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끊은지 일주일 됐어요

ㆍㆍ 조회수 : 4,283
작성일 : 2025-08-03 19:15:10

예전에 아아를 하루 3잔씩 마시다가

위가 아파서 한잔으로 줄였어요

소화기가 워낙 약한 체질인데

커피 없이 일을 할수 없어서 한잔은 꼭 먹었어요

저는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대부분 먹어서

아침에 커피 내리는 시간이 없어지니 여유로워졌어요

커피 생각나면 얼음물이나 우유 마셨어요

두통약은 하루만 먹었구요

위장장애가 점점 심해져서 끊었는데

피부톤이 맑아지고 속이 편안하네요

IP : 118.22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럽럽
    '25.8.3 7:19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커피 좋아하는데 배아파서 못 먹으니 일상의 재미가 없어요
    책 보며 커피 마시는 시간이 너무 좋았는데요

  • 2.
    '25.8.3 7:20 PM (119.70.xxx.43)

    커피든 술이든 다 습관인 것 같아요.
    안 마셔도 살아져요.
    저는 커피 마시면 꼭 단 디저트를 먹게 돼서
    그냥 끊어버렸어요.

  • 3. @@
    '25.8.3 7:23 PM (118.235.xxx.238)

    커피도 술도 습관 맞아요 저도 안 먹으니 시간이 많이 남아요 ㅎㅎ
    대신 말차홀릭인건 비밀 --;: 각종 말차 사모으는중

  • 4. 커피
    '25.8.3 7:37 PM (118.220.xxx.220)

    커피 하나 끊었다고 일상이 많이 여유롭네요
    루틴 하나가 빠진셈이니까요
    2주에 한번씩 원두 구입하는것도 일이구요
    저같은 경우 습관보다는 안마시면 두통이 심했어요
    3잔에서 1잔으로 줄일때는 두통약을 일주일 먹었어요ㅠㅠ
    어딜 가게되면 일단 주차가능한 카페를 찾아야 했었는데 그 과정이 없어서 좋아요
    원두가격도 많이 올라서 돈도 절약되네요

  • 5. 00
    '25.8.3 7:46 PM (222.110.xxx.21)

    음주 흡연을 해본적 없는 저로써는
    유일한 낙이 커피인데... 저는 커피와 이번생애는 동행하는걸로.

  • 6. ...
    '25.8.3 7:55 PM (211.178.xxx.17)

    그러나 한 번 마시면 또 끊을 수가 없어요.
    저는 1년에 약 2주간 커피 디톡스 주간으로 카페인 완전 안 마시는 기간을 두었는데 요즘은 365일 마시네요 :(

  • 7. 독한마음으로
    '25.8.3 8:30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3년,정확히는 100일 끊었어요.
    목적은 살빼기,다이어트용...

    정말 사람만나서 커피말고는 마실게 없는 나라라서 힘들었고
    그 나날을 버티었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싶고
    집에 남아도는 원두 어찌 소진해야하기에 마시니
    또 하루에 5캡슐씩 마시네요.

    얼른 소비하고 기기치우고 입도 안될 생각으로 마구마심.ㅠ

  • 8. 독한마음으로
    '25.8.3 8:31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3년,정확히는 1000일 끊었어요.
    목적은 살빼기,다이어트용...

    정말 사람만나서 커피말고는 마실게 없는 나라라서 힘들었고
    그 나날을 버티었는데..
    굳이 이럴 필요가... 싶고
    집에 남아도는 원두 어찌 소진해야하기에 마시니
    또 하루에 5캡슐씩 마시네요.

    얼른 소비하고 기기치우고 입도 안될 생각으로 마구마심.ㅠ

  • 9.
    '25.8.3 8:59 PM (61.255.xxx.96)

    습관이 곧 중독이죠

  • 10. ,,,,,
    '25.8.3 11:48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전 줄이든 안먹든 두통은 와본적이 없어서.. 하루 한잔정도 가볍게 하네요.
    가끔 디카페인으로 대체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804 자두는 냉장고에 넣었다 먹는 과일이 아닌가요? 6 혹시 2025/08/12 2,639
1739803 어제 아파트월세 글쓴 사람인데요 22 후기 2025/08/12 4,904
1739802 야매 레이저 시술 1 2025/08/12 1,506
1739801 카카오웹툰 곱게 자란 자식 추천이요. 5 .. 2025/08/12 2,712
1739800 한국이 딸선호 1위래요 33 뭐든 극단적.. 2025/08/12 6,989
1739799 데친문어가 너무 질겨졌는데 활용법없을까요? 15 아까비 2025/08/12 2,224
1739798 부부 둘다 깜빵 간 경우 있어요? 13 ㅇㅇ 2025/08/12 2,878
1739797 멍청한게 계속 거짓말 해 봐라. 5 ******.. 2025/08/12 2,534
1739796 서희건설... "당선 축하선물, 사위 인사 청탁&quo.. 7 ... 2025/08/12 4,663
1739795 세라믹 식탁이 깨졌어요 2 궁금해요 2025/08/12 2,787
1739794 강릉왔는데 3 2025/08/12 3,208
1739793 키울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부부가 둘다 깜방 가면 뭐 어떰? 9 ........ 2025/08/12 3,223
1739792 혹시 노안에 렌즈낄수없나요? 6 ㅇㅇ 2025/08/12 2,706
1739791 난소를 남겨놓을까요...? 5 47세 2025/08/12 3,023
1739790 대딩들 어른들 용돈 거절 못하나요 13 2025/08/12 4,121
1739789 닭육수과 닭고기가 있어요 5 꼬끼오 2025/08/12 942
1739788 김충식 특검이 발의되었군요! 7 ㅇㅇ 2025/08/12 3,723
1739787 퇴사한 직원이 교통법규를 어겨 범칙금이 4 범칙금 2025/08/12 2,715
1739786 역시 술집 작부 수준의 천박함 9 ㅇㅇ 2025/08/12 5,666
1739785 내란범 사면금지법을 아직도 통과 안시키고 있네요 5 내란 2025/08/12 1,339
1739784 온열안대 추천 좀 해주세요. 7 .. 2025/08/12 1,474
1739783 진주 터미널에 새벽4시경에 도착하는데 근처에 있을 곳이 있을까요.. 16 알려주세요 2025/08/12 2,246
1739782 두루마리 화장지 한 롤 얼마나 쓰세요? 16 ... 2025/08/12 3,027
1739781 받아쳐 먹을 땐 영부인 찬스 할인 받고 3 ... 2025/08/12 2,452
1739780 푸석한 바나나 활용법 있을까요? 6 요즘왜 2025/08/1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