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년층 트롯팬덤 보니 흡사 사이비종교 신봉자들 같아요

ㅍㅎ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25-08-05 20:05:15

며칠전에 시댁 방문했다가  채널이 TV조선 이었는데 김용빈인가 암튼 저도 처음봤는데 거기 나온 60대 이상의 아줌마들이 양손을 옆으로 흔들며 합창하며 마지막에는 빈렐루야! 이러는데 기겁 @@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보통 사이비 교회에서 할렐루야! 이러지 않나요? 그래도 사이비 교회는 영혼을 좀먹지만 가수덕질은 활력을 준다는 긍정적인 면에서 결과가 완전 다르지만 암튼 시어머니도 만나면 우리 영웅이 어쩌고 부터 시작하네요ㅎ

근데 빈렐루야는 충격적이었어요 ㅠ

 

IP : 111.65.xxx.1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5.8.5 8:12 P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빈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폭을 해도 음주를 해도 문신에 여친 폭행 학폭이 걸려도 우리가수님은 너무 잘나서 누명쓰는거고 우리가 그걸 지켜야 우리가수님이 덜 억울 한거니까요

    실력이 덜할수록 사연이 많을수록 병크가 클수록 똘똘 뭉쳐서 우리가수님 응원 하더라구요

    오디션 좋아하고 트롯 거부감 없어서 가볍게 다 봤는데 빈렐루야 ㅋ 보다 다른 가수가 노래도 더 잘하던데요

  • 2. 설마
    '25.8.5 8:24 PM (59.6.xxx.211)

    팬들이 빈렐루야 했을까요.
    티비조선 자막을 그렇게 넣더라구오.

    김용빈 노래 좋아하는 일인인데
    콘서트도 안 가고 굿즈도 안 사지만 원글 보니 기분 나빠요.
    아이돌이나 방탄팬들은 신봉 수준 안,ㄴ가요?

  • 3. ...
    '25.8.5 8:34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애들이 아이돌 좋아하는건 그 나이대에 자연스럽고
    좀 과하더라도 어려서 앞뒤없이 집중하나보다
    나중에 깨닫고 이불킥하겠지 하고 말게되는
    싫어도 귀여운 구석이 있거든요

    근데 확실히 나이들어 하는 팬질은
    사이비종교 광신도랑 구분이 안되고
    애들은 뭐 다른가, 하며 뻔뻔스럽게 몰입하는 모습이
    추하고 질리는 건 사실입니다
    나이든 팬이면 오히려 점잖고 품위있게
    물심양면으로 응원하며 있어보일 수 있잖아요

    누가 저 좋아하는 사람한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 하면
    거품물고 체면 버리고 첨보는 사람한테 대드는 게
    정말 나잇값 못한다, 추접스럽게도 산다..싶어요

    수준있고 멋진 팬들 전 정말 많이 봤어요
    누구의 팬이라고, 나이든 팬이라고 무조건 욕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나이들어 추한 팬질하면 어린애들 그러는거보다 훠얼씬 꼴뵈기싫고 한심한게 사실이랍니다.

  • 4. 안좋아
    '25.8.6 5:14 A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보여요
    트롯관심없지만 그것뿐아니라
    나이든사람들이 할일이 없는건지 마음붙일때가 없는건지
    무슨 특권층인냥 막내세우면서 몰리는거
    좀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599 국힘 김문수 14 .... 2025/08/16 2,818
1731598 저 메추리알, 오징어, 꽈리고추 조림 할거에요 8 ... 2025/08/16 2,115
1731597 요즘 젊은 친구들 말투중에 13 2025/08/16 4,588
1731596 꼴뚜기 젓갈 2 꽃향기 2025/08/16 1,316
1731595 어제 MBC 뉴스데스크는 역대급이네요 7 o o 2025/08/16 7,228
1731594 닌자초퍼 샀어요 6 ㅇㅇ 2025/08/16 3,155
1731593 피부과 관리 1 .. 2025/08/16 1,983
1731592 모락셀라 부스터 아세요?? 13 까칠마눌 2025/08/16 2,165
1731591 사람들이 의외로 저층 좋아하던데요 31 .... 2025/08/16 7,593
1731590 '소년시절의 너'보고있어요 2 ... 2025/08/16 2,120
1731589 한국 세계적으로 완전 매력적! 된 것 맞아요. 27 사실 2025/08/16 7,234
1731588 소화력 떨어지고 배자주 아픈 사람과 결혼말리고싶어요 29 ㅇㅇ 2025/08/16 6,386
1731587 지금이 연휴인거죠? 3 토요일 2025/08/16 2,451
1731586 다낭 노쇼핑 패키지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6 에공 2025/08/16 2,823
1731585 대통령실 기레기의 질문 수준. JPG 5 308동 2025/08/16 3,035
1731584 대상포진 질문이요 4 ... 2025/08/16 1,953
1731583 한국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네요 16 대세 2025/08/16 6,217
1731582 현직 경찰들이 JMS를 보호하고 있었네요 1 ㅇㅇiii 2025/08/16 3,604
1731581 된장찌개 씁쓸한맛 5 ... 2025/08/16 2,342
1731580 미국 아파트 살림살이 34 엄마 2025/08/16 6,868
1731579 초등아이가 살짝 쉰 미역국을 한그릇 먹었어요. 23 도와주세요 2025/08/16 4,712
1731578 오늘 아파트에서 주민이 자살을 74 .. 2025/08/16 31,501
1731577 19금 거절하면요 6 ㅇㅇ 2025/08/16 7,132
1731576 휘태커스가 유명해요? 3 .... 2025/08/16 2,459
1731575 쥬얼머스켓을 아시나요? 1 ... 2025/08/16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