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리해 주는 도우미 분 써보신 분 어떠셨어요?

.. 조회수 : 3,603
작성일 : 2025-08-03 20:16:44

4인 가족이구요..청소, 빨래로 주 1회 씩만 도움 받은 적 있어요..요리는 한번도 없어요.. 

직장에서 월급은 어느 정도 되니 도우미 도움을 다시 받으려구요..

요리 도우미는 장봐와서 요리해 두고 가는 도우미 분은 시세가 어떻게 하나요, 요리 전문 도우미가 따로 있을까요..

가족들 다 잘 먹는 편입니다. 어디서 구인하나요

IP : 219.254.xxx.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리는
    '25.8.3 8:25 PM (118.235.xxx.106)

    본인에게 맞는 사람 구하기 진짜 힘들어요. 조선팔도 최고 맛집이라도 맛없다는 사람 있어요

  • 2. 전업주부
    '25.8.3 8:27 PM (124.53.xxx.169)

    장봐와서 다듬고 남은재료들 갈무리하고
    요리하고 뒷정리까지 ..
    그중 저는 요리가 제일 덜힘들어요.
    요리를 잘해서가 아니라
    장봐 와서 요리 직전까지 과정이 자잘하니
    번거롭고 표도 안나는 일이 상당히 많거든요.

  • 3.
    '25.8.3 8:31 PM (116.43.xxx.143) - 삭제된댓글

    어떤 분 보니 사람쓰기도 불편해서
    그냥 동네 밥집에다 부탁해서 매일 국같은거 먹고싶은것 있음 해달라하고
    그날그날 포장해가신데요

  • 4. ...
    '25.8.3 8:39 PM (219.254.xxx.82)

    동네 밥집도 좋은 아이디어인데 주인에게 딜하기가 쉽지 않겠는데요?
    저는 재활용품 나오는 게 싫어서 또 배달도 꺼리거든요
    퇴근 무렵에 용기 들고가서 기다렸다가 가져 오는 방식?

    아..여러 가지 방법은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 5. 제가
    '25.8.3 8:43 PM (39.123.xxx.24)

    도움 받다가 그만 둔 이유는
    일단 장 보는것도 만만치 않구요
    메뉴도 제가 머리를 짜야하는 것도 그렇고
    맛있는 음식도 몇번 먹으면 싫증나고요

  • 6. 요리하는 분
    '25.8.3 8:4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일주일에 세번
    한번 오셔서
    두시간 정도 요리하는데 오만원 준다고 했어요.
    집 바로 옆이 마트라 30분 장보는 시간은 따로 만원.
    하루 두시간 30분에 6만원 드리는데,
    국이나 찌게 혹은 메인 요리, 반찬 한 두가지 해주신다고.
    보통은 요리하시는 분이 알아서 식단해주신다고 하는데 정갈하고 맛있다네요.

  • 7. 음식도우미 잠깐
    '25.8.3 8:50 PM (211.48.xxx.45)

    음식도우미 잠깐 오셨는데 급여가 세요.
    저흰 가사도우미로 오셨던 분을
    주1회 6시간 음식도우미로만 오시게 했어요.
    재료는 미리 배달시켜 놓았어요. 여사님은 재료손질, 요리, 요리에 사용한 식기 등 설거지 하셨고요.
    조선족 입주베이비시터가 계셨는데 음식을 한식을 이상하게 했거든요. 음식도우미여사님이 국이나 찌개 등 2가지, 생선구이, 반찬 3가지를 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주셨어요.
    꽤 오래전인데 가사도우미 보다 페이 많이 드렸어요.

  • 8. ..
    '25.8.3 8:57 PM (39.115.xxx.132)

    보통은 장은 고용인이 메뉴 생각해서
    봐놓으면 준비된 재료로 만들어주고
    치우고가요
    시급 이만원 줬어요

  • 9. 음식도우미 잠깐
    '25.8.3 9:11 PM (211.48.xxx.45)

    예전에 가사도우미여사님이 주 5일 4시간 오셨을땐
    음식도 해 주셨어요.
    4인 가족 한끼 분량의 국이나 찌개 1가지, 반찬 2가지요.

    그 여사님이 부부교사인 집에도 다니셨는데
    무슨 반찬이 아니라 요리를 분량 많이 시켜서 못 한다고 했대요.

  • 10. ..
    '25.8.3 9:21 PM (58.228.xxx.67)

    가사도우미가 청소하고
    요리도 만들어주는게 아니었나요?

    논외로 그래서 요양보호사가 하는일에
    비해 급여가 너무 낮은.
    날마다 반찬2개 국이나 찌개만들고
    부침개 전도 일주에 한번정도 ..
    날마다 반찬다르게 ..
    그리고
    청소해주는값인데 참 저렴하게 사용하는..
    플러스 정서지원에 신체활동등 수발까지..

  • 11. ..님
    '25.8.3 9:23 PM (211.48.xxx.45)

    요양보호사는 4대보험되잖아요.
    가사도우미는 그런거 없어요.

