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차샀을때 부모님 반응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6,439
작성일 : 2025-08-04 19:47:16

이번에 새차를 샀습니다.

그동안 중고차만 타다가 첨으로 샀어요

국산 중형 세단입니다.

시부모님과 부모님의 반응이 엇갈립니다

시부모님 반응

뿌듯해하시고 차가 좋다며 잘샀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친정부모님 반응

입꾹

새로 샀냐 물어보지도 않고 못본척 아무말도 안해요

 

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IP : 210.205.xxx.3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7:4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왜 저래, 노상관.

  • 2. ...
    '25.8.4 7: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차에 관심없는 사람도 많아요. 님부모가 그럴 수도 있는 거고요.

  • 3. ...
    '25.8.4 7:50 PM (114.200.xxx.129)

    원래 표현을 잘 안하는 스타일이인가요.???

  • 4. ...
    '25.8.4 7:51 PM (211.235.xxx.188)

    저만 잘 쓰고 다니나 이렇게 생각하나보죠

  • 5.
    '25.8.4 7:52 PM (61.73.xxx.204)

    친정부모님이 어려우신가요?
    너 차 바꿀 돈 있으면 우리나 도와주지~라는 마음이신가요? 이상한 분들입니다.

  • 6. ㅠㅠ
    '25.8.4 7:53 PM (221.140.xxx.8)

    친정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셧는지 모르겠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새차 살 돈으로 우리 다른거나 해주지란 생각에 암말안하는것..

  • 7. ....
    '25.8.4 7:53 PM (119.196.xxx.123)

    평소 친정부모님 성정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저 표현이 부족한 분들이라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될테고,
    바라는게 많은 분들이면 눈치없는척 굴면 됩니다.

  • 8. 11나를사랑하자
    '25.8.4 7:53 PM (210.205.xxx.33)

    표현은 적당하세요
    최소한 자샀냐고 물어보실 정도는 되세요
    남편이 자꾸 물어봐요
    막내딸이 새차사서 부모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냐고
    엄청 좋아하시지?? 이러는데
    걍 응 이라고만 대답했네요

  • 9.
    '25.8.4 7:54 PM (183.99.xxx.254)

    어떻게 받아들여요.
    저런분들이신거 처음 안것도 아니실거고
    부모님 반응 보려고 아님 매일 태워드리려
    차 산것도 아닐텐데
    내가 필요해서 산차 편안히 잘 타고다니시면 되죠.

  • 10. 11나를사랑하자
    '25.8.4 7:56 PM (210.205.xxx.33)

    윗님 맞아요
    근데 마음한켠이 시리네요

  • 11. 그걸
    '25.8.4 8:04 PM (112.220.xxx.180) - 삭제된댓글

    꼭 좋아해야 사랑하는 건가요?
    원글님 경제사정상 무리한 소비라고 생각되면 할부금 갚느라 힘들까봐 심난할 것 같기도 한데요.
    물론 능력이 되고 충분한 여력이 있어서 좋은 차를 샀다면 기특할 것 같고요.

  • 12. ㅌㅂㅇ
    '25.8.4 8:05 PM (182.215.xxx.32)

    저만 잘 쓰고 다니나 이렇게 생각22222

  • 13. 어이쿠
    '25.8.4 8:07 PM (183.99.xxx.254)

    제가 원글님 시린마음도 모르고
    쿨병나게 댓글을 달았네요..죄송
    시부모님 남편분 자상하신분들 같아요.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 14. ..
    '25.8.4 8:20 PM (219.248.xxx.37)

    시어머니 저희 새차 타고 모시러갔는데 아무말도 안해요.그래서 제가 어머님 저희 차 바꾸었어요 했는데 그러네~ㅎㅎ
    이유인즉 큰아들보다 더 좋은차 타는게 싫은거였어요.
    왜냐면 저희 새집으로 이사했을때도 큰아들보다 좋아보이니 시큰둥.큰아들은 잘 삽니다.
    또 한편으론 저희가 시어머니 매달 입금해드리는데
    니네 차 살돈은 있으면서 입금액은 왜 안올려주냐
    그거에요.추측이 아니라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내비쳐서 알았어요.정 뚝떨어짐

  • 15. ~~
    '25.8.4 8:24 PM (49.1.xxx.74)

    원글님의 부모는 원글님 편이 아니에요.
    자기 자식이 행복하고 기쁜 일 있는 걸
    기뻐하지 않는 부모는
    자식이 먼저 버리면 됩니다. 마음 닫으세요. 앞으로 어떠한 기대도 마시고요. 애먼 데다 감정낭비하지 마시고 그 에너지 다 알뜰히 모아모아서 님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과 알콩달콩 깨볶으세요.

  • 16. 부모마음
    '25.8.4 8:31 PM (1.237.xxx.119)

    잘되면 같이 좋아해주고
    같이 기쁘게 축하해주면 좋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 17. 근데
    '25.8.4 8:52 PM (221.140.xxx.8)

    남편 쪽도 뭔가 과하내요 ㅎㅎ 차샀다고 그렇게 좋아할 일인지;; 그냥 새차삿네 잘햇네 멋지네 정도

  • 18. ...
    '25.8.4 8:58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저걸 굳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해해주는 게 더 억지스럽고요
    하다못해 누가 새 옷이라도 입고 오면 예쁘다 잘어울린다 해주는 게 기본이죠
    전에 타던 것보다 좋은 차 샀으면 차 멋지다 잘 타고 다녀라 말해주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입 꾹 다물고 있는다는게 어색한거고, 그 기저엔 심술이 분명히 있는거죠

