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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은데 배워요

지금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5-08-06 15:37:11

애들은 부모대로 배우나본데, 

보기싫은데도 하네요. 

남편이 밥먹고 나면  식당이든 집이든 대놓고

 이쑤시개로 쑤시고 

물고 다니고,

나이 50에도 쩝쩝꺼리고 먹고 

집에서 가끔 서서 팬티속에 양손넣고 엉덩이 쪽을 벅벅 긁어대는데  

그걸 뭐가 보기 좋다고 고등애가 고스란히 하네요. 

 

이쑤시개는 몇번 지적해도 그러고, 

밥도 부자가 그러고 있어서  밥상에서 

애한테 소리내지마라고 하니 그뒤 둘다 조심은 하는데, 

엉덩이까지 긁어대는 거 보니 

정말 한숨이ㅠ

생각도 없는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ㅠ

다 큰 남편을 잡도리했어야 했나요? 

내가 에미도 아니고ㅠ

 

IP : 118.235.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8.6 3:47 PM (220.78.xxx.213)

    어릴때부터 못 따라하게 했어야죠
    남편 고치긴 힘들어요 수십년 그리 살아와서.
    전 대놓고 말하곤 했어요
    남편이 잘못된 습관 보일때마다
    애들에게 저러면 안되는거야
    남편이 ㅈㄹ을 하든말든 그러곤했어요
    조금은 조심하대요

  • 2. 지금
    '25.8.6 4:34 PM (211.119.xxx.145)

    어려서는 그리고 집에서는 안그랬죠.
    사춘기지나면서 어쩌다 식당가면 이쑤시개 물고 하더니,
    고스란히 ㅠ
    진짜 보기 싫네요

  • 3. ...
    '25.8.6 5:02 PM (125.129.xxx.132)

    보고 배우는 것도 많지만요.
    안봐도 유전적으로 그런 습성이 나오기도 해요.
    남편 일찍 죽고
    어린 아들 혼자 키워도
    아빠하던 행동 똑같이 해서 놀란다자나요..
    유전이 대단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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