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하는 곳에 좀 뻔뻔한 사람이 있는데요

.... 조회수 : 3,534
작성일 : 2025-08-06 14:34:56

저녁에 동네 운동하는 곳에서 필라테스를 하는데요.

다들 자기 운동할 자리에 앉아서 온 순서대로 앉아서 운동을 합니다.

오래 운동한 사람들은 선호하는 자리가 있으니 거기서 운동을 하고,

보통 온 순서대로 각자 자리에서 운동을 해요.

근데 몇달 전부터 어떤 여자랑 남자 부부가 있는데 여자가 먼저 와서 자기 소지품(휴대폰 케이스)으로 본인 남편 자리까지 임의로 맡아놓는 겁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먼저 와서 앉은 자리도 그런식으로 자기 물건 던져놓고 자리 맡아놓고,

항상 맨 앞자리 넓게 자리 맡아놓고 다른 사람은 앉지도 못하게 해요.

사람들이 그러니 그 자리에 얼씬도 못하고 뒤로 밀리고, 심지어 그렇게 자리 맡아놓고 그 남편이 안 온 경우도 있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그 빈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지도 못해서 다른 자리로 좁게 낑겨서 하고요.

그 여자는 뻔뻔하게 아무렇지 않게 계속 그럽니다.

심지어 먼저 온 사람이 앉아 있는 자리에도 자기 휴대폰 케이스 던져놓고 제 자리라고 맡아놔요.

하루는 왜 그렇게 자리 맡아놓냐고 물어보니 그 전에 앉던 자리는 거울이 안보여서 잘 보이는 자리에서 운동하려고 한데요. 그럼 다른 사람은 안하고 본인들만 운동하나요?

 그 사람들 떔에 원래 본인 자리에 앉아서 운동하던 사람들도 항상 자리 밀리고 뺏기고

다른 사람 자리까지 맡아놓고 이러니 전체 운동하는 분위기가 안 좋고 그 인간들 눈치봅니다. 

완전 뻔뻔해서 휴대폰 케이스 던져놓으니 다른사람들도 이젠 그 사람들 눈치 보느라 말도 안 시키고 피합니다.

그래도 강사는 그 인간들 눈치보고 암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하는 시설 운영팀에 민원을 넣으니까, 어이없게도 운동하기 전에 그 사람들한테 와서 대화를 해보곘대요. 어떻게 대화를 할거냐니까 민원 넣은 신고한 사람이랑 누구 말이 맞는지 거기서 확인해보겠대요. 싸움 붙이는거도 아니고.. 자리 맡는 행태 사실 여부 확인을 해야지.. 이건 민원을 넣지 말라고 폭로하고 쌈 붙이는거잖아요? 그럼 실제 자리 맡는 상황을 보고 확인한 후에 조치하면 될 것이지 민원 넣은 사람 누구인지 알려주고 그 사람들 말을 들어보겠다는 진짜 해괴망칙한 말을 하더라구요. 즉 귀찮게 하지 말라는거죠. 

이러니 뻔뻔한 인간들은 남들 운동 못하게 지네 개인PT하듯 자리 선점하고 아무도 못 건드리게 만들고..

 자리 맡고 뻔뻔하게 그 짓거리 한 뒤로 그 부부 인간들 강사 말고 사람들이 이제 인사도 안합니다. 그냥 눈치보고 말아요. 그러니 더 기고만장 뻔뻔하게 나가더라구요. 

심지어 자리맡기 금지 안내문 붙여놨어도 꼼짝도 안합니다.

 심지어 대놓고 휴대폰 케이스로 본인 말고 다른 사람자리까지 미리 맡지 말라고 눈치줘도 오히려 째려보고 더 뻔뻔하게 그러는데 이런 인간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IP : 211.217.xxx.25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6 2:38 PM (211.235.xxx.110)

    민원 넣으면 사실 확인은 해야줘
    사실 확인 해보셔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있음을 확실히 알려라 하세요

  • 2. 참으로
    '25.8.6 2:45 PM (118.34.xxx.21)

    미개한 사람 많네요.
    우리 운동센터는 늙은할매가 요가매트를 꿍쳐놓고 본인만사용해요
    어떨땐 요가매트없어 강사뒤 거울방 문 열어보니
    요가매트 너댓개 나와요.
    왜 센터 공용물건을 자기전용으로 사용하고 딴 사람 못쓰게하는지 너무 이기적이라 화나더라구요.
    심지어 늦게 온사람은 둘러보고 요가매트 없으니 그냥가구요

  • 3. 참으로
    '25.8.6 2:49 PM (118.34.xxx.21)

    자리 맡는거 정말 꼴보기 싫어요.
    오래된 회원은 자기선호 자리에서만 운동해요
    특히 나이많으신분이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대부분 말 안해요
    정말 꼴보기 싫어요.
    온 순서대로 자리 맡아도,,늙은할매가 들어오면 대부분 다른데로 자리 옮겨요.
    이게 장유유서인가?
    뻔뻔스런 할매는 당당히 자리차지, 다른 사람들이 희생한다는 생각은 1도 안함.
    정말 이기적이라고 봐요

  • 4. ...
    '25.8.6 2:5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강사와 센터직원이 일을 못 하네요.

