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 결절 질문드려요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25-08-05 01:09:08

정기 건강검진 갑상선 초음파검사에서 갑상선결절이 나왔어요.

크기는 0.26 cm

아산병원 의사가 모양이 좋지 않다고 

6개월 후에 초음파로 추적검사 하자고 해요.

현재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조직검사 할 수 없대요.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intermediate suspicion thyroid nodule 이라고 써있네요.

암일 가능성이 클까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

 

IP : 118.235.xxx.25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
    '25.8.5 1:33 AM (116.46.xxx.210)

    그건 의사도 모르고 원글님도 모르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도 알수 없죠. 물혹일수도 있고 암일 수도 있죠. 그건 세침검사해봐야 알죠.
    암이라해도 1센치정도 되기전엔 수술 잘 안해요. 계속 경과 지켜보면됩니다

  • 2. ..
    '25.8.5 1:43 AM (142.186.xxx.49)

    3 mm 잖아요. 걱정할 필요 없으세요. 윗님 말씀이 맞아요

  • 3.
    '25.8.5 2:46 AM (121.161.xxx.4) - 삭제된댓글

    동네 내과에서 초음파 했는데 크기가 3cm 정도래요
    근데 의사가 말하길 크기보다 모양이 좋지 않다고 진료추천서를 써주더라고요
    큰병원 세침검사후 암이라길래 수술했고 최종적으로 암진단 받았습니다
    크기는 2.4cm

  • 4. 돈워리
    '25.8.5 2:49 AM (125.180.xxx.243)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되지만 지켜보는 수밖에요
    갑상선암은 거북이암이라 부를 정도로 천천히 진행되니
    혹여 암이라 해도 지켜보다가 떼어내면 돼요
    의사 말 믿으세요
    여기서 조직검사 대신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갑상선암 환자였던 이가 씁니다

  • 5. ...
    '25.8.5 2:56 AM (124.53.xxx.198)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3곳에서 왜 이제서 병원에 온거냐고 했는데 세침검사나 피검사 모두 정상이라 정상일리가 없다고 추적하자고...6개월후에 가면 분명 이상있는게 맞는데 왜 정상이냐고...나름 긴세월 검사하고 기다릴때는 온몸이 아픈거 같아서 많이 울기도 했는데 회사 이직하고 육체노동으로 급여를 받게 되었는데 체력좋은 사람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저혼자 버티는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안아픈거 같아서 병원안간지 3년쯤 되요.

  • 6. ..
    '25.8.5 5:23 AM (223.38.xxx.78)

    세침검사로 확진이지만 추적관찰 중이에요.
    15년 전 처음 발견한 결절 후 크기 변화가 별로 없었고요.
    모양이 안 좋은 결절이 있다고 했었지만 그냥 계속 관찰만 하다 최근에 위치 안좋은 결절을 세침 검사 하고 확진을 받긴 했네요.
    외국은 검사비나 수술비가 비싸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사망 후 부검하게된 경우에 사이즈 크지 않은 갑상선 암을 발견하는 사례도 많다네요.
    작은 크기라도 수술이 비교적 확실하고 적극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저는 무슨 수술이든 가능하면 안하려는 성향인데 그냥 추적하자고 해서 잘됐다 하고 있어요.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추적하고 있고 교수님한테 뭐 조심할 거 있냐 여쭈니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래요.
    크게 불편하지 않고 약도 따로 안 먹어요.
    너무 걱정 마세요. 토닥.

