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얘기하는 중에 휴대폰 보는 사람

...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25-08-03 13:57:50

셋이 친한 모임이 있어요

얘기하다가 본인이 재밌거나 흥미있는 주제 (리프팅, 보톡스 같은 피부과 시술, 옷, 헤어, 가방 등 미용 관련)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대화가 약간 관심분야가 아니다 하면

바로 핸드폰 보기 시작해요 

나머지 둘은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고요 

 

옆에 앉아있으면 화면이 대충 보이는데

인스타 휙휙 넘기면서 보는거에요

살짝 기분이 좋지는 않은데

많이들 이렇게 하나요??

 

 

IP : 210.96.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3 2:00 PM (211.234.xxx.188)

    당연히 기분 나쁘죠.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었는데 안 보게 되더군요.

  • 2. 매너꽝
    '25.8.3 2:0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친해질 수가 없는 사람이죠
    저는 맘편하게 거리둡니다
    뭐가 아쉬워서 그런 사람과 마주하고 있나요

  • 3.
    '25.8.3 2:01 PM (110.70.xxx.192)

    듣기 싫단 이야기네요.

  • 4. 애들도
    '25.8.3 2:01 PM (175.193.xxx.155)

    애들도 그런거 어이없는 행동이라는거 알던데요
    나이 들어서 그런게 아니고 젊은 애들 중에도 그런 애들이 꽤 있나봐요

  • 5. ...
    '25.8.3 2:02 PM (218.51.xxx.95)

    예의가 없네요.
    두 분이 뭐라고 안 하셨나 봅니다.
    그러니 계속 그러겠죠.
    뭘 그렇게 열심히 보냐 같이 좀 보자~
    좋게 눈치좀 주세요.

  • 6. FF
    '25.8.3 2:02 PM (49.1.xxx.189)

    저는 단둘이 만났는데도 꼭 휴대폰 보는 사람 있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참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다들 그런다"라며 늘 대수롭지 않게...

    어느날 보니 저 말고 다른 사람 만났을 땐 안그러더라구요.

    손절이 답이에요. 그런 사람과 인연 이어가면 안돼요.

  • 7. 셋이
    '25.8.3 2:02 PM (210.96.xxx.10)

    셋이 쭉 친한 세월이 25년이 됐어요
    다른 장점 많은데 저런 점이 거슬려요

  • 8. 그러게요
    '25.8.3 2:05 PM (61.105.xxx.17)

    집에서 폰이나 보지 왜 나왔을까요
    예의없네요 222

  • 9. ..
    '25.8.3 2:05 PM (118.219.xxx.162)

    중독이라서 그래요.
    본인도 예의가 아니란 건 모르지 않겠지만 이제 완전 습관화가 되어버린 거 같네요. 안 보면 금단현상같이.. 불안. 뭐 그런거죠.

  • 10. 결국
    '25.8.3 2:08 PM (211.234.xxx.52)

    어쩌다 잠시 잠깐 검색하는거 아니고
    만날때마다 자주 본인은 대놓고 딴짓하는 스타일은 결국엔 정리되더라구요.
    25년간이나 친했다니 원글님이 무던하던가, 상대가 본색을 안들켰거나이겠네요.
    저도 10년 넘게 친했는데, 평소 그런태도가 참 거슬렸었거든요.
    서로 비슷한 형편이고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어느순간 자신이 좀 나은 형편이라 생각됐는지, 우월감에 빠져서 잘난척~
    손절했어요.

  • 11. 무슨
    '25.8.3 2:0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기본 중의 기본이 안된 사람에게서 나오는 장점이 뭘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 12.
    '25.8.3 2:09 PM (210.96.xxx.10)

    저랑 다른 한명은 안그러거든요
    요즘 좀 심해지는것 같으니 얘기해야겠어요

  • 13. 얘의
    '25.8.3 2:10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행동이 참 없어보이네요.

  • 14. 맞아요
    '25.8.3 2:16 PM (218.54.xxx.75)

    그런 사람 있더군요.
    바로 핸드폰보며 게임 시작해요.
    핸드폰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요...

