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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군대에서 과자를 배급해준대요

... 조회수 : 3,875
작성일 : 2025-08-03 22:38:58

군대 간 아들이 엄마생일이라고 외출나와서(부대가 집에서 가까움) 하겐다즈 엄청 싸다고 선물로 사다주고 갔는데

과자도 가방가득 넣어와서 드시라며

털어주고갔어요. 과자는 개인당 배급받은 거라네요. 과자도 배급해주는줄은 처음 알아서 넘 재미있네요. 군인 아저씨인줄 알았던 때도 있었는데 요런 아기들같으니라고^^

남편 군인때는 담배를 배급해줘서 남주기 아까워서 피우다 담배 배우고 제대했다길래.담배도 배급해주니? 물어보니 그런건 배급안해주고 본인돈으로 사서 피워야되는데 담배값이 비싸서 안피우는

애들이 훨씬 더 많다고 ㅎㅎㅎ

가져다 준 배급용 과자들중에서 쿠크다스케이크

요거 넘 맛있네요^^   부드럽게 사르르 녹는 케이크 예요.

IP : 58.231.xxx.1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10:44 PM (115.143.xxx.157)

    아드님 행동이 참 정답고 고맙네요^^

  • 2. ..
    '25.8.3 10:50 PM (211.251.xxx.199)

    과자뿐인가요?
    2년전 입대했던 아들
    과일은 집보다 더 잘먹고
    심지어 아이들 영양제까지 다 보급해줘서

    집보다 더 잘먹었는걸요

    그래도 엄마꺼 챙겨서 나오고
    자상한 아들입니다

  • 3. .....
    '25.8.3 10:59 PM (119.149.xxx.248)

    거기서 하겐다즈는 얼마나 하나요?

  • 4. ......
    '25.8.3 11:21 PM (222.234.xxx.216)

    식사도 잘 나오더라구요.
    첫 휴가 나올 때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니까 군대 식사가 집보다 더 낫다고 하면서 먹고 싶은 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굳이 엄마가 해주고 싶으면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해달라고 했어요.

  • 5. 사랑받것다
    '25.8.3 11:27 PM (175.223.xxx.206)

    너무 스윗하네요.

  • 6. ,,,
    '25.8.4 1:59 AM (61.79.xxx.23)

    일타강사 누가 군대 얘기 해주는데
    그해 귤이 풍년도 넘 풍년이라 ㅋ
    군인 한사람 앞에 5키로인가 한박스씩 주고 다 먹으라고 했다고 ㅋㅋ
    먹다 먹다 못먹어서 땅에 파묻었다고 ㅎㅎ
    과일 뭐가 풍년이다 하면 그 과일 엄청 나온다고

  • 7. 우어어어~~
    '25.8.4 8:44 AM (58.231.xxx.145)

    영양제까지 배급되나요?
    몰랐어요. 아들이 군대가서 살도 조금 더 찌고
    몸은 더 단단해져 보여요


    하겐다즈는 시중에 5천원정도하는게
    천몇백원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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