  • 5. ..
    '25.8.6 5:02 PM (118.235.xxx.41)

    뭐만하면 공산주의 빨갱이 타령
    정작 독재를 지지하면서

  • 6. 두번째댓글
    '25.8.6 5:05 PM (220.119.xxx.23)

    부끄러운건 압니까
    김구선생님 그림자도 밟지마쇼

  • 7. ...
    '25.8.6 5:06 PM (219.254.xxx.170)

    사길 그 당시 못먹고 살고 양반 천민 없어진지 얼마 안된 시기에 모두 똑같이 잘먹고 잘살자는 공산주의 이념이 이상적으로 보였을거 같긴 해요.
    공산주의 국가들이 독재로 변질돼서 결과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게 드러났지만요.
    그렇다고 민주주의는 문제가 없나요.. 경제력으로 다시 계급을 만들어 냈고...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그 중간이 복지국가 아닐까요..

    이제와서 공산주의 민주주의 이념 따지는게 뭔 의미가 있겠냐는 생각이네요.

  • 8. ..
    '25.8.6 5:07 PM (218.152.xxx.47) - 삭제된댓글

    와.. 리박이가 정체를 드러내는구만.

  • 9. ㅇㅇ
    '25.8.6 5:11 PM (211.251.xxx.199)

    두번째
    생각이 참 짧따???

  • 10. 세상에나
    '25.8.6 5:12 P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김구가 뭐?
    저렇게 무식한 놈들이 설치는 세상이라니

  • 11. ...
    '25.8.6 5:15 PM (121.167.xxx.81)

    진짜 문화강국이 되야한다는말은
    몇번을 들어도 소름돋아요

  • 12. 그니까요..
    '25.8.6 5:21 PM (112.133.xxx.101)

    그 시절에 어떻게 문화강국을 꿈 꾸셨을까....

  • 13. 미스진
    '25.8.6 5:30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자는 리스만박정희지 독재자

  • 14. 병증
    '25.8.6 5:35 PM (125.130.xxx.18)

    독재자 숭배하면서 빨갱이 타령하는 인간은 참 한심하고 가증스럽다.

  • 15. ...
    '25.8.6 5:44 PM (59.12.xxx.29)

    김구가 공산주의자?
    역사 공부 좀 하시죠

  • 16. 여기도
    '25.8.6 5:44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무식한 리박이가

  • 17. 박정희는
    '25.8.6 6:13 PM (175.118.xxx.236)

    빨치산에 공산주의자
    그 전에는 일본군 소위
    진짜 빨갱이는 따로 있는데 어디서 김구 선생을 들먹이는지

  • 18. 선넘지말자
    '25.8.6 6:14 PM (112.157.xxx.167)

    아무리 2찍이래도 김구선생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은 건드리지맙시다 최소한 한국인이라면 말이예요

  • 19. 쓸개코
    '25.8.6 6:35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무슨 공산주의자예요?
    이런분이 진짜 보수지.
    175님 말씀대로 남로당에 있던 박정희가 공산주의였지.

  • 20. 쓸개코
    '25.8.6 6:36 PM (175.194.xxx.121)

    무슨 공산주의자예요?
    이런분이 진짜 보수지.
    175님 말씀대로 남로당출신인 박정희는 뭔데요.

  • 21. ..
    '25.8.6 7:01 PM (125.185.xxx.26)

    나는 김구 선생은 그리 높게 평가 안합니다. 이(승만) 박사는 어쨌든 나라를 건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김구는 단독정부는 안된다, 남북이 하나의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나는 김구에게 정치적 감각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그때 만약 대한민국을 세우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한국은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때는 미국이 한국을, 소련이 이북을 붙들고 있던 때입니다. 처음부터 이북은 소련이 김일성을 정해놓고 접수한 것입니다. 그 당시에 우리 민족끼리만 해서 통일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김구는 도저히 안되는 일을 상상했어요. 정치적 판단도 김구는 이승만을 못 따라간다고 봐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2007년 인터뷰 中
    "김구 선생은 독립투사였고 절세의 애국자였지만 정치인으로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 (중략) 신탁통치를 무조건 반대만 할 것이 아니라 시한부 신탁통치를 받아들여 3년이나 5년 후에 독립을 모색했어야 했다. 때를 놓쳐 남쪽만의 단독정부를 수립한다고 결정되었다면 총선(5.10 총선거)에 참여했어야 옳다고 본다. 김구 선생이 전면에 나서 총선에 참여했다면 소속 정당은 과반 의석을 확보했을 것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서전 60쪽[39]
    "내 마음 속의 지도자"
    "(그러나) 정치적으로 성공은 못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40]