  • 7. 그게
    '25.8.5 7:39 AM (112.150.xxx.63)

    암이면 커져요

  • 8. 언제나긍정
    '25.8.5 8:53 AM (115.138.xxx.111)

    딱 저와 같은 케이스인데
    모양안좋은 0.2센티,, 보통 세침안된다고하죠
    세브란스에서 초음파 대기가 진짜 오래걸려서 추천받은 신촌로타리 의원가서 거기 원장님께 받았는데 5단계 나와서 고민하다가 수술했어요
    최종 암인데
    갑상선혹만 계속 추적하다가 주변임파선 전이된줄 모르고 키우는 경우도 많아서 추적하신다면 양쪽 임파선도 계속 관찰하셔야해요

  • 9.
    '25.8.5 9:36 AM (58.235.xxx.48)

    육개월 지켜보시면 됩니다.
    갑상선은 암이라도 일반적인 유두암일 경우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요.
    저는 0.8센티 식도 근처라 수술 권해서 협부 절제만 했는데
    이 정도 크기도 십년은 자랐을거라 하시더라구요.
    특이하게 빨리 자라고 예후나쁜 종류의 갑상선 암만 아니라면
    걱정할거 없으세요.
    육개월 후에 커졌고 세침 가능할 때 그 때 계혹 세워 수술하면 됩니다. 수술하고 나면 컨디션이 떨어져서 그렇지 수술 자체는 아주 간단해요. 당일 입원해서 수술 하고 바로 걷고 먹을 수 있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7744 꽃향이 나는 루이보스 브랜드 아세요? 5 루이보스 2025/08/06 1,481
1737743 펌] 국중박은 잘못없어요...(곤룡포 비치타월 공지) 9 ... 2025/08/06 2,274
1737742 부담경감 크레딧 소득 문의드려요 5 55 2025/08/06 975
1737741 얼마 전에 읽은 이야기 4 ... 2025/08/06 1,985
1737740 헤라 모델 제니 안하고 필릭스가 하네요 12 .. 2025/08/06 3,819
1737739 김명신이 발 사이즈 7 나무 2025/08/06 3,283
1737738 더위때문에 진이 빠지는 건지.. 1 .... 2025/08/06 1,320
1737737 화장실 줄눈을 다시 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1 ㅇㅇ 2025/08/06 1,602
1737736 성인 피아노 배워보신분 계실까요 8 피아노 2025/08/06 2,287
1737735 캐나다 일주일 일정에 적당한 캐리어 크기 4 .. 2025/08/06 1,220
1737734 김성태 보석 20억 뒷돈…조희대·신진우 움직였다 7 0000 2025/08/06 2,451
1737733 김건희의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란 말이 23 저는 왜 2025/08/06 5,277
1737732 치즈 매일먹어도 괜찮을까요~~? 3 ㅇㅇ 2025/08/06 2,282
1737731 외동인 골드미스 또는 실버미스가 늙어서 남자필요할일이 있을까요?.. 26 .... 2025/08/06 4,314
1737730 엄마가 치매로 요양등급 5등급을 받으셨는데 도움좀 부탁드려요 13 도움 2025/08/06 3,260
1737729 5,10년 공공임대 주택은 좋은건가요? 6 ㅇㅇ 2025/08/06 1,662
1737728 18K 금반지 세공비 잘아시는 82님 계시나요? 9 .... 2025/08/06 1,440
1737727 NYT, 무안공항 '죽음의 둔덕' 집중조명…"첫 설계는.. 13 ... 2025/08/06 2,798
1737726 이렇게까지 좋아하다니 미안하고, 다행이고 그러네요. 3 하하하 2025/08/06 1,875
1737725 한준호 이기주 기자 악수 9 대박 2025/08/06 2,770
1737724 에어컨 참은 수십명 숨졌다…日열도 역대급 폭염에 쓰러진 이들 5 2025/08/06 3,942
1737723 저번에 무안양파 알려주신분들 28 ove 2025/08/06 3,791
1737722 공감만 바라는 사람들땜에 환장하겠어요.. 15 ㅇㅇ 2025/08/06 3,431
1737721 머리 빗이요... 브러쉬형을 사용안해봤어요. 6 akak 2025/08/06 1,266
1737720 열살어린 남동생 부인이 임신했어요 ㅎㅎ 11 ㅎㅎㅎ 2025/08/06 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