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있어도 외롭던데

asdfgg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5-08-05 22:38:31

물론 남보다 나을 수 있지만

항상 내리 사랑이라고 

나에게 갈구하는 존재들이지

내가 갈수 할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어서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받아 주는 존재는

엄마뿐이네요

 

배우자도 외로워요

뭔가 역할을 요구하니까요

아내로 며느리로

어찌보면 남이라..

 

내 주변 가족들이 이름은 가족인데

모두들 나에게 

깍인모습(?), 약간의 나자신을 소외시키 모습을 원하는지라

 

부모님이 가시니 뭔가 외로움이 짙어지고

그 자리가 다른 사람이 메워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5 10:39 PM (118.235.xxx.248)

    그것도 대단히 럭키한 케이스 같아요

  • 2. ...
    '25.8.5 10:42 PM (125.251.xxx.78)

    그런 엄마라도 있는게 어딘가요
    엄마가 있어도 내가 기대기보다
    마음이든 물질적인것이든
    제가 베풀어야 되네요

  • 3.
    '25.8.5 10:42 PM (61.255.xxx.96)

    저는 부모님도 의지 안되는 대상이고
    차라리 남편이 그나마..아직까지는요 ㅎ

  • 4. ..
    '25.8.5 10:42 PM (106.101.xxx.41)

    인생은 혼자죠

  • 5.
    '25.8.5 10:52 PM (115.90.xxx.26)

    홀로서기가 안되면..인생은 항시 외롭다네요.
    그저 셀프 라이프입니다.
    힘냅시다.

  • 6. ㅇㅇ
    '25.8.5 11:06 PM (223.38.xxx.234)

    자식, 배우자 없는 분이 이런 글을 왜 쓸까요…?

  • 7. ....
    '25.8.5 11:14 PM (119.71.xxx.162)

    아이도 품안의 자식이고 육아의 최종 목표는 독립이죠. 남편도 부모님도 모두 가까운 타인이고요. 인생은 셆프인거 같아요. 그걸 깨달아가는 과정인 듯.

  • 8. 노안
    '25.8.6 1:47 AM (223.38.xxx.78)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자석으로 보고 무슨 소리지 했어요.
    그냥 자석이라고 생각하세요 쿨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078 EIDF 마틴슐러 시선 밖으로의 시선 2 EIDF 2025/09/01 968
1737077 청국장밥 맛있어요 4 ... 2025/09/01 2,032
1737076 뒷골(왼쪽아래)가 땡기고 하는데 4 닉네** 2025/09/01 1,138
1737075 솔직히 내 자식이지만 크면 예쁜게 덤덤해지지 않나요? 20 ㅇㅇ 2025/09/01 4,343
1737074 30살29살 자녀보험 어디에 가입해야할까요?(유병자보험) 2 2025/09/01 1,568
1737073 샐러드 먹어야 할 몸인데, 수제비나 안동국시가 땡기는... 10 점심메뉴 2025/09/01 2,779
1737072 몸이 왜 이런건지 4 2025/09/01 2,334
1737071 유튜브로 천일의 약속 다시보는데 수애 넘 이쁘네요 5 아아 2025/09/01 1,693
1737070 비트코인 제가 사니 떨어지네요 ㅎㅎ 4 지혜 2025/09/01 2,440
1737069 외고보내보신분들 조언이 절실해요 39 우유부단 2025/09/01 3,898
1737068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3 2025/09/01 1,572
1737067 요양보호사 그만 써야겠죠? 21 . . . .. 2025/09/01 4,840
1737066 국짐 김민수, "민주당, 진정 국민 위한다면 尹부부 석.. 11 하이고 2025/09/01 2,026
1737065 기숙사 데려다주고 2 ㅇㅇ 2025/09/01 1,577
1737064 요즘 제 달리기 6 달리기 2025/09/01 1,776
1737063 올해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터지니 1 ... 2025/09/01 1,454
1737062 내가 대학신입생일 때는... 16 요즘 2025/09/01 2,164
1737061 안구건조증이 일시적으로 괜찮았었는데요 3 둘리 2025/09/01 1,726
1737060 색깔있는 이불 세탁 관련 조언 구합니다. 2 교활한여우 2025/09/01 920
1737059 한번도 해보지 않은 내 노후은퇴생활은 어떨까? 6 Posted.. 2025/09/01 2,557
1737058 중고나라에서 물건 팔려면 앱 깔아야 된다는데 당근이 더 나을까요.. 1 ... 2025/09/01 1,015
1737057 흰셔츠 색깔옷이랑 실수로 세탁했더니 거무스름해요 1 ... 2025/09/01 1,305
1737056 심형택아내- 사야, 하루 힐링이예요. 사야도 시험관 아기로 임신.. 8 사야 몰아보.. 2025/09/01 4,310
1737055 제가 애 낳고 육아우울증이 심했는데 그럴만 하죠? 4 ㅇㅇ 2025/09/01 2,685
1737054 “이종섭 의지 확고” 임성근 수사 제외 요구한 녹취 나와 순직해병특검.. 2025/09/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