  • 15. 00
    '25.8.3 2:16 PM (61.39.xxx.203)

    심하네요
    대놓고 상대 무시하는걸로 보이죠
    저도 친구가 저랑 얘기하면서 다른 사람하고 톡을 계속 하길래 말하다 멈춰도
    신경도 안쓰고 계속해서 걍 집에 온적 있어요

  • 16. 무식쟁이
    '25.8.3 2:1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친구 행동이 무식해보여요.

  • 17. 에효
    '25.8.3 2:19 PM (222.119.xxx.18)

    매너 제로이거나
    요즘 어디에 빠져 있거나.

  • 18. ㅇㅇ
    '25.8.3 2:26 PM (118.235.xxx.242)

    개념도 없고 예의도 없고

  • 19. ...
    '25.8.3 2:29 PM (223.39.xxx.223)

    기본 에티켓인데
    가르칠 수도 없고,
    안보는 수 밖에...

  • 20. 호랭이
    '25.8.3 2:49 PM (124.50.xxx.70)

    중요한거나 서로 대화중에 필요한 자료가 있거나 검색이라면 상관없지만 인스타요?
    진짜 ㅆㄱㅈ 이네요.

  • 21. 123123
    '25.8.3 2:59 PM (116.32.xxx.226)

    25년이나 됐으면ᆢ
    둘이 얘기하고 그 사람은 핸드폰 보는 타이밍에 대놓고 한번 물어보겠어요 "우리 하는 얘기가 재미가 없어? "
    이쯤에서 눈치채고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손절하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면 대화의 주제는 다양하게 나올 수밖에 없는데 저렇게 비매너라니ㅡ

  • 22. ㅇㅇ
    '25.8.3 3:03 PM (211.209.xxx.126)

    호영 유투브 보면 비슷한장면 나와요ㅋㅋ
    앞에 앉은분들이 우리말할땐 안듣는다고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아유~다 듣고있어 이러던데요

  • 23. @@
    '25.8.3 3:04 PM (118.235.xxx.26)

    습관인듯
    요즘 친구들이 점점 그러네요 @@
    얘기가 집중도 안되고 그렇긴 해요 -.-;;
    이것도 나이드는건지

  • 24. 뭥미
    '25.8.3 3:04 PM (211.226.xxx.249)

    제 친구도 단둘이서 만날 때 저래요. 자기 얘기만 몇시간 하고 제가 얘기 시작하면 핸드폰으로 연예기사 검색. 그러니 제 얘기엔 엉뚱한 연예인 얘기로만 대꾸하죠. 친구 만나려고 화장하고 약속장소까지 한 시간은 걸려가서 만났는데 제가 이럴려고 나왔나 어이없었어요. 요즘 되도록 안 만나려고 이리저리 피하니까 서운해 하네요

  • 25. 대박
    '25.8.3 3:14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정말 기본이 안 된 사람인 거죠.
    아무리 친해도 해야 할 행동이 있고 아닌 행동이 있어요.
    솔직히 우리 나이 정도 되면 저런 행동은 사람 무시하는 거 혹은 굉장히 이기적인거로 통용되잖아요.

  • 26. 가정교육
    '25.8.3 3:34 PM (223.38.xxx.89)

    이러니 부모가 욕먹죠
    커서도 부모욕먹을짓 하네요

  • 27. 오래된 절친
    '25.8.3 3:58 PM (124.53.xxx.169)

    결혼으로 멀리 떨어져 전화로만 이어가다가
    10년만에 얼굴보는 자리에서 대화중에
    계속 카톡질 받는전화 오래끌기 ..
    열이뻗쳐 일어났다 앉았다를 몇번씩 했지만
    얘기중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두고두고 괴씸해서 이유 알려주지 않고
    끊어버렸어요.
    그 뒤로도 여러번 연락 왔지만 정나미가
    떨어지니 모든게 가증스럽게 느껴져서
    조용히 차단 해버렸어요 .
    나혼자만 절친이하 생각했던가 봐요.
    외모가 소박하다고 진실된전 절대 아님.