  • 12. 저도
    '25.8.3 9:46 PM (118.235.xxx.166) - 삭제된댓글

    애 어릴 때 베이비 시터로 오신 분인데 그분이 예전에 성당에서 신부님 전담 음식을 하셨다고 해서 당장 베이비시터에서 음식 도우미로 주 1회 부탁드렸어요.
    미리 장 보고 재료 준비해두면 하셨는데 가끔 옆에서 하시는 걸 직접 봐야겠더라구요. 멸치 국물 우린 걸 플라스틱 채반에 그냥 걸러서 ㅠ
    그러면 환경호르몬 엄청 나오잖아요 다음에 이렇게 안했으면 좋겠다 말씀 드려서 고치고.. ( 본인도 잘못한 거 아는지 멋쩍게 웃으심)
    근데 웬만한 국 찌개는 제가 했고 주로 요리 밑반찬 이렇게 부탁드렸네요.( 난자완스 잡채 닭도리탕 갈비찜 수육 각종밑반찬)

    그만두게 된 계기가 병이 와서 수술하신다고 그만뒀는데 그분의 문제점은 그 때가 2007-8년도였는데도 백종원 스타일로 설탕을 엄청나게 넣으시더라고요 예를 들면 시금치 나물에도 설탕 넣고 찌개에도 설탕 넣고 아마 그래서 그 분이 아프셨던 것 같은데...
    그래도 음식은 맛있어서 잘 먹었고 옆에서 보면서 제가 요리를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식재료는 이런걸 사야하고 양념도 국산 이런거 써라 가르쳐주시고 푸드 스타일링 하는 것도 알려주시고..제 경우 당시 반찬도우미 월급이 따로 나눠져 있지 않은 시절이라 그냥 가사 도우미 시급으로 드렸어요. 주1회 5시간정도요.

  • 13. 일반반찬
    '25.8.4 3:06 AM (118.235.xxx.175)

    음식도우미에게 잡채나 갈비찜 닭도리탕 등 손 많이 가는 요리 시키면 곧 그만두세요. 다른 핑계 대면서요.
    일반적인 반찬정도 하세요.
    물론 페이는 가사도우미 2배 줘야됐어요.
    가끔 잡채 정도는 햐 주셨고요.
    본격 요리 시키려면 요리만 담당하는 분들은 페이 많이 높아요.

  • 14. wii
    '25.8.4 5:53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반찬 수준으로 해주실 땐 청소도우미보다 2만원 정도 더 드렸고요. 저는 혼자여서 양이 많이 필요없지만 양이 있으면 시간 추가되죠. 입에 맞는 분 찾기만 하면 비싼건 아닌데 입에 안 맞는게 문제죠. 저 혼자 하루 2.3끼 챙겨주시고 11년전에 입주로 250드렸어요. 점심 저녁 야식.야식때문에 입주로요. 음식 입에 맞고 성격이 편하셔서 괜찮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5628 두통때문에 대학병원에 한번 가보려고 6 T{} 2025/08/27 1,885
1735627 이 영상 보고 터졌어요. 미대통령 표정비교 5 .. 2025/08/27 3,133
1735626 알고리즘으로 뜨는 며느라기 드라마를 보면서... 3 ... 2025/08/27 1,971
1735625 순했던 아이 사춘기가 늦게 왔어요 8 사춘기 2025/08/27 2,918
1735624 좋은재료 쓰는 식빵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3 식방 2025/08/27 1,507
1735623 블레어 하우스 공사 중인 거 확인 20 2025/08/27 2,950
1735622 저 검지 반지를 중지에 꼈는데 5 이럴수가 2025/08/27 1,975
1735621 오래된 휘슬러 압력밥솥 5 어찌할지 2025/08/27 1,749
1735620 코스트코에서 치즈 제 눈엔 왜 안보일까요 9 ㅈ장 2025/08/27 2,200
1735619 여자나 미남을 보는거랑 남자가 미녀를 보는거랑은 완전 다른거 같.. 19 123 2025/08/27 3,184
1735618 많지않은 이사짐, 이사짐센터 어떻게 찾아야할까요? 10 이사 2025/08/27 1,383
1735617 골프 하시다가 허리 아팠던 분 계신가요? 12 ㅠㅠ 2025/08/27 1,975
1735616 가정용 피부 미용마사지기 추천부탁해요 2 미소 2025/08/27 1,586
1735615 지난 11개월 동안 아이한테 읽어준 영어책 9 ... 2025/08/27 2,177
1735614 전기 자전거로 이더운날 고통당해 죽게한 파샤 .... 2025/08/27 1,570
1735613 약해보이면 이용당하는거네요 4 aswg3w.. 2025/08/27 2,684
1735612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4 ㅎㅎ 2025/08/27 3,439
1735611 이재명 왜이렇게 외교 못해요? 35 2025/08/27 6,929
1735610 전한길, 전광훈 공동대표체제인 국민의힘 3 ........ 2025/08/27 1,636
1735609 독재의 시작: 대통령 4년연임 꿈꾼다(9년임기) 32 ... 2025/08/27 3,689
1735608 차기 대구시장 " 이진숙,전한길? " 11 그냥 2025/08/27 2,353
1735607 볼만했던 무료 전시회 추천 6 ... 2025/08/27 2,002
1735606 선배맘님들 수능도시락 반찬 뭐 싸주셨나요? 25 수능도시락 .. 2025/08/27 2,402
1735605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불필요한 소송으로 국민 혈세 낭비.. 1 ../.. 2025/08/27 1,085
1735604 통풍약은 처방약인가요? 2 .... 2025/08/27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