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남자를 만나도, 사랑하는 스타일은 같지 않으신가요?

미혼녀 조회수 : 1,879
작성일 : 2025-08-04 14:42:54

결혼 앞둔 노처녀 입니다.

남자를 많이 만나봤죠. ㅎㅎ

매력남도 만나보고. 찌질남도 만나보고
선도 많이 봤고, 차기고, 차여보기도 했어요 ㅎㅎ

 

그 어떤 남자를 만나도...저는 항상 차가와요. 

원래가 남한테 살갑게 굴고,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무뚝뚝하고, 내 할일 하고, 내 일이 먼저이고. 뭐 그런 스타일

 

누굴 만나도 그래요.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스타일은 안변해요
상대에 따라 좀 변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평생 이리 살아왔으니. 변할리가요

 

다행이 이리 차갑고 무뚝뚝한데 2년 넘게 좋다는 사람이 있어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저도 제가 신기해서 글 써보네요

 

다들...본인들도 누굴 만다는 자기 성격. 스타일대로 거의 비슷하게 상대 대하는거 맞죠?

 

IP : 121.156.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2:47 PM (98.244.xxx.55)

    그럼요. 내가 나 다울 수 있는 편한 사람이 최고에요. 부모님 사는 모습이 결혼 생활이잖아요.

  • 2. 음..
    '25.8.4 2:50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누굴 만나도 저를 우선으로 생각해요.
    내 배고픈 것이 중요하지 남자 배고픈 것에는 관심이 없구요.
    내 힘든 것이 중요하지 남자 힘든 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항상 이런 식으로 만나서
    남자를 오래 사귀어 본 적이 없어요.

  • 3. ..
    '25.8.4 2:51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내가 나 다울 수 있는..
    저도 이게 중요해요

    싱글인데 제가 많이 좋아했던 남자에게 6년 만에 프로포즈 받았지만 다리 뻗고 자유롭게 못 살 거 같아 거절했었어요

    저 무뚝뚝한 편인데 그걸로 헤어지자는 남자는 한 번도 없었어요

  • 4. ///
    '25.8.4 4:36 PM (125.251.xxx.78)

    자기 와이프한테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어떤 여자를 만나도 그럴 스타일
    그냥 타고난거죠

  • 5. ㅣㅣ
    '25.8.4 9:32 PM (124.57.xxx.213)

    차가와요
    라고 해서
    차를 보내준다는 줄 알았네요

    ~워요 대신 ~와요 를 쓰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609 어제 좀 많이 다쳤는데 대일밴드 대신에 콜로플라스트 붙이는 건 .. 2 나니 2025/08/08 1,288
1738608 당뇨 전단계 수치 낮추는법 경험담 13 루틴 2025/08/08 7,528
1738607 만 54세. 운전시도해 볼까요 31 저도 2025/08/08 4,661
1738606 근데 윤 생활기록부 8 신기해 2025/08/08 2,885
1738605 22년간의 결혼생활, 남편에게 벗어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 16 ... 2025/08/08 5,316
1738604 이대통령, 조국 사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55 흠.. 2025/08/08 5,414
1738603 서브스턴스 무섭나요? 디플에 올라왔는데 8 2025/08/08 2,309
1738602 한국남자 일본여자 조합으로 국제결혼이 많아지는 건 오히려 좋은거.. 30 ㅇㅇ 2025/08/08 3,644
1738601 50중반ᆢ갱년기중 2025/08/08 1,619
1738600 좀전에 지하철안에서 13 222 2025/08/08 5,349
1738599 콩국물에... 5 ,,,,,,.. 2025/08/08 1,814
1738598 의류수거함에 찢어진 옷 넣어도 될까요? 8 질문 2025/08/08 3,368
1738597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세대차이 언제 느끼나요? / 노인.. 2 같이봅시다 .. 2025/08/08 896
1738596 김건희 해외도피 가능성은 없나 8 2025/08/08 1,777
1738595 미술공모전에서 입선을 했는데... 9 미술공모전 2025/08/08 2,475
1738594 교회 개신교 5 . . 2025/08/08 1,328
1738593 제 나이가 65세인데 79 ... 2025/08/08 16,136
1738592 특검, '반 클리프' 압수수색‥고객정보·구매자기록 등 확보 12 ... 2025/08/08 4,577
1738591 북유럽3국 3 여행 2025/08/08 1,449
1738590 지금 대전에 전쟁이라도 났나요? 4 참나 2025/08/08 6,884
1738589 에스컬레이터에서 캐리어 2개 떨어뜨려 퍽…가해자는 경미한 사고 .. 6 뻔뻔하네 2025/08/08 3,802
1738588 시골에 살면 생활비 얼마정도 21 시골살이 2025/08/08 5,164
1738587 아스파탐 함유된 과자칩은 해로운건가요? 2 바닐라코 2025/08/08 1,166
1738586 간장 케찹 소스 같은거 더블디핑하는 아빠 있는집 2 ㅇㅇ 2025/08/08 1,510
1738585 김포공항에서 광교까지 공항버스 시간 3 내일 2025/08/08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