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이 말이요

ㅇㅇ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5-08-04 15:06:06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무 잘 하려고 하니가..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기분과 체력 저하가 계속되는거라구요

 

회사에서 남의 평가를 너무 의식해서..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

역량이 안받쳐주는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 자책만 들고 일이 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라.. 이 말을 유투브 강연 영상에서 듣자마자..

진짜.. 내가 너무 잘하려고 힘주고 긴장하니가.. 더 힘들어지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힘빼고.. 잘하려 하지말고. 그냥 일단 되는대로 해보자 이 마인드로 바꾸려고 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될대로 되라. 나는 그냥 되는대로 내 갈길 가며 살련다..

이런 마인드가 되어 남의 시선과 평가에 둔해지는거 같아요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물론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하되..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은 일단 클라이언트에게도

이정도까지만 되니까.. 그 이후는 협의해보죠 이런식으로 타협점 찾는 방향으로 나가보려하는데

 

업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되서요

그냥 이렇게라도 다들 직장인 여러분 하고 계신건가요?

클라이언트와 상사는 10을 원하는데 제가 컨트롤할수 없는 부분도 많아서..

업무에서 스스로 성취, 만족도가 높질않고 늘 최선을 다해도 5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요

IP : 1.240.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3:13 PM (175.119.xxx.50) - 삭제된댓글

    잘 하고 있는 것 맞아요.
    저는 더 오래 직장생활 하는 중인데, 너무 잘 하려고 했던 지난 날을 후회합니다.
    나만 힘들고, 조직은 그런 노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 2. ..
    '25.8.4 3:15 PM (49.170.xxx.96)

    회사생활 오래 해보니까 알겠는게, 생각보다 일 잘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일을 엄청 잘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일은 아무리 잘 해도 항상 만족하긴 힘들어요. 나는 여기까지가 내 한계다, 공표하시고 편하게 일하시는게 나을지도요.

  • 3. 괜히
    '25.8.4 3:17 PM (211.234.xxx.164)

    시기 질투의 표적이 되기도 해요

  • 4. ㅇㅇ
    '25.8.4 3:18 PM (1.240.xxx.30)

    오 위에 직장인 선배님들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한결 위로가 되었어요

  • 5. 미성아파트
    '25.8.4 3:19 PM (1.240.xxx.30) - 삭제된댓글

    너무 잘 하려고 했던 지난 날을 후회합니다.
    나만 힘들고, 조직은 그런 노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생각보다 일 잘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일을 엄청 잘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일은 아무리 잘 해도 항상 만족하긴 힘들어요. 나는 여기까지가 내 한계다, 공표하시고 편하게 일하자, 시기 질투의 표적이 되기도 하니 힘빼자
    저장할게요

  • 6. ...
    '25.8.4 3:30 PM (202.20.xxx.210)

    맞아요. 너무 모두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면 에너지가 빠져요.. 회사 생활을 길게 해보니 그냥 적당하게 힘을 빼고 가야 오래 갑니다. 그리고 참고로 회사는 내 꺼 아니에요.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요. 나만 힘들 뿐.. 그래서 딱 50프로만 하고 나머지 50프로의 에너지는 집에서 아이와 남편과 쓰는 겁니다. 회사에서 에너지 다 쓰고 와서 집에 누워만 있으면 나만 손해..

  • 7. ㅡㅡ
    '25.8.4 4:0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잘 하고 계세요.
    최선을 다해되
    내가 해도 안 될일은 그냥 놓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409 "더 비싼 거 없어요?" 윤 당선 다음날..반.. 5 에휴 2025/08/13 5,560
1738408 특검, 김건희 내일 오전 10시 구속뒤 첫 조사 8 ... 2025/08/13 2,045
1738407 '테라 사태' 권도형, 사기 혐의 인정.. "징역 12.. 9 썩을 놈 2025/08/13 3,278
1738406 샤워부스 떼어버리니 좋네요. 10 ... 2025/08/13 4,909
1738405 시부모님께 생활비 드리고 있는데… 24 비효율 2025/08/13 6,020
1738404 김병만이 언플용 거짓말을 많이 했네요 9 . . . 2025/08/13 7,553
1738403 67년생들 정년연장 7 ^^ 2025/08/13 8,243
1738402 가정용 커피머신.. 관리가 부지런해야 하네요 15 .. 2025/08/13 3,342
1738401 판사 “목걸이 받았나” 묻자, 김건희 “누구한테요?” ㅋㅋ 11 역대급이다 2025/08/13 3,949
1738400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은요? 6 2025/08/13 2,018
1738399 숙명여고 컨닝 쌍둥이요 99 ㅇㅇ 2025/08/13 23,008
1738398 압력솥에 꽁보리밥 7 ㅇㅇ 2025/08/13 1,493
1738397 국가재정 취약하면 국회의원 세비와 지원금, 시도의원 월급 삭감해.. 3 .... 2025/08/13 970
1738396 바쉐론시계 가게 직원, 김건희와 직접 통화했다 17 ... 2025/08/13 4,520
1738395 쌀값 오른거 양곡법때문이에요. 12 2025/08/13 2,881
1738394 윤석열이 감옥에서 배달 음식 시켜 먹었나봐요. 17 ... 2025/08/13 6,513
1738393 여기엔 돈 안 아낀다, 이건 궁상떤다 하는거 있으세요? 10 ... 2025/08/13 3,784
1738392 정보 ) 위고비 약가 인하예정입니다. 4 약국직원 2025/08/13 2,800
1738391 거니한테 시계 사준 6 ㅇㅇ 2025/08/13 2,817
1738390 혹시 물건 아무리 찾아도 5 물건 2025/08/13 1,367
1738389 노래가사에 1 Cc 2025/08/13 706
1738388 눈밑지방재배치 상담 받아보신분 계세요? 11 ,,, 2025/08/13 2,374
1738387 조언 좀 부탁드려요. 6 조언 2025/08/13 1,102
1738386 샤워후 사워부스 물한번 뿌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9 2025/08/13 4,214
1738385 김건희 영상에 하고 나온 것들 나노 단위로 찾아보면 1 더 찾자 2025/08/13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