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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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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밉다

... 조회수 : 5,064
작성일 : 2025-08-03 17:52:24

20살되는 아이

입에넣는 교정기를 주방에서. 씻길래.

한소리 했더니 비위를 조금만 거슬리면

말안하고 사람힘들게하는아이라

또 비위거슬리게했다고 말을 또안하는데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그릇에다가 개한테줄려고 뭘담아놨길래

여기서또 내가화가나서

우리가쓰는그릇에다가 개밥을 담아놓는것도 이해안가고

식탁위에는 잔뜩 음식먹은그릇들 잔뜩 쌓여져있길래

개밥얘기는 해야할거같아서

방문고리잡았더니 문못잠그고. 들어온다고

손톱으로 내팔살을 다 뜯어놨네

솔직히 진짜 서로 따로살고싶은데

재수한다고 집에붙어있으니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대학붙으면 자취나기숙사들어가면

숨통이나 트일줄알았는데

다떨어져서 올해입시도 어찌될지모르겠고

눈만높아서 작년입시도 죄다상향만써서

죄다뒷번호예비만되어서 떨어지고

올해도 모르겠다

내가나가고싶다

IP : 110.15.xxx.8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5:5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갈등이 있을 수 있지 하면서 읽다가
    방문고리 잡고 들어왔더니 엄마 팔을 다 뜯어놨다고요? 손톱으로요????

    이건 밉거나 입시 실패 등이 아니라 너무 이상한 폭력성입니다.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어요

  • 2. ..
    '25.8.3 5:59 PM (1.241.xxx.50)

    아무리 가족이라도 문 닫혀 있음노크는 하셔야죠
    벌컥열고 들어가면 되나요
    교정기는 아무 문제 없어 보여요
    님이 그걸 보기 싫어하는것일뿐

  • 3. 원글녀
    '25.8.3 5:59 PM (110.15.xxx.81)

    문고리잡지말라는 액션인데
    문고리잡고있으니 갑자기 손톱으로 팔을 꼬집고긁어서
    살이뜯겼네요

  • 4.
    '25.8.3 6:01 PM (110.15.xxx.81)

    방에 안들어갔고
    밖에서 문고리잡고있다고 문틈으로 손톱으로 긁었다는
    얘기입니다

  • 5. 그런가요?
    '25.8.3 6:03 PM (110.15.xxx.81)

    아이는
    지방침대에 앉으면 노발대발싫어하고
    지방쓰레기는 방문앞 복도에다가 놔두면서
    내가쓰는주방에서 입에넣는교정기 세척 말도못하나요?
    부모가 어디까지 참고봐줘야하나요?

  • 6. ..
    '25.8.3 6:05 PM (211.235.xxx.196)

    저희아이도 비슷해서 맘이 괴롭습니다.
    본인한테 신경끄고 아무 말하지말고 제 얼굴만 봐도 역겹고 화난다는데 부모가 제공한 집에서 살면서 무슨 낯짝으로 저러는지.
    저도 상처받아 거리두려하고있고
    필요한 얘기 톡으로만 하고있어요.

  • 7. ...
    '25.8.3 6:09 PM (110.15.xxx.81)

    대학붙으면 기숙사싫다고분명할테니
    자취집해줄려고 맘먹고있었는데
    이렇게되어서 더힘듭니다
    제가 아이때문에 몇번이나힘들어서 나갈려고 몇번이나
    맘먹었다가 실행에못옮긴지가 몇년되었습니다

  • 8. 211님
    '25.8.3 6:10 PM (110.15.xxx.81)

    아이가 성인되면 독립해서 사는게맞는거같습니다
    외국은 17세만되면 독립한다잖아요
    가끔씩 얼굴보는게 더 나아요

  • 9. ..
    '25.8.3 6:23 PM (182.220.xxx.5)

    원서 쓸 때 삼수 못시킨다고 성적에 맞게 쓰게하세요.

  • 10. 비슷한
    '25.8.3 6:29 PM (222.235.xxx.203)

    성향 고2 쌍둥이가 있어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집에서 제가 있으면 말 안하고,
    제가 말을 건네기만 하면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똥씹는 얼굴이 되고...
    나머지 한명이 강아지 같아서 겨우 숨쉬고 살았는데, 요새 둘다 비슷해져서..
    대학가서도 저라면 아이들 빼고 이사가야하나 진지하게 생각중이네요

  • 11. ...
    '25.8.3 6:45 PM (175.116.xxx.96)

    부모자식간의 있을 수 있는 갈등이라 생각하다가 손을 다 뜯어 놨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정도면 성인이라면 그냥 서로 최소한으로만 보고 사는게 정답 같습니다.

    우선 입시 얼마 안 남았으니 그냥 참을 인자 백번 쓰시면서 몇달만 버티시고 대학 가면 기숙사든 독립 시키세요. 삼수는 죽어도 안된다고 하고요.
    자식 키우는거 진짜 힘드네요.

