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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좋은 건 아니다 그러나 싸고 좋은 건 없다

굳이새글로 조회수 : 2,580
작성일 : 2025-08-05 19:49:36

이게 제 결론입니다

근데 저도 인간인지라 아직도 싸다는 이유로 자주 낚입니다

 

그리고 처음 가게를 해보니

이거 좋은데 가격이 비싸다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그럼 안 사는 게 맞습니다

 

좋은 데도 시세 대비 가격이 싸다???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들 이야기 주워듣다보니 이젠 그런건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장사 시작 전에 여기저기 봤는데 한국만 해도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이 생각보다 정직해요

그리고 장사하는 사람들 돈이 돈을 버는 걸 알기도 하고 돈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싸게 파는 건 정말 뭐 하나라도 그럴 이유가 있어요

IP : 118.235.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5 7:56 PM (211.235.xxx.219) - 삭제된댓글

    바가지를 간과 한거 아닐른지
    바가지 많이쓰고 살아온 세월 의심병이 들지 않았을까요?
    가격 많이 장직해졌다지만 당한 세월도 길어요

  • 2. ..
    '25.8.5 7:5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비싼게 좋은건 당연히 맞는데요.
    가격이 2배, 3배가 되는만킁 2배, 3배의 효용을 하느냐는 다른 문제라서요.
    단가 차이가 2배 이상 나는 한우와 미국산의 경우 한우가 당연히 맛있죠.
    그런데 2배이상 맛있냐는 또 생각해볼만 하잖아요.
    다이소 건전지가 에너자이저 보다 빨리 닳지만 가격차이 생각하면 다이소 건전지 가성비 진짜 좋거든요.

  • 3. 그래서
    '25.8.5 7:57 PM (118.235.xxx.160)

    비싸다고 좋은 것도 아니라고요

    근데 싼 게 좋은 건 의심해 봐야 한다고요

  • 4. ...
    '25.8.5 8:05 PM (59.9.xxx.163)

    바가지 제외...
    시세대로 못.안받는거 이상해보여요
    비싸게는 못받아도 시세도 못받는거 문제있어보여요
    자선사업도 아니고.. 다 돈벌려고 하는건데
    그자영업자는 뭐가 남을까싶고
    그게 음식이면 식재료가 별로인가싶고..

  • 5. ..
    '25.8.5 8:07 PM (211.235.xxx.219) - 삭제된댓글

    싼거 좋은거 개발 잘하는 저로서는 의심까지 너무 사소해서 큰건 아니지만 싸고 좋은것도 간간히 있어요 거꾸로 비싸서 좋은것도 있고요 가격이 정직해졌다지만 아직은 좀 그래요
    물론 비싸다고 다좋은거 아님 썬게 비지떡은 여잔히 있답니다 그러니 싸고 좋은것도 아직은 존재하구요

  • 6. ..
    '25.8.5 8:13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비싸다고 좋은 게 아니죠
    커피도 어느 지역,쓴맛, 산미, 고소함,과일맛 ,단맛 ,풍미,커피향, 잔향 등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최상급으로 여길거고 거기에
    등급 매기는 전문가의 주관적인 평가도 들어가고
    그런 오묘한 거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커피일뿐

    그런데 1,0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맛은 대체로
    일차원적인 쓴 커피의 싼맛 팍 느껴져
    에잇 싼게 비지떡이네 싶죠

  • 7. ..
    '25.8.5 8:14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커피도 어느 지역,쓴맛, 산미, 고소함,과일맛 ,단맛 ,풍미,커피향, 잔향 등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최상급으로 여길거고 거기에
    등급 매기는 전문가의 주관적인 평가도 들어가고
    그런 오묘한 거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커피일뿐 가끔은 맛있다 느끼지만 이게 왜 이 값인지 이해 안갈 때 많고

    그런데 1,0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맛은 대체로
    일차원적인 쓴 커피의 싼맛이팍 느껴져
    에잇 싼게 비지떡이네 싶고

  • 8. 좀 다른 얘긴데
    '25.8.5 8:16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커피도 어느 지역,쓴맛, 산미, 고소함,과일맛 ,단맛 ,풍미,커피향, 잔향 등 완벽에 가까운 조화를 최상급으로 여길거고 거기에
    등급 매기는 전문가의 주관적인 평가도 들어가고
    그런 오묘한 거 잘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그냥 커피일뿐 가끔은 맛있다 느끼지만 이게 왜 이 값인지 이해 안갈 때 많고

    그런데 1,000원짜리 자판기 커피맛은 대체로
    일차원적인 쓴 커피의 싼맛이팍 느껴져
    에잇 싼게 비지떡이네 싶고 남편은 맛만 좋다 하고

  • 9. 옷이든
    '25.8.5 8:21 PM (1.248.xxx.188)

    기호식품이든 디테일한 멋,맛까지 따져 입고 먹는 사람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10. ..
    '25.8.5 8:46 PM (118.219.xxx.162)

    비싼 거도 디테일한 부분의 부속품까지 중국산 안 쓰고 하이엔드급은 아니더라도... 질좋은 재료 쓰고 마감 잘 하면 몰라도... 엄청 좋다 이런 건 없는 듯요. 평타이상 정도..

  • 11. 원래는 비싼건데
    '25.8.5 8:49 PM (218.50.xxx.164)

    싸게 사려고 노력합니다

  • 12. .....
    '25.8.5 9:34 PM (116.120.xxx.216)

    싸고 좋은 것도 있다고 생각해요. 단정지을 수는 없는듯. 과일도 그래요. 그 지역따라 다릅니다 가격이. 백화점 과일이라고 꼭 맛있지도 않았어요. 거품이 많아요. 지역차이 그런 값들이 가격을 정하니까요. 타겟팅하는 대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하이엔드급 옷들도 신상가격은 터무니없고 아울렛 가격 정도가 적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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