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살어린 남동생 부인이 임신했어요 ㅎㅎ

ㅎㅎㅎ 조회수 : 5,829
작성일 : 2025-08-06 13:05:47

열살어린 남동생이 한살 더 어린 여친이랑 작년에 결혼했는데 

올케가 임신해서 몇달뒤 출산이예요ㅎㅎ 

여름휴가때 저희가족 캠핑 가서 초대했는데~ 마침 남동생 사는 지역 근처라,, 

더운데 오려나했는데 와서 고기 잘먹더라고요 넘귀여웠어요 ㅎㅎㅎ

오면서 또 센스있게 수박을 손질해서 가져와서 시원하게 잘먹었어요

저희애는 유치원생이라 ... 신생아 생각하니 넘 기대돼요 

근데 임신한거 보니..  넘 안쓰러워 보여요 ㅠ 출근도 계속 하고 있고 ,, 

무엇보다 출산때 아플꺼 그게 젤 안됐음 ㅠㅠ  저는 진통 때 아직까지 그 생각하면 소름돋거든요.. 암튼 요즘들어 마치 올케가 제 동생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 가족된지 일년 좀 지났고 몇번 못 만나서 어색했었는데,, 좀 신기해요

IP : 5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6 1:07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조카 생긴거 축하해요.

  • 2. ㅋㅋ
    '25.8.6 1:11 PM (1.243.xxx.9) - 삭제된댓글

    남동생 부인...

  • 3. ...
    '25.8.6 1:11 PM (223.38.xxx.167)

    조카 낳으면 얼마나 귀엽겠어요ㅎㅎ
    나이도 어린 올케가 센스도 좋네요^^
    이더위에 미리 수박도 먹기좋게 손질해오구요

  • 4.
    '25.8.6 1:12 PM (175.223.xxx.204)

    남편 누나 ㅋ

  • 5. ㅎㅎㅎ
    '25.8.6 1:15 PM (58.235.xxx.21)

    감사해요 제 아이 있어도 조카 엄청 예쁠거같아요 하하
    나이차이가 나서 그냥 예쁘게만 보일 수도 있는거같아서요

  • 6. 원글님 좋은 분
    '25.8.6 1:24 PM (223.38.xxx.212)

    원글님도 마음이 예쁜 분이시네요^^

  • 7. eHD
    '25.8.6 1:35 PM (1.235.xxx.247)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집안에 웃음꽃이 더 피어나겟네요!!!
    저도 출근하면서 모르는 남의 집 공주님 영상보면서 함박 웃음 지었어요 ㅎㅎ

  • 8. 흐흐
    '25.8.6 1:49 PM (211.60.xxx.180)

    원글님이 올케 이뻐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도 저희 올케랑 오늘 길게 통화했는데 ㅎㅎ 엄청 즐거웠거든요.
    갑자기 저희 올케가 보고싶네용

  • 9. ...
    '25.8.6 1:59 PM (175.209.xxx.61)

    사랑이 많으신 분~ ♡

  • 10. ㅎㅎㅎ
    '25.8.6 2:06 PM (58.235.xxx.21)

    아 저는 제가 낯가림 심해서.. 전화번호도 몰라요ㅋㅋㅋ
    연애때 저희아들 입원했을때도 딸기사서 와주고
    야구장도 데리고가고 가끔씩 보면 무지 잘 놀아줘요 하하
    그리고 저희아들 돌잔치때 남동생이 데리고오려고했는데..
    주인공이 우리아들인데 혹시 자기가 주목받을까봐 나중에 따로 인사한다고했다네요
    그런게 저랑 좀 코드가 맞아서 좋게보이나봐요

  • 11. ...
    '25.8.6 2:40 PM (175.196.xxx.78)

    오 올케가 나이 어려도 센스있네요

  • 12. wood
    '25.8.6 2:52 PM (220.65.xxx.17)

    참 예쁜 이야기네요
    읽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13.
    '25.8.6 4:35 PM (125.138.xxx.242) - 삭제된댓글

    열살어린 남동생도 원글 님 눈엔 아기일걸요 너무 귀여워

  • 14. ㅇㅇ
    '25.8.7 9:29 AM (222.107.xxx.17)

    나이 어려도 생각이 깊은 올케네요.
    살다보면 섭섭하고 실망할 일도 있겠지만
    예쁘고 고마원던 기억들 떠올리며 항상 동생처렁 사이좋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2573 남여관계 8 ... 2025/08/18 2,175
1732572 박명수는 주변인들이 좋아해주는거 같네요 17 ........ 2025/08/18 4,591
1732571 이재명 정부 인력풀 최고네요 25 전문성은? 2025/08/18 4,859
1732570 '돌팔매 학대' 당했던 삼성천 오리, 싸늘한 사체로…".. 11 동물학대 2025/08/18 3,084
1732569 아이가 학원에서 집중을 못해서 진도를 못나갔을 경우 9 수학 2025/08/18 1,514
1732568 비트 만원씩이라도 사볼까요.. 코린이 1 코인고수계신.. 2025/08/18 1,926
1732567 친했던 친구도 종교가 다르면 멀어지나요? 23 2025/08/18 2,232
1732566 이 대통령, '尹 거부권' 방송법·양곡법·농안법 국무회의 의결 14 연합기레기제.. 2025/08/18 3,915
1732565 저는 오늘부터 헬쓰1일이예요 10 ㅇㅇ 2025/08/18 1,436
1732564 저장마늘로 장아찌 못만드나요 5 ㅓㅓ 2025/08/18 1,001
1732563 내차에 다른사람 계속 태워주다 보면 11 ,,, 2025/08/18 3,869
1732562 조용필 콘서트 티켓팅 대기 46,800번 ㅠㅠㅠㅠ 12 ㅐㅐ 2025/08/18 3,060
1732561 두부마요네즈 성공 16 ........ 2025/08/18 2,339
1732560 호갱노노에서 등기 안된 최고가거래는 뭔가요? 9 ㅇㅇ 2025/08/18 2,446
1732559 새벽 등산 시작 2달이 다 되어갑니다 4 ... 2025/08/18 2,941
1732558 강아지풀은 진짜 강아지와 연관 있나요? 10 반려견 2025/08/18 1,831
1732557 베스트글보니 전 태우는것도 남의차 타는것도 싫어요 3 .. 2025/08/18 1,889
1732556 이미연은 왜 연기안하는걸까요 52 ㅇㅇ 2025/08/18 19,831
1732555 너무나 의심스러운 전서울구치소장 1 .. 2025/08/18 2,326
1732554 제주도 3박4일 여행 예정이에요 13 ** 2025/08/18 3,086
1732553 가지가 많아서 가지밥 하려는데요 12 돌밥 2025/08/18 2,487
1732552 직장내 인사 어떻게 할까요? 10 직장내 인사.. 2025/08/18 2,015
1732551 패션인스타그램 해보라는데 11 ........ 2025/08/18 2,339
1732550 직장다니기 싫어요 힘드네요 10 ㅜㅜ 2025/08/18 3,112
1732549 이 감자구이.. 건강한 음식일까요? 21 감자 2025/08/18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