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기 싫은데 배워요

지금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5-08-06 15:37:11

애들은 부모대로 배우나본데, 

보기싫은데도 하네요. 

남편이 밥먹고 나면  식당이든 집이든 대놓고

 이쑤시개로 쑤시고 

물고 다니고,

나이 50에도 쩝쩝꺼리고 먹고 

집에서 가끔 서서 팬티속에 양손넣고 엉덩이 쪽을 벅벅 긁어대는데  

그걸 뭐가 보기 좋다고 고등애가 고스란히 하네요. 

 

이쑤시개는 몇번 지적해도 그러고, 

밥도 부자가 그러고 있어서  밥상에서 

애한테 소리내지마라고 하니 그뒤 둘다 조심은 하는데, 

엉덩이까지 긁어대는 거 보니 

정말 한숨이ㅠ

생각도 없는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

다 큰 남편을 잡도리했어야 했나요? 

내가 에미도 아니고ㅠ

 

IP : 118.235.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8.6 3:47 PM (220.78.xxx.213)

    어릴때부터 못 따라하게 했어야죠
    남편 고치긴 힘들어요 수십년 그리 살아와서.
    전 대놓고 말하곤 했어요
    남편이 잘못된 습관 보일때마다
    애들에게 저러면 안되는거야
    남편이 ㅈㄹ을 하든말든 그러곤했어요
    조금은 조심하대요

  • 2. 지금
    '25.8.6 4:34 PM (211.119.xxx.145)

    어려서는 그리고 집에서는 안그랬죠.
    사춘기지나면서 어쩌다 식당가면 이쑤시개 물고 하더니,
    고스란히 ㅠ
    진짜 보기 싫네요

  • 3. ...
    '25.8.6 5:02 PM (125.129.xxx.132)

    보고 배우는 것도 많지만요.
    안봐도 유전적으로 그런 습성이 나오기도 해요.
    남편 일찍 죽고
    어린 아들 혼자 키워도
    아빠하던 행동 똑같이 해서 놀란다자나요..
    유전이 대단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947 덕수궁현대미술관, 향수 고향을 그리다 전시 7 ㅇㅇ 2025/08/28 2,211
1735946 삭힌 깻잎 양념이 너무 달아요.(질문드려요) 2 요리꽝 2025/08/28 1,109
1735945 트럼프 통역사 이연향 국장, 스토리도 굉장하네요. 10 유리천장 2025/08/28 3,090
1735944 사무실 청소 아르바이트 중인데.. 이런경우는 어떡할까요? 6 ㅇㅇ 2025/08/28 3,038
1735943 연애와 살의 관계 6 ? 2025/08/28 2,542
1735942 요즘 과일 뭐가 맛있나요? 17 . . 2025/08/28 3,488
1735941 김건희, 태양광 테마주 두고 "오늘 공매도 나만 받아&.. 3 ㅇㅇ 2025/08/28 2,565
1735940 중고나라 의류 항수냄새 3 뭐냐 2025/08/28 1,641
1735939 핸드폰개통 2 ... 2025/08/28 836
1735938 우리나라 정치시스템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5 2025/08/28 1,112
1735937 펌글)트럼프옆 통역하는 아줌마 8 ㄱㄴㄷ 2025/08/28 4,530
1735936 폐가전 무상수거서비스 이용해보신분 13 ㅇㅇ 2025/08/28 2,218
1735935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 있으신지 12 ㅁㄴㅇㄹ 2025/08/28 1,458
1735934 강남3구분들, 여성전용 커뮤니티 하나 만들면 들어오시겠어요 20 내가할까 2025/08/28 2,707
1735933 법무부가 어제 검찰개혁 특위 회의도 불참했네요 9 ㅇㅇ 2025/08/28 2,012
1735932 세탁하고 나오면 검정때가 묻어져 나와요 1 살림 2025/08/28 1,394
1735931 오늘매불쇼노은결소령님나온데요!! 3 매불쇼 2025/08/28 1,617
1735930 도미노피자 3 ... 2025/08/28 2,109
1735929 자식 혼례 축의금 사례 식사 초대자리 10개월만에 불러서는 5 그럼그렇지 2025/08/28 2,922
1735928 초5인데 하기 싫다는 공부 억지로 시키는 건 아닐까요? 16 .... 2025/08/28 2,180
1735927 아이 애기때 사진 보니.. 6 Pp 2025/08/28 2,134
1735926 아들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39 미치겠어요 .. 2025/08/28 17,298
1735925 오후약속이라 시간 때우기가 ㅡㅡ 2025/08/28 1,425
1735924 박은정 의원님 국회의원 그만 하고 싶으시다는데 18 정가야방빼라.. 2025/08/28 5,571
1735923 토템 스카프 잘 사용하시나요? 2 나이스 2025/08/28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