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ㅇㅇ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25-08-06 07:18:59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카톡에 남긴 글, 유족이 1주기 앞 공개

 

지난해 8월 주검으로 발견된 김아무개(당시 51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는 숨지기 직전까지 ‘김건희 명품 가방(디오르)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 “반부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자책, 억울함 등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큰 논란이 됐던 만큼, 김 전 국장은 전원위가 이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법 위반 사항이 없다며 사건이 ‘종결’되자 김 전 국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뒤 김 전 국장은 밥도 거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그는 가족에게 “이 사건이 종결 처리될 줄은 몰랐다”, “부패 방지 분야에 한평생을 바쳐온 내 과거가 다 부정당했다” 는 등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IP : 211.234.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6 7:19 AM (211.234.xxx.16)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 2. 가지가지
    '25.8.6 7:21 AM (211.52.xxx.84)

    유가족분들 얼마나 피토하는 심정일까요..
    오늘 포토라인에서 면상좀 똑똑히 봐야겠네요
    꼭 포토라인 서길....

  • 3. 명품백 받은
    '25.8.6 7:22 AM (211.234.xxx.16)

    사람과 불기소 처분한 검찰은
    명품백 수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이 명품백 때문에 그렇게 간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을까?

    고인은 얼마나 괴로웠을거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ㅜㅜ

  • 4. 211
    '25.8.6 7:26 AM (211.234.xxx.16)

    고인은 부패방지 분야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였다던데 그 분의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 5. 악귀년
    '25.8.6 7: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괴로웠으면 죽었을까요

  • 6. ..
    '25.8.6 7:41 AM (203.100.xxx.174)

    김양아치 오늘당장 깜빵에 쳐 넣어버리길

  • 7. 참공무원
    '25.8.6 7: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은 빨리죽을까요.

  • 8. ㅠㅠ
    '25.8.6 8:01 AM (39.7.xxx.229)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가족분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ㅠㅠ

  • 9. ..
    '25.8.6 8:27 AM (39.115.xxx.132)

    악귀년22222

  • 10. 0000
    '25.8.6 8:49 AM (104.28.xxx.238)

    악귀년 3333

  • 11.
    '25.8.6 8:53 AM (223.38.xxx.233)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은 못견디고 희생되는 더러운 세상!
    악마년놈들 지옥불에 빠져라

  • 12. 맞다
    '25.8.6 8:54 AM (210.117.xxx.44)

    이분을 잊고 있었네요.ㅠ.ㅠ

  • 13.
    '25.8.6 11:20 AM (211.215.xxx.144)

    유가족들이 소송할수는 없나요?? 고인 명예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773 가끔 과자종류가 미치도록 땡기는데 이유가 5 욕구 2025/08/07 3,081
1733772 잡채 좋아하는데 실컷 먹다보니ㅜㅜ 12 . . 2025/08/07 6,041
1733771 홀어머니 외아들인데 저는 시모랑 합가하느니 이혼해요 18 2025/08/07 6,427
1733770 외국에서 한국으로 무선 마사지기 반입되나요? 3 ... 2025/08/07 1,211
1733769 부부간 증여세요 1 질문 2025/08/07 2,337
1733768 50넘으니 이런 기사가 반가워요 ㅎㅎ 노안교정 안약 16 노안 2025/08/07 6,715
1733767 저는 죽음이 두려워요 16 그냥 2025/08/07 5,136
1733766 우정 뿐인 결혼 생활에 만약 홀로 된 시부모와 합가 요청이 들어.. 20 ㅇㅇ 2025/08/07 5,581
1733765 식사후 3시간 이내 배고픔과 속쓰림 반복 1 식후 2025/08/07 1,978
1733764 민주당은 간첩법하고 상속세법 개정 빼고는 다 일사천리네요 19 ㅎㅎ 2025/08/07 2,457
1733763 즉석밥 솥반으로 점심 먹었는데.. 7 인스턴트 2025/08/07 2,861
1733762 청소년기에 뇌전증이었을 경우. 12 .. 2025/08/07 3,188
1733761 굉장히 직설적이고 솔직한 아이친구 6 Ss 2025/08/07 2,670
1733760 어제 추워서 자다가 이불덮었어요 6 ㅇㅇㅇ 2025/08/07 1,834
1733759 대량 요리(?)가 즐거운 저는 무슨 심리일까요? 12 .. 2025/08/07 2,514
1733758 김건희 대단하긴 하네요. 모든 혐의 부정한 듯 7 8월 2025/08/07 3,798
1733757 양조간장. 진간장 다른가요? 10 ... 2025/08/07 3,554
1733756 자녀의 교육 고민 16 야용 2025/08/07 2,962
1733755 가위도 칼갈이에 잘 되나요? 7 칼갈이(가위.. 2025/08/07 1,408
1733754 버리는 고무장갑, 밴드로 재사용~TIp 13 .. 2025/08/07 2,726
1733753 윤돼지 마취총이 시급하네요 8 ㅇㅇㅇ 2025/08/07 1,198
1733752 구치소장 파면 요청 서명 없나요 5 ㅇㅇ 2025/08/07 1,102
1733751 15%가 추가 관세라니 일본 '발칵'…조용히 미소짓는 한국 15 o o 2025/08/07 4,143
1733750 골프 라운딩 9 0000 2025/08/07 2,313
1733749 3세대 실비 납입중지 3 선행학습 2025/08/07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