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인 피아노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피아노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08-06 13:49:30

40중반이고

초등학생때 1년정도 피아노학원 다녔었어요

체르니100번인가 까지 쳤었구

제가 다한증이 심해서 그때 학원 가는 스트레스가 심했었어요

지금은 수술했구요

피아노연주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데

요즘 여유시간이 생겨서 다시 배워볼까하는데

손가락도 머리도 많이 굳어서 힘들려나요..?

 

IP : 59.14.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보세요.
    '25.8.6 1:50 PM (119.194.xxx.6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성인 피아노개인레슨 하는데
    은근 수강생 꽤되더라구요.
    코드법으로 가르치던데요

  • 2. 일단
    '25.8.6 1:50 PM (59.10.xxx.58)

    배워보세요. 한두달 배우면 감 옵니다.

  • 3. ...
    '25.8.6 1:51 PM (106.247.xxx.102)

    당근마켓에서 조회 해보니
    저희 동네는 피아노 레슨 성인 취미반 모집도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하고 싶어서 검색해 봤어요
    용기 내보세요~

  • 4. 나무
    '25.8.6 1:54 PM (147.6.xxx.21)

    성인반 레슨 받았었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애들보다 덜 가는 데 가격은 왜 훨씬 더 비싼지...

  • 5. 59세
    '25.8.6 1:57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피아노 시작한지 한달 되었어요^^
    요즘 피아노 치는 재미에 푹 빠졌고요
    저도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마지막에 지금 다니는 곳으로 결정한건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는거, 학원에 피아노가 25대인데 그중 21대가 연습용이예요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고요
    다른 곳들은 연습실 이용이 제한적이고 집에서 멀고,..
    저도 초등 2학년 때까지 체르니 40번 친게 전부라 거의 50년만에 치는건데 이제 조금 감도 오고 매일 연습하니 꽤나 괜찮게 쳐요 ㅎㅎ (물론 한달 전 첫날에 비교하면 )
    오늘은 녹음도 합니다
    쌤이 적극 추천하셔서..
    매일 아침 6시에 가서 두시간씩 연습하는데 전날과 달라진, 더욱 나아진 모습을 발견하는 재미에 자꾸 가게 되네요
    새로운 생활의 낙입니다
    여러군데 상담해 보시고 직접 가서 둘러도 보고 자신과 맞는 곳을 찾아보셔요

  • 6. ..
    '25.8.6 1:57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애들보다 훨씬 힘들고 기빨려요
    저도 몇분 하다 이제 안받아요
    진도도 자기맘대로 나가려고하고..

  • 7. ...
    '25.8.6 2:24 PM (183.102.xxx.5)

    제 남편은 intj인데 하면 묵묵히 하는 성격이라 50대인데 기초부터 차근히 1년 넘게 한번도 안빠지고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그 꾸준함이 부럽네요. TT

  • 8. 하세요
    '25.8.6 2:27 PM (220.89.xxx.166)

    어릴때 체르니가 너무 싫어 피아노 학원 안간 저 입니다
    100번 떼고 30번 들어가니 그 반복에 지겨움. ㅎㅎ
    인내력이 없어 안다녔어요
    나이들어 치고싶은 팝퓰러 곡들 꾸준히 집에서 치는데
    왠만해서 빨리 늘지는 않는데 재미는 있어요

  • 9. 피아노선생님
    '25.8.6 2:36 PM (140.248.xxx.0)

    애들보다 손이 덜가는데 왜 비싸냐는 댓글 보니
    댓글을 안 쓸수가 없네요 @.@

    어떻게 살면 그런 가격비교가 가능한가요?