    친정부모라고 샘많고 못되지 말란 법이 없죠. 그냥 그 인간 자체가 그런건데요 뭐..
    저도 집샀는데 친정엄마가 그렇게 트집을 잡더라구요
    하다하다 정남향인것까지.. 해 들어와서 가구 변색된다고요
    그러다 불쑥 심술나서 못견디겠다는듯이 그 집 팔아치워라!! 하고 소리질러요
    1원한 푼 보태주긴 커녕 몇천만원 뜯어가기나 해놓고..
    저도 쉽게 인정하긴 힘들었는데요
    그간 살아오면서 본 내 부모의 인격값이랄까 그런게 있잖아요 남들은 속속들이 몰라도
    내가 어릴 적부터 내 앞에선 보여주던 그 바닥이요
    그걸 종합해보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더라구요

    그런걸 이해못하고 설마 부모가 그럴까.. 쉽게 못믿는 분들은
    정말이지 복받으신겁니다

  • 19. ㅡㅡㅡㅡ
    '25.8.4 9:29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그냥.
    씹으세요.

  • 20. ditto
    '25.8.4 10:00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 엄마가,, 참 말하기 부끄럽지만, 너만 잘 쓰고 다니냐 이런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시더라구요 저에게 한 건 아니지만. 동생네가 딩크인데 자식 없으니 둘이 재미나게 사는 것 같더라구요 둘이 싸우고 사네못사네 하능 것보다 보기 좋지 않냐 그래도 그게 그럴게 샘이 나는 건지 본전 샹각이 나는 건지, 얘를 들어 동생네가 핸드폰을 새로 바꾼 걸 보면 본인 꺼도 배터리가 잘 닳는데 아들 며느리에게 바꿔 달라 할 거라고 그래서 제가 질색팔색을 했어요 ㅠ 그랬더니 이젠 저에게 말 안하고 아들 며느리만 불러서 화장품이 필요하다 고기 먹고 싶다..
    원글님 친정 부모님도 약간 이런 마음이 없잖아 있지 않울실까 짐작해요 ㅜ

  • 21. 어휴
    '25.8.5 1:32 AM (58.234.xxx.182)

    차 산거 기뻐하지 않았다고 자식이 먼저 버리라네 뭐 이렇게 극단적이야
    시부모는 며느리 눈치 보느라 오버하는걸 수도 있어요
    물론 보통운 좋은 차 사면 경제적인거는 알아서 하겠지(1,2천이 아니니)하면서 잘했다,축하한다 정도는 하죠

  • 22. 친정
    '25.8.5 2:24 PM (180.71.xxx.214)

    부모 기분 안좋은이유
    돈있는데. 우리 하나도 안보태고 너네탈 차나 샀냐 죠

    시부모네는 여유는 있나봄
    근데. 그 차 같이 타고 다닐 생각에 기쁠 수도

    태워달라고 연락 올 슈 있음


    너도 차사고 나니. 시부모가.
    병원 공항 용으로 태워달라 전화함

    안받음

    몇번 안받으면 연락안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664 경쟁심 강하고 예민하고 끈기없는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3 ㅇㅇ 2025/08/30 1,544
1736663 통일교 산하 단체 총정리 놀랐어요 12 그러다가 2025/08/30 4,909
1736662 40-60대 미술 소양 늘리는 스터디 하고싶으신 분 많을까요 15 ... 2025/08/30 3,567
1736661 샌드위치 재료 10 ..... 2025/08/30 2,929
1736660 강릉 가뭄) 이재명 대통령은 다 간파하고 있네요 13 ㅇㅇ 2025/08/30 4,773
1736659 17년 강남집 3억만 있으면 등기쳤으니 30억은 쉽게 벌었어요 12 ㅎㅎ 2025/08/30 4,475
1736658 KBS는 아직도 여사네요 ㅎㅎ 3 .,.,.... 2025/08/30 2,015
1736657 누가보면 법무부장관이 검사출신인줄 13 2025/08/30 2,491
1736656 용감한 형제들 ? 용감한 형사들 ? 2 유튜브 2025/08/30 1,976
1736655 호랑이 남자, 토끼티 여자 결혼 궁합 어떤가요? 10 ㅇ.. 2025/08/30 2,028
1736654 방마다 디퓨저를 두는 이유 34 .. 2025/08/30 14,041
1736653 가족여행에서 수영복차림 가능한가요 13 가족 2025/08/30 4,255
1736652 가자미 구이는 냄새가 안나네요 3 좋다 2025/08/30 2,699
1736651 토마토 알러지도 있나요??ㅜㅜ 7 .. 2025/08/30 1,797
1736650 명태균 리스트 공개.jpg 10 2025/08/30 6,767
1736649 한여름 주말 밤에 시원하게 맥주 드신다는 분들요 8 맥주 2025/08/30 3,006
1736648 노래 제목 찾아요 6 1960년대.. 2025/08/30 1,177
1736647 게 살이 매쉬드포테이토식감이에요 5 게 살이요 2025/08/30 1,460
1736646 답답한 강릉시장..이대통령, "그래서 얼마냐고!&qu.. 7 ..... 2025/08/30 5,441
1736645 남편과의 대화 좀 봐주세요 17 Goodlu.. 2025/08/30 4,065
1736644 동의대 고신대 간호학과 5 동의대 간호.. 2025/08/30 2,725
1736643 임은정 "참담한 심정"... 정성호 장관 검찰.. 34 .. 2025/08/30 5,890
1736642 요새 놀면뭐하니 1 jin 2025/08/30 3,266
1736641 오늘 카페에서 안아준 아기가 생각나요 19 2025/08/30 8,700
1736640 3km 뛰었어요. 8 ... 2025/08/30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