  • 5. 와..
    '25.8.6 3:06 PM (59.7.xxx.113)

    다수의 사람이 빌런 한명을 못이기네요

  • 6. ...
    '25.8.6 3:10 PM (211.217.xxx.253)

    본인 자리 맡는거도 아니고 남의 자리까지 2인분을 멋대로 맡아놓는거에요. 자기 자리 순서대로 오며 앉는거도 아니고, 남의자리를 왜 물건 던져서 맡아놓는지

  • 7. 뭐가 문제라고
    '25.8.6 3: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짚어서 하지말라해야해요.
    자리맡기 하지말라는건지?

    남편안왔다면 강사가 여기 앞으로 몇명오시라 해야하는데
    강사도 맹~
    결론,그기 왜 가요?

  • 8. 대단한
    '25.8.6 3:18 PM (106.243.xxx.202)

    대단하게 건물주거나 등등인가 보네요
    ㅎㅎ

  • 9. 흠..
    '25.8.6 3:31 PM (218.148.xxx.168)

    제가 먼저 왔으니까 제가 할께요 하고 그 사람이 맡은자리가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리맡기 금지에요. 제가 이자리에서 합니다 하고 그냥 하면 될거 같은데요.

    다른사람이 먼저와서 앉은 자리도 그렇게 하는데 다들 가만히 있어요?

  • 10. 센터항의
    '25.8.6 3:47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먼저와서 앉은 사람이 잠시 뜬 사이 폰으로 잡아 놓는거는 먼저온 사람이 자기자리라고 얘기해야할일이고요
    장기회원이든 신참회원이든 매일 선착순대로 원하는 자리 앉을수 있게 원칙 세워달라
    센터에 항의 하세요 경고문도 붙이라구요
    차후 그커플 계속 파행행동하면 직원들에게 항의하시고요

  • 11. 각자잘하자
    '25.8.6 3:48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먼저와서 앉은 사람이 잠시 뜬 사이 폰으로 잡아 놓는거는
    먼저온 사람이 내자리니 비켜라고 말해야죠
    장기든 신참회원이든 매일 선착순 원하는 자리 앉을수 있게 원칙 세워달라
    센터에 항의 하세요 경고문도 붙이라하고
    차후 그커플 계속 파행행동하면 직원들에게 항의하시고요

  • 12. 그 무식한 부부들
    '25.8.6 4:06 PM (218.54.xxx.75)

    몇살 쯤인데요?
    다들 못덤벼요? 입바른 소리 하는 할무니 한사람도
    없어서 그 꼴을 당하네요.

  • 13.
    '25.8.6 4:10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한명만 항의하지 말고 여러명이 같이 가서 항의하고 확인하러 온다고 하면 오라고 하고 싸우게 되면 싸우세요
    싸우게 되면 여러명이 다 한마디씩 하게 되어 있어요
    싸우기 싫으면 운동 센터의 제일 웃사람 가세요
    우리 동네 주민센터에 운동하는 분들은 해결 안되면 동장 면담하고 그래도 안되면 구청에 민원 넣어요
    끈질기게 민원 넣으면 해결되는데 피곤하고 별나 보여서 내버려 둬요

  • 14. ...
    '25.8.6 5:40 PM (123.215.xxx.145)

    다들 눈치만 보고 찍소리도 못한다는 거네요?
    부당한 일에 입도 못떼고 익명게시판에 글만 쓰면 어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40 지금이 연휴인거죠? 4 토요일 2025/08/16 2,371
1741039 다낭 노쇼핑 패키지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6 에공 2025/08/16 2,577
1741038 대통령실 기레기의 질문 수준. JPG 6 308동 2025/08/16 2,965
1741037 대상포진 질문이요 4 ... 2025/08/16 1,867
1741036 한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네요 16 대세 2025/08/16 6,134
1741035 현직 경찰들이 JMS를 보호하고 있었네요 1 ㅇㅇiii 2025/08/16 3,535
1741034 된장찌개 씁쓸한맛 5 ... 2025/08/16 2,239
1741033 미국 아파트 살림살이 34 엄마 2025/08/16 6,782
1741032 초등아이가 살짝 쉰 미역국을 한그릇 먹었어요. 23 도와주세요 2025/08/16 4,577
1741031 오늘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살을 77 .. 2025/08/16 31,214
1741030 19금 거절하면요 6 ㅇㅇ 2025/08/16 6,739
1741029 휘태커스가 유명해요? 3 .... 2025/08/16 2,384
1741028 쥬얼머스켓을 아시나요? 1 ... 2025/08/16 1,506
1741027 엄마의 이런 발언에 기분나쁜건 저의 자격지심때문일까요? 11 .. 2025/08/16 3,884
1741026 어제 문래동에서 올린 노래 들어보셨나요?? 3 ... 2025/08/16 2,217
1741025 암막 처리된 우산이나 양산 접을때 2 ........ 2025/08/16 2,720
1741024 어제 봤던 광복절 mbc뉴스 특집 중에서 1 2025/08/16 2,023
1741023 치앙마이 홀로 여행 계획 중입니다. 9 치앙맘 2025/08/16 3,124
1741022 지하철 화장녀들 20 이상해 2025/08/16 4,502
1741021 이재명은 일본한테 찍소리 못하네요 51 2025/08/16 5,712
1741020 종합심리검사 결과 아이도 같이 듣는게 좋나요? 1 .. 2025/08/16 1,165
1741019 장영란은 영리한것 같아요 21 ... 2025/08/16 16,283
1741018 비누향은 몸에 나쁘지 않겠죠? 4 방향제대신 2025/08/16 2,289
1741017 펌- 이국종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한테 쓴 국민임명장 15 ㅇㅇ 2025/08/16 6,022
1741016 블러셔 추천 부탁드립니다 4 당무 2025/08/16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