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은 저렴한것만 좋아해요.

dd 조회수 : 4,270
작성일 : 2025-08-05 16:02:04

남편은 그냥 싼거 좋아해요.

그냥 무조건 싼거 좋아해요.

다이소 가면 엄청 좋아합니다.

필요한거 있음 무조건 다이소예요.

먹는것도 그렇고  참  그래요.

무조건 저렴한거요.

저는 침대 같은건   시몬스나  침대나 가구는 비싼거 사고 싶어요.

그걸  이해를 못해요. 왜 저렇게 비싼거 사야 하냐고?

하루종일 인상 쓰고 있어요.  

하루종일 인상 쓰고 있음 참 짜증나지요.

근래에  여태까지 저렴한 비게 쓰다가  템퍼 베게  백화점 가서 누워 보니 편안해서  두개 샀어요.

나중에 금액 보고 짜증 내더라구요.

저럴때만 정말 짜증납니다.

맞벌이고  자식은 없구요. 

저는  침대 욕심이 있거든요.

침대는 좋은거 쓰고 싶었는데  너무 짜증내니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남편은  다른거 쇼핑 못해요. 비싸서요.

다이소  요즘은  토스 쇼핑 많이 하네요.

저는 이왕 사는거  좋은거 사자.

남편은 아니야  다이소 제품으로 충분하다.

답답합니다.

 

IP : 121.190.xxx.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5 4:14 PM (211.218.xxx.216)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내 눈과 감각을 다운시켜요
    저는 디자인을 하고 감각에 예민한데 싼 물건엔 그런 가치가 없잖아요 그걸 이해 못 하는 남자랑 사니까 답답해요
    몰라서 그랬다면 알고난 기쁨이 있을 수도 있는데 둔하고 단순해서 끝까지 몰라요 집에 싸구려 물건으로 가득했을 때 그게 신호였는데 ㅎ

  • 2. 그냥
    '25.8.5 4:24 PM (211.228.xxx.106)

    서로 다를 뿐이지 옳고 그름은 없어요
    남편도 님 때문에 짜증나고 답답할 겁니다
    연애할 때 몰랐나요?
    식당 디닐 때 느끼셨을텐데요
    님이 돈을 열 배로 벌어서 좋은 것만 사줘 보세요

  • 3. 음,,
    '25.8.5 4:26 PM (220.89.xxx.166)

    맞벌이인데 왜 눈치를 보나요
    게다 자식도 없는데
    엄청나게 비싼거 사는것도 아닌데
    이런거에 토달고 잔소리하는 남자 싫어요
    오래 사용 할 것은 좋은거 사세요
    잇아이템, 잠깐 유행하는건 싼거 사시고요

  • 4. 맞벌이시고
    '25.8.5 4:39 PM (221.149.xxx.157)

    자식도 없는데 그 돈 다 뭐하시려고?
    사회에 환원되거나 엉뚱한 남 좋은일 시켜주시려고?
    저도 맞벌인데 전 남편이랑 같이 쇼핑 안해요.
    제 맘대로 사고 얼마냐고 하면
    아~~주 비싸서 자기 기절할까봐 말 못해준다고 해요.
    남편분은 돈을 왜 버시는지 궁금하네요

  • 5. ...
    '25.8.5 4:52 PM (117.111.xxx.230) - 삭제된댓글

    저도 저렴한거 좋아해요
    큰 차이도 없는데 굳이 비싼걸 사야하나 싶거든요
    그래도 가족들이 비싼거 사면
    너라도 비싼거 써야지 그러면서 잘했다 합니다

  • 6. 오지라퍼
    '25.8.5 4:54 PM (58.29.xxx.117)

    비게 베게
    —-> 베개

  • 7. 저도
    '25.8.5 4:59 PM (223.39.xxx.157)

    싼 거 좋아하고 다이소 단골입니다
    돈은 무서운 것.

  • 8. 제남편도
    '25.8.5 5:04 PM (218.155.xxx.35)

    그래요 싼마이 인생이라고 제가 놀려도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이건 어릴때부터 사고와 생활습관이 고착돼서 고쳐지지 않아요
    가성비를 따져도 제품의 질과 성능 효율을 따져야지 싸다고
    다 좋은건 아닌데 말이죠
    그나마 내가 사겠다는건 비싸도 뭐라 안해서 다행

  • 9. 저도
    '25.8.5 5:45 PM (211.217.xxx.21)

    싼 거 엄청 좋아하고 다이소 환장하는데,
    침대는 진짜 시몬스
    가구도 비싼 거만 씁니다.

    원글님 제 댓글 보여주세요.
    시몬스 침대 쓰다가 출장 가서 싸구려 침대에서 자면 허리 아작납니다.

    가성비 따져도 침대나 가구는 장기적으로 이득이니
    원글님 소신 밀어붙이세요.