    “내가 남북한 지도자 회의에 참석한 동기 중 하나는 북한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앞으로 북한군의 확장을 3년간 중지한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 남한에서 무슨 노력을 하더라도 공산군의 현재 수준에 대응할 만한 군대를 건설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소련인들은 비난 받을 새도 없이 손쉽게 남한을 급습하는 일에 그것(북한군)을 투입시킬 것이고, 지금 잠시 여기(남한)에 어떤 정부가 서고 있지만 (곧 소련에 의한) 인민공화국이 선포될 것입니다.”
    김구. 1948년 7월 11일.

    김구는 공산주의자들과는 타협할 수 없다며 단독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승만과는 달리 남북의 분단에는 결사코 반대했다. 그리고 1948년, 이승만과 결별하고 대신 김규식과 합작해 북한의 김일성, 김두봉과의 협상을 통해 남북의 분단을 막기 위한 남북협상을 시도[31]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평가가 크게 엇갈린다.

    오늘날에는 김구의 남북협상이 자신들의 정권의 명분을 세우고 선전하려는 북한 및 김일성에게 이용당했을 뿐이라는 식의 평가가 많다. 나무위키

  • 22. ...
    '25.8.6 7:06 P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김구 선생님 보고 공산주의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
    극우, 극우 개신교. 극우 유튜브에 뇌가..? ..ㅉㅉ

  • 23. 하루만
    '25.8.6 7:30 PM (115.143.xxx.157)

    박정희가 남조선로동당원이었어요ㅋㅋㅋㅋ

  • 24. ...
    '25.8.7 5:16 AM (183.97.xxx.124) - 삭제된댓글

    김구가 아니라 이광수가 알았던 거죠.
    아시죠? 친일파 춘원 이광수.
    백범일지가 이광수 윤문이란 거 모르시는구나.
    백범일지 초판에는 없었는데 조선 최고의 천재가 리모델링을 했으니 글이 천지개벽을 할만큼 근사해졌죠.
    김구가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가 살던 경교장도 친일파 최창학 집이었으니 뭐..
    김구가 공산주의자요?
    그 말 들으면 박헌영이 멱살 잡으러 오겠어요.
    김구는 테러범이었어요.
    김구가 보낸 백의사 테러로 죽은 북한 요인이나 요인 가족이 몇인데.. 북한에서 김구라면 아주 치를 떨었어요.
    북한에만 테러를 했나요?
    우익도 마찬가지예요.
    송진우, 장덕수.. 자기의 권력쟁취에 걸림돌이 될만하면 다 제거하죠.
    그런 인간이 하는 남북협상에 진정성이 있겠어요?
    그때 김구는 장덕수 살인교사로 재판정에 서고 선거는 꼴아박고.. 한마디로 뒷방 늙은이였어요.
    이대로 죽을 수 없어.. 돌파구로 삼은 게 남북협상이에요.
    자기가 폭탄테러 했던 김일성과 대화를 한다? 그게 진정성이 있나요?
    이승만이나 되니 하야라도 한 거지, 김구였으면 한국은 킬링필드 되는 건 시간문제였을 겁니다.
    문화의 힘? 김구는 그런 거 몰라요.
    수 틀리면 죽이고 보는 인간이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 뭔지 알겠어요?
    옷도 스스로 못 입고 수행원이 입혀줄 때까지 기다리는 권위주의자가?
    지나가는 개가 웃겠어요.