    애들보다 어른은 진~짜 말 안들어요!
    일단 뭐 어렸을때 피아노 조금이라도 배웠으면
    악보도 못 읽는데 무조건 유명한 곡 하나만
    배운다며 커피큘럼도 본인이 지정@.@

    댓글 쓰신 분 같은분은 본인이 잘 못해서
    진도 안나가면 돈 많이 받으려고
    일부러 진도 느리게 나간다고 하실듯…

    저렇게 배움의 마음 가짐이 안되어 있으면
    배우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 10. 윗님
    '25.8.6 3:59 PM (118.46.xxx.100)

    비싸다고 하면 안 되나요?
    배우고 싶어도 돈이 걸려 주춤하게 되는 형편도 있는데요

  • 11. ..
    '25.8.6 4:10 PM (112.171.xxx.42) - 삭제된댓글

    비싸다고 하면 안된다고하는게 아니라 왜 비싼지 알려드리는거잖아요

  • 12. 그린
    '25.8.6 4:18 PM (14.56.xxx.181)

    성인 피아노를 레슨한적이 있어요
    예전에 하시던 분이라면 감각은 있으실거에요
    도전해 보세요

  • 13. ...
    '25.8.6 4:21 P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왜 비싸냐면...제가 알기로 일단 애들은 한시간에 최소 4~5명 방에 들어가 10분씩 개인레슨 후 나머지 혼자 연습...그렇게 주3회 15만원, 어른은 주1호 50분 숙제 빡빡이 시켜서 50분 내내 레슨 하더라구요. 그렇게 주 1회 14만원...저로서는 납득가는 가격인데요. 1대1과 1대 다의 차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954 민생지원금 소득별 차등 지급은 국힘? 민주당? 14 궁금 2025/08/10 1,983
1738953 한 사람을 온전하게 키워내는 일 6 사는 이야기.. 2025/08/10 2,720
1738952 다시마줄기 무침할때 데치나요? 6 반찬 2025/08/10 1,569
1738951 탄핵으로 나간 놈한테는 다 줄여야해요 4 2025/08/10 1,496
1738950 강유미TV에 나르시시스트2 보니까 12 .. 2025/08/10 5,139
1738949 저는 지금 지리산 뱀사골입니다~ 17 좋아 2025/08/10 6,487
1738948 넷플릭스 Emily in Paris 보는데 6 ㅇㅇ 2025/08/10 3,543
1738947 여기는 여자들을 왜 이렇게 싫어하나요 44 음.. 2025/08/10 4,485
1738946 낮공은 보통 어디를 말하나요? 6 입시 2025/08/10 2,824
1738945 서브스턴스 디플에서 봤어요 4 ... 2025/08/10 2,054
1738944 자녀가 국제부 기자가 되고 싶다면...몇가지 정보 4 전직기자 2025/08/10 1,867
1738943 손 관절이 이상한 느낌이 들어요 10 .. 2025/08/10 3,400
1738942 국민연금 말인데요 3 음,, 2025/08/10 2,654
1738941 명신이 윤곽 뭘 한지 저도 궁금해서요. 24 시술 2025/08/10 4,761
1738940 받으면 빚진거 같아서 돌려주는데요 25 진짜 2025/08/10 5,124
1738939 친구가 몽골로 귀국해요. 어떤거 챙겨줄까요? 6 마이프렌드 2025/08/10 2,017
1738938 결혼식에 부부 참석이면 축의금 두배? 24 질문 2025/08/10 4,536
1738937 반찬통세트 추천해주세요 3 바람 2025/08/10 1,835
1738936 아들아이 군대 입대 할때 뭐 준비해줘야 하나요 13 ... 2025/08/10 1,435
1738935 상위 10프로 2차 지원금요 36 ... 2025/08/10 7,191
1738934 핸드폰 업데이트 후 안되요.예전으로 돌아갈수없나요 3 삼성폰 업데.. 2025/08/10 1,795
1738933 쿠팡 프레쉬 90000 2025/08/10 1,004
1738932 휘핑기 어떤 게 쓸 만하나요? 2 사고싶다 2025/08/10 685
1738931 윗집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걸 알게 됐어요. 11 담배 2025/08/10 3,132
1738930 케이팝데몬헌터즈 대사모음집 찾고있어요 3 .... 2025/08/10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