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이 말이요

ㅇㅇ 조회수 : 3,894
작성일 : 2025-08-04 15:06:06

누가 그러더라고요. 너무 잘 하려고 하니가..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기분과 체력 저하가 계속되는거라구요

 

회사에서 남의 평가를 너무 의식해서.. 너무 잘하려고 하다보니

역량이 안받쳐주는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 자책만 들고 일이 더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근데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라.. 이 말을 유투브 강연 영상에서 듣자마자..

진짜.. 내가 너무 잘하려고 힘주고 긴장하니가.. 더 힘들어지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힘빼고.. 잘하려 하지말고. 그냥 일단 되는대로 해보자 이 마인드로 바꾸려고 하니까.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될대로 되라. 나는 그냥 되는대로 내 갈길 가며 살련다..

이런 마인드가 되어 남의 시선과 평가에 둔해지는거 같아요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물론 하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하되..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은 일단 클라이언트에게도

이정도까지만 되니까.. 그 이후는 협의해보죠 이런식으로 타협점 찾는 방향으로 나가보려하는데

 

업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되서요

그냥 이렇게라도 다들 직장인 여러분 하고 계신건가요?

클라이언트와 상사는 10을 원하는데 제가 컨트롤할수 없는 부분도 많아서..

업무에서 스스로 성취, 만족도가 높질않고 늘 최선을 다해도 5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요

IP : 1.240.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3:13 PM (175.119.xxx.50) - 삭제된댓글

    잘 하고 있는 것 맞아요.
    저는 더 오래 직장생활 하는 중인데, 너무 잘 하려고 했던 지난 날을 후회합니다.
    나만 힘들고, 조직은 그런 노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 2. ..
    '25.8.4 3:15 PM (49.170.xxx.96)

    회사생활 오래 해보니까 알겠는게, 생각보다 일 잘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일을 엄청 잘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일은 아무리 잘 해도 항상 만족하긴 힘들어요. 나는 여기까지가 내 한계다, 공표하시고 편하게 일하시는게 나을지도요.

  • 3. 괜히
    '25.8.4 3:17 PM (211.234.xxx.164)

    시기 질투의 표적이 되기도 해요

  • 4. ㅇㅇ
    '25.8.4 3:18 PM (1.240.xxx.30)

    오 위에 직장인 선배님들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한결 위로가 되었어요

  • 5. 미성아파트
    '25.8.4 3:19 PM (1.240.xxx.30) - 삭제된댓글

    너무 잘 하려고 했던 지난 날을 후회합니다.
    나만 힘들고, 조직은 그런 노고 알아주지도 않아요.
    생각보다 일 잘하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일을 엄청 잘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남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는 일은 아무리 잘 해도 항상 만족하긴 힘들어요. 나는 여기까지가 내 한계다, 공표하시고 편하게 일하자, 시기 질투의 표적이 되기도 하니 힘빼자
    저장할게요

  • 6. ...
    '25.8.4 3:30 PM (202.20.xxx.210)

    맞아요. 너무 모두에게 사랑 받으려고 하면 에너지가 빠져요.. 회사 생활을 길게 해보니 그냥 적당하게 힘을 빼고 가야 오래 갑니다. 그리고 참고로 회사는 내 꺼 아니에요. 그렇게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요. 나만 힘들 뿐.. 그래서 딱 50프로만 하고 나머지 50프로의 에너지는 집에서 아이와 남편과 쓰는 겁니다. 회사에서 에너지 다 쓰고 와서 집에 누워만 있으면 나만 손해..

  • 7. ㅡㅡ
    '25.8.4 4:00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잘 하고 계세요.
    최선을 다해되
    내가 해도 안 될일은 그냥 놓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363 성심당 빵 개인적인 후기 15 저는 2025/08/10 6,113
1739362 저는 몇살로 얘기하는게 맞나요? 10 .. 2025/08/10 3,057
1739361 정청래 관해 더쿠와 82 의견이 왜 다른가요? 46 .. 2025/08/10 3,475
1739360 만세력앱에서 보정값 하면 사주가 달라지느데요 사주어렵 2025/08/10 1,454
1739359 장모가 사위한테 자기..라는데 17 ㅡㅡ 2025/08/10 6,360
1739358 50대 형제도 모임도 친구도 없고 혼자이신분 있나요? 27 친구 2025/08/10 6,515
1739357 2차는 .. 부부합산 건보료 기준금액이 얼마정도 일까요? 7 민생지원금금.. 2025/08/10 3,063
1739356 미국에 왕따 없는 이유 아세요? 37 ㅇㅇ 2025/08/10 29,357
1739355 치매 쥐에 리튬 투여하니 '이럴 수가'…하버드 치매 논문 나오자.. 2 링크 2025/08/10 3,773
1739354 베스트 아들 유학생 현실 29 2025/08/10 6,475
1739353 조국은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해야해요 22 .. 2025/08/10 6,504
1739352 카톡으로 지인들과 많은 대화 하세요? 8 ㅇㅇ 2025/08/10 2,046
1739351 미녹시딜 탈모약 예방 차원으로 발라도 되나요? 3 ... 2025/08/10 1,767
1739350 오래 서 있으면 허리아픈 증상이 4 갱년기 2025/08/10 2,043
1739349 초4에 "싸가지 없는 XX" 혼잣말…대법 무죄.. 8 ㅅㅅ 2025/08/10 3,718
1739348 역시 마늘은 좋은거... 4 ........ 2025/08/10 2,972
1739347 손흥민이 월클 레전드 맞네요. 경기 영상 있음 3 대단 2025/08/10 2,842
1739346 뉴욕여행 한달, 미국이 넘사벽으로 좋은거 하나 77 그냥 2025/08/10 26,756
1739345 물기 제거할 수 있는 샐러드 스피너 좋나요? 18 스피너 2025/08/10 2,621
1739344 금쪽이 엄마, 비슷한 환경이지만 서로 참 힘들겠어요. 6 2025/08/10 3,505
1739343 잘생긴거로 따지면 조국 아닌가요? 47 ㅇㅇㅇ 2025/08/10 3,544
1739342 진주목걸이 색이 좀 누래졌는데요 1 우째... 2025/08/10 1,406
1739341 유난히 새치가잘보이는 조명이 있나봐요 2025/08/10 922
1739340 김정난이 피부 참 좋네요..... 3 d 2025/08/10 4,069
1739339 슈돌 지나 이제 다 큰 연예인 자식들 연애하는 소재로 티브나오네.. 6 그냥 2025/08/10 4,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