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ㅇㅇ 조회수 : 4,297
작성일 : 2025-08-06 07:18:59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카톡에 남긴 글, 유족이 1주기 앞 공개

 

지난해 8월 주검으로 발견된 김아무개(당시 51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는 숨지기 직전까지 ‘김건희 명품 가방(디오르)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 “반부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자책, 억울함 등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큰 논란이 됐던 만큼, 김 전 국장은 전원위가 이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법 위반 사항이 없다며 사건이 ‘종결’되자 김 전 국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뒤 김 전 국장은 밥도 거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그는 가족에게 “이 사건이 종결 처리될 줄은 몰랐다”, “부패 방지 분야에 한평생을 바쳐온 내 과거가 다 부정당했다” 는 등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IP : 211.234.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6 7:19 AM (211.234.xxx.16)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 2. 가지가지
    '25.8.6 7:21 AM (211.52.xxx.84)

    유가족분들 얼마나 피토하는 심정일까요..
    오늘 포토라인에서 면상좀 똑똑히 봐야겠네요
    꼭 포토라인 서길....

  • 3. 명품백 받은
    '25.8.6 7:22 AM (211.234.xxx.16)

    사람과 불기소 처분한 검찰은
    명품백 수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이 명품백 때문에 그렇게 간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을까?

    고인은 얼마나 괴로웠을거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ㅜㅜ

  • 4. 211
    '25.8.6 7:26 AM (211.234.xxx.16)

    고인은 부패방지 분야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였다던데 그 분의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 5. 악귀년
    '25.8.6 7: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괴로웠으면 죽었을까요

  • 6. ..
    '25.8.6 7:41 AM (203.100.xxx.174)

    김양아치 오늘당장 깜빵에 쳐 넣어버리길

  • 7. 참공무원
    '25.8.6 7: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은 빨리죽을까요.

  • 8. ㅠㅠ
    '25.8.6 8:01 AM (39.7.xxx.229)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가족분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ㅠㅠ

  • 9. ..
    '25.8.6 8:27 AM (39.115.xxx.132)

    악귀년22222

  • 10. 0000
    '25.8.6 8:49 AM (104.28.xxx.238)

    악귀년 3333

  • 11.
    '25.8.6 8:53 AM (223.38.xxx.233)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은 못견디고 희생되는 더러운 세상!
    악마년놈들 지옥불에 빠져라

  • 12. 맞다
    '25.8.6 8:54 AM (210.117.xxx.44)

    이분을 잊고 있었네요.ㅠ.ㅠ

  • 13.
    '25.8.6 11:20 AM (211.215.xxx.144)

    유가족들이 소송할수는 없나요?? 고인 명예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776 상견례 때 선물준비 하나요? 22 루이이모 2025/09/19 3,201
1742775 아래에 12살 아이 대상포진 글쓴이에요 5 도움필요 2025/09/19 2,276
1742774 전자발찌 찬 김명신 병원 동영상 6 한두자니 2025/09/19 2,724
1742773 조국혁신당, 이해민, 보도공정성 심의는 폐지해야 ../.. 2025/09/19 777
1742772 로보어드바이저나 MP 어때요? 1 퇴직금 2025/09/19 707
1742771 판사대신 AI 도입 언제 가능할까요 12 그냥 2025/09/19 1,071
1742770 옷에 얼마 쓰세요? 4 2025/09/19 2,334
1742769 서영교가 원래부터 범죄자클라스네요. 46 .. 2025/09/19 5,687
1742768 귀신같이 요망한 몸 같으니라구... 4 ... 2025/09/19 2,602
1742767 저 타지 파견 중이라 소비 쿠폰 안 써봤는데요 4 파견 2025/09/19 1,336
1742766 압력솥 4 풍년 2025/09/19 1,187
1742765 김병기는 내란 전담재판부 설치에 아무 권한없음 3 2025/09/19 1,346
1742764 으아 그 놈의 어머님 소리 25 할리 2025/09/19 3,963
1742763 축,빵진숙 검찰 송치 13 기즈아 2025/09/19 3,621
1742762 통일교가 국힘을 삼킨거네요 8 .. 2025/09/19 2,799
1742761 문재인 때 폭탄 맞으신 분들 어떤 마음으로 마음 다스리고 사세요.. 62 dd 2025/09/19 3,801
1742760 골프에 도움이 되는 운동 추천해주세요 5 ........ 2025/09/19 1,464
1742759 할인제품 샀더니 상했어요 ㅠ 6 ddd 2025/09/19 2,342
1742758 찰리커크 저격한 저격범 6 ㅇㅇㅇ 2025/09/19 2,650
1742757 프랑스 파산은 난민문제이지 복지문제가 아니예요. 31 지나다 2025/09/19 3,551
1742756 연근요리 검색중입니다 ㅎㅎ 8 2025/09/19 1,522
1742755 수술을 앞두고 너무너무 고민입니다. 19 rhals 2025/09/19 5,204
1742754 간병보험 90세 만기 100세만기 10 도와주세요 2025/09/19 2,778
1742753 與김병기 "3대 특검 전담재판부 설치, 당론 아냐&qu.. 14 ... 2025/09/19 2,056
1742752 명태균 사건 재판장, 대기업 면세점 명품 수수 의혹 11 ..... 2025/09/19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