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ㅇㅇ 조회수 : 4,214
작성일 : 2025-08-06 07:18:59

[단독] 권익위 국장 유서 공개…김건희 명품백 ‘면죄’ 괴로워했다 -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카톡에 남긴 글, 유족이 1주기 앞 공개

 

지난해 8월 주검으로 발견된 김아무개(당시 51살)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리는 숨지기 직전까지 ‘김건희 명품 가방(디오르) 수수 사건’에 대한 권익위의 종결 처리 때문에 심적 고통을 겪었던 것으로 한겨레 취재 결과 확인됐다.

해당 사건의 실무 책임자였던 고인은 유서 형식으로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에 “왜 제가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간다”, “법 문언도 중요하지만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처리도 중요하다”, “반부패 법률의 정치적 악용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등의 글을 남겼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겪은 괴로움과 자책, 억울함 등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윤 대통령 부부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가 큰 논란이 됐던 만큼, 김 전 국장은 전원위가 이 사건을 수사기관에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법 위반 사항이 없다며 사건이 ‘종결’되자 김 전 국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 뒤 김 전 국장은 밥도 거의 먹지 않고 하루 종일 방에 틀어박혀 자책하고 괴로워했다. 그는 가족에게 “이 사건이 종결 처리될 줄은 몰랐다”, “부패 방지 분야에 한평생을 바쳐온 내 과거가 다 부정당했다” 는 등의 이야기를 지속해서 털어놨다. 무엇보다 김 전 국장은 당시 국회에 끊임없이 불려 다니면서, 자신의 견해와 상반된 결정을 실무 책임자로서 옹호해야 했던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컸다고 한다.

IP : 211.234.xxx.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6 7:19 AM (211.234.xxx.16)

    https://v.daum.net/v/20250806060644499

  • 2. 가지가지
    '25.8.6 7:21 AM (211.52.xxx.84)

    유가족분들 얼마나 피토하는 심정일까요..
    오늘 포토라인에서 면상좀 똑똑히 봐야겠네요
    꼭 포토라인 서길....

  • 3. 명품백 받은
    '25.8.6 7:22 AM (211.234.xxx.16)

    사람과 불기소 처분한 검찰은
    명품백 수수와 상관도 없는 사람이 명품백 때문에 그렇게 간것에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을까?

    고인은 얼마나 괴로웠을거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ㅜㅜ

  • 4. 211
    '25.8.6 7:26 AM (211.234.xxx.16)

    고인은 부패방지 분야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였다던데 그 분의 죽음이 너무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 5. 악귀년
    '25.8.6 7:3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얼마나 괴로웠으면 죽었을까요

  • 6. ..
    '25.8.6 7:41 AM (203.100.xxx.174)

    김양아치 오늘당장 깜빵에 쳐 넣어버리길

  • 7. 참공무원
    '25.8.6 7:44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은 빨리죽을까요.

  • 8. ㅠㅠ
    '25.8.6 8:01 AM (39.7.xxx.229)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ㅠㅠ
    가족분들은 얼마나 원통할지 ㅠㅠ

  • 9. ..
    '25.8.6 8:27 AM (39.115.xxx.132)

    악귀년22222

  • 10. 0000
    '25.8.6 8:49 AM (104.28.xxx.238)

    악귀년 3333

  • 11.
    '25.8.6 8:53 AM (223.38.xxx.233)

    정의롭고 올바른 사람은 못견디고 희생되는 더러운 세상!
    악마년놈들 지옥불에 빠져라

  • 12. 맞다
    '25.8.6 8:54 AM (210.117.xxx.44)

    이분을 잊고 있었네요.ㅠ.ㅠ

  • 13.
    '25.8.6 11:20 AM (211.215.xxx.144)

    유가족들이 소송할수는 없나요?? 고인 명예라도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249 GPT가 점 봐준 내용 공개 10 sdfsdf.. 2025/08/06 2,845
1737248 제가 살아가면서 꺠달은거 좀 풀어볼게요 7 2025/08/06 3,873
1737247 애즈원 사망 기사가 있네요ㅠ 14 hips 2025/08/06 11,682
1737246 요양보호사 따놓고 안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16 2025/08/06 4,748
1737245 드럼세탁기 삼성 엘지 중 뭘 살까요? 9 갑자기 2025/08/06 1,723
1737244 김건희가 외부에서 안하고 내부에서 포토라인한 이유가 있었네요 9 ㅇㅇㅇ 2025/08/06 4,493
1737243 김거니 입이요 9 2025/08/06 3,803
1737242 질문있어요.. 쿠팡이츠 취소 질문 2025/08/06 1,242
1737241 (추가)응원 해주셔서 정신과 다녀왔어요 16 .... 2025/08/06 4,206
1737240 거니 출석영상 자세히 보니 9 2025/08/06 3,990
1737239 꽃향이 나는 루이보스 브랜드 아세요? 5 루이보스 2025/08/06 1,493
1737238 펌] 국중박은 잘못없어요...(곤룡포 비치타월 공지) 9 ... 2025/08/06 2,276
1737237 부담경감 크레딧 소득 문의드려요 5 55 2025/08/06 976
1737236 얼마 전에 읽은 이야기 4 ... 2025/08/06 1,987
1737235 헤라 모델 제니 안하고 필릭스가 하네요 12 .. 2025/08/06 3,837
1737234 김명신이 발 사이즈 7 나무 2025/08/06 3,288
1737233 더위때문에 진이 빠지는 건지.. 1 .... 2025/08/06 1,322
1737232 화장실 줄눈을 다시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1 ㅇㅇ 2025/08/06 1,610
1737231 성인 피아노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8 피아노 2025/08/06 2,293
1737230 캐나다 일주일 일정에 적당한 캐리어 크기 4 .. 2025/08/06 1,232
1737229 김성태 보석 20억 뒷돈…조희대·신진우 움직였다 7 0000 2025/08/06 2,454
1737228 김건희의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란 말이 23 저는 왜 2025/08/06 5,283
1737227 치즈 매일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ㅇㅇ 2025/08/06 2,295
1737226 외동인 골드미스 또는 실버미스가 늙어서 남자필요할일이 있을까요?.. 26 .... 2025/08/06 4,322
1737225 엄마가 치매로 요양등급 5등급을 받으셨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13 도움 2025/08/06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