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에서 내주는 자녀 등록금 신청이 복잡한가요?

ㅇㅇ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25-08-06 01:27:59

허지웅 아버지도 그렇고, 이혼한 부모가 직장에서 자식 등록금을 해줄 수 있는데도 거부하는 케이스가 종종 있대서 궁금하네요

 

이혼 후에 자기 자식한테 일말의 애정도 없어지는 경우 생각보다 있으니 자기 돈 주기 싫어서 난리치는 거면 이해하겠어요. 실제로 내줄 형편이 안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직장에서 받아낼 수 있는 등록금을 안 받는 건 무슨 심리에요? 내 돈도 안 나가고 내가 좋은 직장 다닌 덕에 네가 등록금 없이 대학 다닌다고 뻐길 수도 있는 기회고 (이것도 밥맛입니다만 이혼했다고 자식 등록금 내주기도 싫어할 부모면 보통 이런 인성일테니) 좋은 거 아니에요? 순수하게 그 심리가 궁금하네요.

IP : 72.143.xxx.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아픈심리
    '25.8.6 1:57 AM (118.235.xxx.253)

    배아픈 심리겠죠
    그리고 그정도니까 직장 멀쩡해도 이혼남인거죠......
    예전엔 모르겠지만 요즘엔 그런 혜택도 소득으로 잡혀서 세금 낼 때 반영될걸요? 그것도 있겠지만

    그냥 나 없이 잘 사니까 싫은 걸 겁니다

  • 2. ...
    '25.8.6 2:46 AM (211.234.xxx.39) - 삭제된댓글

    나로 인해 조금의 이득도 보는게 꼴보기 싫을만큼 미워하는게 아닐까요. 사실 배우자는 그만큼 미워질수도 있나보다 싶은데 자식은..

    근데 여자나 남자나 인성 못된 것들은 자기 부부사이 엉망인걸 애한테 뒤집어씌워 미워하잖아요. 니애비랑 똑같다며 폭언하고, 니에미랑 똑 닮았다며 미워하고..그런 사람들이니 이혼하지 않았을까요

  • 3. ...
    '25.8.6 4:47 AM (39.117.xxx.28)

    복잡하진 않아요. 등록금 고지서 제출하면 바로 받습니다.
    세금이야 내지만요.

  • 4. ,,
    '25.8.6 5:50 AM (59.26.xxx.120) - 삭제된댓글

    회사내에나 타인에게 내세울 학벌이 아니어서 ᆢ가 아닐까요

  • 5. ....
    '25.8.6 6:12 AM (114.200.xxx.129)

    안복잡해요.. 학교 다닐때 저걸로 공부한 사촌들 여러명있는데.. 그게 막 엄청 복잡하고 그랬으면 그걸로 공부하기 힘들었겠죠..
    회사에서 자녀들 학자금 지원되는건 저희때도 제출하면 되었는데 요즘은 똑같겠죠

  • 6. ..
    '25.8.6 6:45 AM (118.235.xxx.45)

    근데 허지웅은 아버지가 교수라고 했잖아요. 교수는 등록금 안 나오잖아요. 대출받는건데 그게 싫었나보죠.

  • 7. 참참
    '25.8.6 7:33 AM (182.215.xxx.192)

    ㄴ 등록금 지원하는 대학 있어요. 그리고 그 아버지 대학은 지원한다 그랬어요. 이 경우는 이혼한게 학교에 알려질까봐 그런건 아닌지 싶어요. 그 당시만 해도 이혼은 남자나 여자나 흠결처럼 여겨지기도 헸고, 자녀등록금 증빙하려면 고지서와 주민등록이나 호적등본 내야했을테니까요. 가족관계증명서 시절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이혼여부 알게 되었늘 것 같아요.

  • 8. 보통
    '25.8.6 8:59 AM (218.154.xxx.161)

    사기업은 등록금납부내역만 제출하면 됩니다.
    아마 언급된 그 분은 자기 자녀이긴 하지만 주소지가 다를
    수도 있고 그러면 가족관계증명서 같은 것도 제출해야하니 번거롭고 귀찮아서 그랬을 수도 있겠죠.
    지금과는 이혼가정이라는 인식이 다를 때였고..
    나쁜 아버지 맞죠.

  • 9. ****
    '25.8.6 9:17 AM (119.197.xxx.7)

    남들 아는 기업 다니는데 납부 영수증 회사에 내면 바로 나와요 옆지기에게 물어보니까 따로 살아도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에 자녀로 등재 되어있으면 준다는데요

  • 10. 양육비
    '25.8.6 9:29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양육비 주기 싫은 심리랑 같은 거 아닐까요
    양육비 보내는게 이혼한 배우자 생활비 주는 거라 주기도 싫고
    한푼이라도 덜 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 등록금은 세금을 굉장히 많이 떼고
    연말정산때도 영향 받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464 최근에 결혼식장 여러군데 가보고 느낀 건데요. 33 의견 2025/08/24 8,555
1734463 의사책임일까요 약사책임일까요 21 이런경우 2025/08/24 3,789
1734462 드럼세탁기에 락스 사용? 5 Real 2025/08/24 1,593
1734461 베이비파우더향 나는 방향제,디퓨저 있을까요? 간절.. 5 화장실탈취 2025/08/24 1,602
1734460 91년 2월생이라서 음력으로 90년 12월 26일이면 8 레전드 2025/08/24 1,690
1734459 빨래건조기 미련한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10 전이게좋아요.. 2025/08/24 3,019
1734458 82 공구해서 좋았던것. 22 ..... 2025/08/24 3,358
1734457 신도시 아파텔 사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10 ... 2025/08/24 2,126
1734456 호주로 인턴 갈때 주의할점? 11 호주 인턴 2025/08/24 1,916
1734455 일상적으로 꼽을 주는 직원이 너무 무서운데, 가슴이 두근거려요... 30 일상적으로 .. 2025/08/24 5,197
1734454 30평 아파트에 에어컨 17평형 19평형 에어컨 2025/08/24 1,582
1734453 요즈 결혼식장 가보면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허영덩어리인지 20 ㅇㅇ 2025/08/24 8,393
1734452 보험보장이75세까지라니 3 보험 2025/08/24 2,847
1734451 건조기가 없는데 가끔 코인세탁소 가서 수건이라도 9 여름안녕 2025/08/24 2,436
1734450 노란봉투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6개월 후 시행.. 100 진짜애이럼 2025/08/24 4,203
1734449 모임어 이런 사람은 2025/08/24 1,967
1734448 아빠가 떠나시려나봐요. 22 ... 2025/08/24 13,748
1734447 닥터싱크 가격대가 현소 2025/08/24 1,100
1734446 2층은 잘 안팔리나요? 47 2025/08/24 5,936
1734445 어제 저녁 간단히 먹었어요 2 .. 2025/08/24 2,451
1734444 덥고 어지러워 길을 못걸어다니겠어요 11 지금 2025/08/24 3,861
1734443 접영 팔이 안나와요 12 ... 2025/08/24 1,793
1734442 오렌지 썬키스트나 블랙라벨 2 코슷코에 2025/08/24 1,147
1734441 20대초반 두딸에게 비트코인 1억씩 증여하려고 합니다. 36 사전증여 2025/08/24 15,317
1734440 손흥민시작하자마자 3 한골넣었네요.. 2025/08/24 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