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살어린 남동생 부인이 임신했어요 ㅎㅎ

ㅎㅎㅎ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25-08-06 13:05:47

열살어린 남동생이 한살 더 어린 여친이랑 작년에 결혼했는데 

올케가 임신해서 몇달뒤 출산이예요ㅎㅎ 

여름휴가때 저희가족 캠핑 가서 초대했는데~ 마침 남동생 사는 지역 근처라,, 

더운데 오려나했는데 와서 고기 잘먹더라고요 넘귀여웠어요 ㅎㅎㅎ

오면서 또 센스있게 수박을 손질해서 가져와서 시원하게 잘먹었어요

저희애는 유치원생이라 ... 신생아 생각하니 넘 기대돼요 

근데 임신한거 보니..  넘 안쓰러워 보여요 ㅠ 출근도 계속 하고 있고 ,, 

무엇보다 출산때 아플꺼 그게 젤 안됐음 ㅠㅠ  저는 진통 때 아직까지 그 생각하면 소름돋거든요.. 암튼 요즘들어 마치 올케가 제 동생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 가족된지 일년 좀 지났고 몇번 못 만나서 어색했었는데,, 좀 신기해요

IP : 5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6 1:07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조카 생긴거 축하해요.

  • 2. ㅋㅋ
    '25.8.6 1:11 PM (1.243.xxx.9) - 삭제된댓글

    남동생 부인...

  • 3. ...
    '25.8.6 1:11 PM (223.38.xxx.167)

    조카 낳으면 얼마나 귀엽겠어요ㅎㅎ
    나이도 어린 올케가 센스도 좋네요^^
    이더위에 미리 수박도 먹기좋게 손질해오구요

  • 4.
    '25.8.6 1:12 PM (175.223.xxx.204)

    남편 누나 ㅋ

  • 5. ㅎㅎㅎ
    '25.8.6 1:15 PM (58.235.xxx.21)

    감사해요 제 아이 있어도 조카 엄청 예쁠거같아요 하하
    나이차이가 나서 그냥 예쁘게만 보일 수도 있는거같아서요

  • 6. 원글님 좋은 분
    '25.8.6 1:24 PM (223.38.xxx.212)

    원글님도 마음이 예쁜 분이시네요^^

  • 7. eHD
    '25.8.6 1:35 PM (1.235.xxx.247)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집안에 웃음꽃이 더 피어나겟네요!!!
    저도 출근하면서 모르는 남의 집 공주님 영상보면서 함박 웃음 지었어요 ㅎㅎ

  • 8. 흐흐
    '25.8.6 1:49 PM (211.60.xxx.180)

    원글님이 올케 이뻐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도 저희 올케랑 오늘 길게 통화했는데 ㅎㅎ 엄청 즐거웠거든요.
    갑자기 저희 올케가 보고싶네용

  • 9. ...
    '25.8.6 1:59 PM (175.209.xxx.61)

    사랑이 많으신 분~ ♡

  • 10. ㅎㅎㅎ
    '25.8.6 2:06 PM (58.235.xxx.21)

    아 저는 제가 낯가림 심해서.. 전화번호도 몰라요ㅋㅋㅋ
    연애때 저희아들 입원했을때도 딸기사서 와주고
    야구장도 데리고가고 가끔씩 보면 무지 잘 놀아줘요 하하
    그리고 저희아들 돌잔치때 남동생이 데리고오려고했는데..
    주인공이 우리아들인데 혹시 자기가 주목받을까봐 나중에 따로 인사한다고했다네요
    그런게 저랑 좀 코드가 맞아서 좋게보이나봐요

  • 11. ...
    '25.8.6 2:40 PM (175.196.xxx.78)

    오 올케가 나이 어려도 센스있네요

  • 12. wood
    '25.8.6 2:52 PM (220.65.xxx.17)

    참 예쁜 이야기네요
    읽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13.
    '25.8.6 4:35 PM (125.138.xxx.242) - 삭제된댓글

    열살어린 남동생도 원글 님 눈엔 아기일걸요 너무 귀여워

  • 14. ㅇㅇ
    '25.8.7 9:29 AM (222.107.xxx.17)

    나이 어려도 생각이 깊은 올케네요.
    살다보면 섭섭하고 실망할 일도 있겠지만
    예쁘고 고마원던 기억들 떠올리며 항상 동생처렁 사이좋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358 ㅋㅋ 천대엽이 일침놨대요 23 .. 2025/09/02 5,356
1737357 손발로 키 가늠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 9 그냥써봐요 2025/09/02 1,897
1737356 패딩 모자가 바람막이 수준인데 어떨까요 2 패딩 2025/09/02 1,228
1737355 동일노동을 했으면 동일임금 받는게 맞지않아요? 39 ..... 2025/09/02 3,932
1737354 저는 그 전쟁통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 사진들 ai 같아요 14 2025/09/02 3,872
1737353 에너지 taker 와 giver 4 ㅇㅇ 2025/09/02 1,540
1737352 메건, 생각보다 멀쩡하네요 5 넷플 2025/09/02 3,838
1737351 20년전쯤 쓰던 캠코더는 그냥 버려야겠죠? 5 ... 2025/09/02 1,813
1737350 쿠첸밥솥 중간에 김이 빠져서 두번씩 빠지네요 00 2025/09/02 1,319
1737349 비타민씨 캔디처럼 먹는거요 2 ㅇㅅㅇ 2025/09/02 1,381
1737348 흰색빤스는 기소청의 트래이드마크 .. 2025/09/02 1,243
1737347 카카오뱅크에 폰개통 제한하는 서비스 있네요 3 카카오뱅크 2025/09/02 1,755
1737346 형제간 증여 국세청에서 어떻데 잡아요? 12 Asdl 2025/09/02 5,639
1737345 와이드 슬랙스는 기장이 어느 정도가 좋은가요 3 바지 2025/09/02 1,877
1737344 안전한 생수 뭐가 있을까요? 2 생수 2025/09/02 1,490
1737343 장거리 비행 책 추천 5 여행 2025/09/02 1,615
1737342 비가새서 외관 실리콘하려는데 언제하는게 좋을까요? 7 해바라기 2025/09/02 1,346
1737341 초등 2학년 영어학원 좀 쉬운반에서 해도 되나요 4 .. 2025/09/02 1,263
1737340 아들영양제찾아요 15 수험생비타민.. 2025/09/02 2,023
1737339 삼풍29일 이태원29일 무안29일 자승29일 산불29일 14 cvc123.. 2025/09/02 6,961
1737338 지금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요 27 ㅇㅇㅇ 2025/09/02 17,003
1737337 기야? 아니야? 여기서 말하는 기가 무슨 뜻이죠? 24 .... 2025/09/02 4,714
1737336 매운고추 하나만 먹어도 하루 종일 속쓰려요 ㅗㅕ 2025/09/02 1,327
1737335 여기수중에 제일 노래 잘하는 사람을 뽑는다면? 24 가수 2025/09/02 2,523
1737334 미국 개들도 산책 좋아하나요? 13 uf 2025/09/02 3,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