  • 10. 저도
    '25.8.5 5:47 PM (211.217.xxx.21)

    남편하고 백퍼센트 취향 맞추며 살 필요 없어요.
    특히 침대는 좋은 거 쓰세요.
    전 싸구려 엄청 좋아하는데, 신발, 침대 건강과 관련된 거는 최고급만 써요.
    나중에 병원비 날리는 거 보다 싸게 먹힐 걸요.

  • 11. 베개
    '25.8.5 6:10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왜 2개 사요?
    취향을 존중해서 싼 거 사주시고
    원글님 취향을 존중하여 템퍼 최고급형을 하나만 사세요.
    서로를 바꿀 순 없어요. 스스로 조금씩 물들때까지 기다리면 되지요.
    물건 살 때마다 남편 의견 묻는 거 전 안 했는데요
    침대같은 거는 다이소에서 안 팔잖아요. 싸도 10만원 넘잖아요? 그냥 님이 원하는 거 할인 많이 받아서 샀다고 하고 사세요. 툴툴거리면 방바닥에서 다이소베개 베고 자라 해요. 취향을 존중하세요.

  • 12. ㅁㅁ
    '25.8.5 6:21 PM (202.165.xxx.130)

    저희 아빠가 그런스타일이에요. 집에 엄마랑 둘이 있는데, 과일을 사도 젤 싸구려에 양 많은 거 사와요;; 버리는게 더 많은..
    엄마가 한평생 잔소리해도 안 바껴요.

  • 13. 맞네
    '25.8.5 7:04 PM (59.5.xxx.170)

    남편껀 젤 싼거
    원글님은 비싸도 사고싶은거 사세요
    비싼걸 권하니 남편이 더 짜증내는걸거에요

    남편 너님은 싼거 좋아하니 니껀 싼거로 샀다!!
    옷도 다이소꺼 사주세요
    완전 좋아할 듯!!!

  • 14. ...
    '25.8.5 8:29 PM (121.133.xxx.58)

    저희 남편은 다이소에서도 고민하고 산답니다
    돈이라도 못 벌면 그려려니 하는데 불치병이라 못고쳐요.

  • 15. ,,,,,
    '25.8.5 10:32 PM (110.13.xxx.200)

    아이고... 맞벌이에 자식도 없는데 그돈 다 뭐할려고....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608 20세 아이들 종합보험료 8 .. 2025/08/12 1,581
1730607 호날두 여친은 이쁘네요 11 ㅁㄴㅇㄹ 2025/08/12 3,829
1730606 특검, 사건 회수 아닌 '이첩 방해' 판단…'2차 격노' 실체 .. 순직해병특검.. 2025/08/12 1,249
1730605 요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은 13 ㅡㅡ 2025/08/12 5,840
1730604 보험 가입 하려는데 종합검진요~ 3 조언 2025/08/12 1,196
1730603 제가 개를 무서워해요;: 25 ㅔㅔ 2025/08/12 3,372
1730602 복제약 생동실험 알바해보신분 13 생동 2025/08/12 1,937
1730601 애견인 번역자의 글 22 2025/08/12 2,614
1730600 유튜브로 월수익 40-50 내는게 쉽나요? 13 ㅇㅇ 2025/08/12 6,499
1730599 유통기한 4년 지난 라이스페이퍼 버려야 하나요 6 2025/08/12 3,088
1730598 위고비 2달 후기 8 ㅇㅇ 2025/08/12 4,857
1730597 아무에게도 말못할 이야기 14 2025/08/12 6,283
1730596 냥냥이 하찮은 앞니 보고 가실게요 7 짜증나니까 2025/08/12 1,987
1730595 SBS가 서희건설 단독 내는 이유 3 내그알 2025/08/12 4,383
1730594 매미 기상예보관님 날씨 어떨까요? 1 ㅇㅇ 2025/08/12 1,231
1730593 최강욱 8 ㄱㄴ 2025/08/12 4,058
1730592 강릉 호텔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2025/08/12 2,928
1730591 발이 검게 탄 부분이랑 경계선이표시가 확 나나요.?? ... 2025/08/12 927
1730590 "충격 권성동 복면가왕도 웃고갈 위장마스크 쓰고 골프치.. 19 .. 2025/08/12 6,921
1730589 시골은 추워요 18 슬퍼 2025/08/12 4,397
1730588 제일 키우기 힘든 자식 14 2025/08/12 6,941
1730587 케데헌 헌트릭스 ‘골든’, 美 빌보드 ‘핫100’ 1위…女 K-.. 18 ... 2025/08/12 4,280
1730586 임찬종 (sbs 법조기자) 페북- 반성도 안하는 범죄자들을 사면.. 31 ㅇㅇ 2025/08/12 4,141
1730585 김치찜 맛있게 하기 6 ... 2025/08/12 2,344
1730584 팥칼국수는 정말 이상한 음식이네요. 70 2025/08/12 2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