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열살어린 남동생 부인이 임신했어요 ㅎㅎ

ㅎㅎㅎ 조회수 : 5,840
작성일 : 2025-08-06 13:05:47

열살어린 남동생이 한살 더 어린 여친이랑 작년에 결혼했는데 

올케가 임신해서 몇달뒤 출산이예요ㅎㅎ 

여름휴가때 저희가족 캠핑 가서 초대했는데~ 마침 남동생 사는 지역 근처라,, 

더운데 오려나했는데 와서 고기 잘먹더라고요 넘귀여웠어요 ㅎㅎㅎ

오면서 또 센스있게 수박을 손질해서 가져와서 시원하게 잘먹었어요

저희애는 유치원생이라 ... 신생아 생각하니 넘 기대돼요 

근데 임신한거 보니..  넘 안쓰러워 보여요 ㅠ 출근도 계속 하고 있고 ,, 

무엇보다 출산때 아플꺼 그게 젤 안됐음 ㅠㅠ  저는 진통 때 아직까지 그 생각하면 소름돋거든요.. 암튼 요즘들어 마치 올케가 제 동생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직 가족된지 일년 좀 지났고 몇번 못 만나서 어색했었는데,, 좀 신기해요

IP : 58.235.xxx.2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8.6 1:07 PM (223.38.xxx.227) - 삭제된댓글

    조카 생긴거 축하해요.

  • 2. ㅋㅋ
    '25.8.6 1:11 PM (1.243.xxx.9) - 삭제된댓글

    남동생 부인...

  • 3. ...
    '25.8.6 1:11 PM (223.38.xxx.167)

    조카 낳으면 얼마나 귀엽겠어요ㅎㅎ
    나이도 어린 올케가 센스도 좋네요^^
    이더위에 미리 수박도 먹기좋게 손질해오구요

  • 4.
    '25.8.6 1:12 PM (175.223.xxx.204)

    남편 누나 ㅋ

  • 5. ㅎㅎㅎ
    '25.8.6 1:15 PM (58.235.xxx.21)

    감사해요 제 아이 있어도 조카 엄청 예쁠거같아요 하하
    나이차이가 나서 그냥 예쁘게만 보일 수도 있는거같아서요

  • 6. 원글님 좋은 분
    '25.8.6 1:24 PM (223.38.xxx.212)

    원글님도 마음이 예쁜 분이시네요^^

  • 7. eHD
    '25.8.6 1:35 PM (1.235.xxx.247)

    얼마나 이쁠까요~~ㅎㅎ 집안에 웃음꽃이 더 피어나겟네요!!!
    저도 출근하면서 모르는 남의 집 공주님 영상보면서 함박 웃음 지었어요 ㅎㅎ

  • 8. 흐흐
    '25.8.6 1:49 PM (211.60.xxx.180)

    원글님이 올케 이뻐하시는게 느껴져요.
    저도 저희 올케랑 오늘 길게 통화했는데 ㅎㅎ 엄청 즐거웠거든요.
    갑자기 저희 올케가 보고싶네용

  • 9. ...
    '25.8.6 1:59 PM (175.209.xxx.61)

    사랑이 많으신 분~ ♡

  • 10. ㅎㅎㅎ
    '25.8.6 2:06 PM (58.235.xxx.21)

    아 저는 제가 낯가림 심해서.. 전화번호도 몰라요ㅋㅋㅋ
    연애때 저희아들 입원했을때도 딸기사서 와주고
    야구장도 데리고가고 가끔씩 보면 무지 잘 놀아줘요 하하
    그리고 저희아들 돌잔치때 남동생이 데리고오려고했는데..
    주인공이 우리아들인데 혹시 자기가 주목받을까봐 나중에 따로 인사한다고했다네요
    그런게 저랑 좀 코드가 맞아서 좋게보이나봐요

  • 11. ...
    '25.8.6 2:40 PM (175.196.xxx.78)

    오 올케가 나이 어려도 센스있네요

  • 12. wood
    '25.8.6 2:52 PM (220.65.xxx.17)

    참 예쁜 이야기네요
    읽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 13.
    '25.8.6 4:35 PM (125.138.xxx.242) - 삭제된댓글

    열살어린 남동생도 원글 님 눈엔 아기일걸요 너무 귀여워

  • 14. ㅇㅇ
    '25.8.7 9:29 AM (222.107.xxx.17)

    나이 어려도 생각이 깊은 올케네요.
    살다보면 섭섭하고 실망할 일도 있겠지만
    예쁘고 고마원던 기억들 떠올리며 항상 동생처렁 사이좋게 지내셨음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550 동장입니다 4 지방공무원 .. 2025/09/23 1,905
1743549 카카오톡 자동업데이트 기능 막아놓으래요. 47 ... 2025/09/23 26,128
1743548 다이소 가르시니아 약 먹어버렸는데 부작용 어쩌죠? 3 기억 2025/09/23 2,927
1743547 ㄷㄷ조희대는 이제 난리났네요 9 .. 2025/09/23 5,324
1743546 자꾸 검정색 옷만 사게 되네요 9 ... 2025/09/23 3,287
1743545 영어 vs 일본어 6 ... 2025/09/23 1,675
1743544 예금 천만원 곧 만기인데 etf 분할매수? 아니면 3 ㅇㅇ 2025/09/23 3,556
1743543 저 알바 4년차에 2000만원 모았어요!!! 13 프로알바 2025/09/23 5,147
1743542 수술 후, 혹은 와상환자 대소변 양 체크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4 .. 2025/09/23 1,506
1743541 신혼때 싸우고 해결한 이야기 11 다툼1 2025/09/23 3,632
1743540 사람에게 결국엔 배신당해요, 왜그럴까요? 23 ... 2025/09/23 4,029
1743539 두유먹으면 ㅂㄱ 자주 뀌나요? 2 잘하자 2025/09/23 1,793
1743538 sk. Kt. 롯데 1 정보 2025/09/23 1,514
1743537 상위 10명이 주택 4115채 싹쓸이 22 .. 2025/09/23 3,746
1743536 미국비자 이스타 5 Aa 2025/09/23 2,061
1743535 책 딱 한권만 소장한다면 뭐 하시겠어요? 38 가을책 2025/09/23 3,955
1743534 부산분들 보세요 9.26 부산 시민대회 있습니다 2 뭐라카노펌 2025/09/23 1,339
1743533 [현장영상] "1천억 규모의 주가조작 적발"….. 2 ........ 2025/09/23 1,731
1743532 부끄러운 이화인 3명 13 .. 2025/09/23 5,055
1743531 요즘 중고생들 연습장 안쓰나요? 5 11 2025/09/23 1,484
1743530 너무 창피한데 아들이 말 안들어 경찰 불렀다가 32 Ghjn 2025/09/23 10,993
1743529 다리삔데 뭐 바르면 좀 낫나요? .. 2025/09/23 971
1743528 대치동 수리논술... 7 ... 2025/09/23 1,764
1743527 박주민 “내년 서울시장 출마…동생 챙기는 ‘맏이 도시’ 만들겠다.. 24 .. 2025/09/23 4,847
1743526 상상 그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람 5 ㅅㅅ 2025/09/23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