  • 25. ...
    '25.8.7 5:24 AM (183.97.xxx.124)

    김구가 아니라 이광수가 알았던 거죠.
    아시죠? 친일파 춘원 이광수.
    백범일지가 이광수 윤문이란 거 모르시는구나.
    나의 소원 부분은 백범일지 초판에 없었는데 조선 최고의 천재가 리모델링을 해주니 천지가 개벽할 만큼 근사해진 거죠.
    김구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가 살던 경교장도 친일파 최창학 집이었으니 뭐..
    김구가 공산주의자요?
    그 말 들으면 박헌영이 멱살 잡으러 오겠어요.
    무슨무슨주의자면 차라리 낫지 김구는 테러범이었어요.
    김구가 보낸 백의사 테러로 죽은 북한 요인이나 요인 가족이 몇인데.. 북한에서 김구라면 아주 치를 떨었어요.
    북한에만 테러를 했나요?
    우익도 마찬가지예요.
    송진우, 장덕수.. 자기의 권력쟁취에 걸림돌이 될만하면 다 제거하죠.
    그런 인간이 하는 남북협상에 진정성이 있겠어요?(애초에 단독정부를 반대하지도 않았어요. 이승만을 우남형님이라고 얼마나 따랐는데..)
    그때 김구는 장덕수 살인교사로 재판정에 서고 선거는 꼴아박고.. 한마디로 뒷방 늙은이였어요.
    이대로 죽을 수 없어.. 돌파구로 삼은 게 남북협상이죠.
    자기가 폭탄테러 했던 김일성과 대화를 한다? 그게 진정성이 있나요?
    이승만이나 되니 하야라도 한 거지, 김구가 대통령이었으면 한국은 킬링필드 되는 건 시간문제였을 겁니다.
    문화의 힘? 김구는 그런 거 몰라요.
    수 틀리면 죽이고 보는 인간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게 뭔지 알겠어요?
    옷도 스스로 못 입고 수행원이 입혀줄 때까지 기다리는 권위주의자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50 상대방이 자기 실수 얘기할태 적절한 리액션이 뭘까요 5 .. 2025/08/28 1,554
1735949 트럼프는 문프 좋아했는데 33 ㅗㅎㅎㄹ 2025/08/28 4,741
1735948 이병헌 손예진 보고 난리치는 사회가 정상인지.. 8 ㅇㅇ 2025/08/28 3,345
1735947 간호사들( 간호대생들) 주로 들어가는 커뮤니티는 어디인가요 1 흠... 2025/08/28 1,780
1735946 자꾸 시동생네까지 불러모으는 시부모님.. 66 ... 2025/08/28 16,898
1735945 AI 사용 잘 하시는 분들? 6 시작 2025/08/28 1,647
1735944 친정엄마) 자울신경 실조증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4 ... 2025/08/28 1,982
1735943 경매 초보 책 추천 좀 해주셔요 3 ㄱ디ㅡ 2025/08/28 1,032
1735942 냉동떡 다시쪄서 파는 떡집 많네요 14 ㅇㅇ 2025/08/28 5,836
1735941 해외여행시 힘낼수 있는 영양제 있을까요? 10 Mmmmm 2025/08/28 1,934
1735940 스포츠브라 어깨끈이 티셔츠 밖으로 3 00 2025/08/28 1,644
1735939 알배기 배추 한통 4,800원 7 후덜덜 2025/08/28 2,460
1735938 전세대출에 기생하는 갭투기 사라지길 20 2025/08/28 2,679
1735937 운동복 브랜드요 7 시작 2025/08/28 1,545
1735936 전세 사기 너무 쉽게 칠 수 있잖아요 18 전세사기 2025/08/28 3,818
1735935 자격증 공부하는데 눈아파요 3 ay 2025/08/28 1,816
1735934 집 방3개 확장 마루 공사 살면서는 안되는거죠? 3 .... 2025/08/28 1,584
1735933 싱글인데 다이아몬드 반지.. 11 .. 2025/08/28 3,237
1735932 헌법재판소장으로 문형배 재판관이 아니었다면 10 dd 2025/08/28 2,707
1735931 은근히 지적하신 거 맞죠? 33 ... 2025/08/28 5,980
1735930 선배님들 ..초등준비 집에서 가능할까요? 1 초등준비 2025/08/28 1,186
1735929 대식가 였다 소식으로 바꾸려면 6 2025/08/28 1,954
1735928 남편의 카드 연체와 집 매도 5 고민녀 2025/08/28 3,107
1735927 송다은이 라방하는 저 채널이 어딘가요? ㅇㅇ 2025/08/28 1,631
1735926 명신이 수갑찬 모습 언제 보여주나요?? 4 ㅅㄷㅈㄴ 2025/08/28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