  • 12. 판다댁
    '25.8.3 6:47 PM (172.224.xxx.30)

    교정기 주방에서 씻을 수도 있지
    다 트집잡아 잔소리..
    입시끝나고 대학가면 내보내셔요

  • 13. 참,, 한숨만
    '25.8.3 6:50 PM (121.162.xxx.234)

    진짜 사람같지 않은 붐모 빼고,
    요즘 부모탓 무쟈게 유행인 거 아는데 그것도 작작합시다
    손톱으로 팔뚝살을 뜯다뇨?
    님 딸들 남편방에 노크 안하고 들어갔다 처맞아도
    노크했어야지 하실 거죠?
    부모탓을 해야 내 부족함이 가려지지 ㅉㅉ

  • 14. ㄱㄴ
    '25.8.3 7:15 PM (125.189.xxx.41)

    지금은 엄마한테 친절하고 한없이 너그러운 아이가
    딱 재수할때 그랬어요..
    아주그냥 ㄱㅈㄹ을...
    마음이 굉장히 여유가 없어 온갖게 다 시비거리...
    재수하지 않고 그 시절 아닌
    어른인 엄마가 조금만 참아줘보셔요..
    진짜 저런거 지나가더라고요..

  • 15. ㄱㄴ
    '25.8.3 7:16 PM (125.189.xxx.41)

    팔뚝 그런건 너무했지만 사소한 어지간한거
    님도 그냥 넘어가주심이...

  • 16. .......
    '25.8.3 7:34 PM (110.9.xxx.182)

    너무 유연하지 못한 엄마 힘들어요.
    저도 아이교정기 주방에서 씻는데..그게 왜요???

    개밥이면 동글한 사료 같은거 거기에 잠깐 담아놓은건데
    왜??? 사람밥그릇째로 개한테 준거 아닌거 같은데.

    통제 하려 하지 마세요.

  • 17. ㅇㅇ
    '25.8.3 7:47 PM (218.48.xxx.188)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손톱으로 뜯어놨다는걸로 봐서 딸인거같은데...
    교정기 씻을수도 있고 그릇에 개밥 잠깐 담아놓을수도 있죠 씻으면 되잖아요
    근데 엄마 팔에 손톱자국 낸건 좀 심하네요

  • 18. 매니큐어
    '25.8.3 7:48 PM (125.143.xxx.156)

    교정기를 왜 주방에서 씻어요.
    그거 괜찮다고 원글님 타박하는 댓글도 유연하지 못한거죠. 교정기는 세면대에서 씻으면 되죠. 양치하는곳에서.
    개밥도 개밥 그릇에 주면 되지 .사소한거 하나에 갑자기 엄마가 이러는걸까.
    쌓이고 쌓여 그러는거지.
    전 완전 동강 해요

  • 19. ,원글녀
    '25.8.3 7:54 PM (110.15.xxx.81)

    통제가아니라
    엄마가싫은것도 존중해달라는거에요
    아이가 지방침대에 내가앉는것도 싫어하고
    본인방에 있는 쓰레기며 책들 방문앞복도에 죄다내놓고
    본인방만 깨끗하면되고 다른공간은 지저분해도
    상관없다는 식이니 이기적인모습에. 질린지오래라
    하나둘얘기하면 끝도없겠지만
    주방에서 입에넣은거 개수대에 여기저기튀기며
    씻는거 저는싫어해서 한마디했구요
    개밥도 제가쓰는그릇에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둔거보고
    화가났어요
    본인의공간은 그리 침해받는거싫어하면서
    주방은 제공간인데 왜그렇게하나요?
    본인이먹은그릇 설겆이한번 한적없고 20살되도록
    제심부름한번 해준적없어요
    메가커피에서 사먹고싶은거 저한테 심부름시킵니다
    힘들지만 다해줬어요
    얼마나 더참고 유연해야하나요?
    저는제의견도없고 그래야합니까
    솔직히 제말을 고분히듣는아이도아니고
    입시학교 어디쓰라고 해서 들을아이가아닙니다
    그성향을알기에 올해도 참견안하고싶습니다

  • 20. mm
    '25.8.3 8:03 PM (211.219.xxx.121)

    뭐가 엄마가.통제헝인지.
    이기적인 자녀구만.

  • 21. 이제
    '25.8.3 8:07 PM (211.206.xxx.191)

    그만 참으셔야죠.
    지금 순위가 엄마랑 바뀌어서 고생하시는 겁니다.ㅠ
    봉닌은 가족 구성원으로 지켜야 할 예의를 개무시하면서..
    원글님이 댓글에 쓴 것 처럼
    원글님 의견을 말 할 때는 하셔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고쳐야 할 지....
    우선 팔에 상처 입힌 거 사과 하라고 하세요.
    꼭 사과 받으세요.ㅠㅠ

  • 22. ,,,,,
    '25.8.3 9:22 PM (110.13.xxx.200)

    팔뚝 그런건 너무했지만 사소한 어지간한거
    님도 그냥 넘어가주심이...222
    같이 사는데 모든걸 다 내뜻대로 못해요.
    그걸 먼저 인지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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