  • 28. 비매너
    '25.8.3 5:33 PM (14.35.xxx.67)

    제 오랜 절친이 그랬어요. 늘 제가 얘기 할때면 핸드폰 보면서 대충 ‘응’‘응’하며 응대하거나 눈을 마주보는게 아니라 제 얼굴의 다른 곳을 집요하게 쳐다보더라구요.
    대놓고 직언을 하는 성격이 아니라 참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무례한 태도라는 생각엔 변함없어요.
    그게 원인은 아니었지만 결국 지금은 인연을 끊었고 후회는 없네요

  • 29. ...
    '25.8.3 5:54 PM (121.153.xxx.164)

    진짜 매너없고 싫다 말을 하세요
    25년씩이나 알고 지냈는데 왜 보고만 있는지 무례하고 기분나쁜 행동이잖아요
    한두번 지켜보다가 말하거나 계속그러면 안보는쪽으로 합니다

  • 30. 밥맛
    '25.8.3 6:08 PM (1.237.xxx.190) - 삭제된댓글

    개념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거죠.
    동창 하나가 저러기에 지금은 선 긋고
    집이 같은 방향인데 제가 핑계대고 따로 옵니다.
    즐거웠던 기분이 걔 때문에 잡쳐버리거든요.

    웃긴 건, 그런 애들은 본인이 뭐하는지를 몰라요.
    천성이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에요.

  • 31. 밥맛
    '25.8.3 6:09 PM (1.237.xxx.190)

    개념도 없고 싸가지도 없는 거죠.
    동창 하나가 저러기에 지금은 선 긋고
    집이 같은 방향인데 제가 핑계대고 따로 옵니다.
    즐거웠던 기분이 걔 때문에 잡쳐버리거든요.

    웃긴 건, 그런 애들은 본인이 뭐하는지를 몰라요.
    천성 자체가,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349 비염 여름에도 가습기 하시나요? 5 비렴 2025/08/05 1,114
1733348 자녀가 주담대 상환이 어려우면 4 ... 2025/08/05 2,364
1733347 노인들 생일, 명절 모임 벗어나고 싶어요 . 32 지겹다지겨워.. 2025/08/05 7,428
1733346 심심해서. 최고 드라마 투표해주세요 25 00 2025/08/05 3,716
1733345 고가 위스키 5천여병 밀수입한 교수·의사들…41억원 추징 4 ㅇㅇ 2025/08/05 3,259
1733344 분양 받은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 가신다고... 12 오매불망 2025/08/05 3,745
1733343 애만 가면 되는데.... 5 0011 2025/08/05 2,377
1733342 자전거 타고 시장 가려하는데… 4 이 햇볕에 2025/08/05 1,659
1733341 "~적으로" 거슬리게 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16 ㅇㅇ 2025/08/05 3,039
1733340 이사 후 에어컨 설치 5 에어컨설치 2025/08/05 1,697
1733339 요점정리를 안하면 머리에 남질 않아요 6 뎁.. 2025/08/05 1,840
1733338 공공시설에서의 행동 (특히 도서관) 12 공공 2025/08/05 2,552
1733337 햇빛 너무 밝으면 두통 오는 분 있나요 14 두통 2025/08/05 1,999
1733336 동남아에서 절반씩 사는 거 어떨까요 26 ..... 2025/08/05 5,100
1733335 오늘 날씨가 .... 2025/08/05 1,665
1733334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아이 vs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아이 3 ........ 2025/08/05 2,325
1733333 외국에는 버거킹이 맛있나봐요 14 .... 2025/08/05 3,112
1733332 과일포장제 일반쓰레기에 버리나요? 4 일반 2025/08/05 2,020
1733331 겸공 정정래 넘 웃겨요 14 ㄱㄴ 2025/08/05 4,028
1733330 김거니, 최근까지 비화폰 한 대 사용하고 있었다 3 ㄱㅈㄴㅈㄹ하.. 2025/08/05 2,768
1733329 50대 여성 2명 살해 후 투신한 창원 50대 남성 1 2025/08/05 7,662
1733328 초보 식집사의 긴 수다 5 살짜꿍 2025/08/05 1,635
1733327 이런경우 법적처벌 2 무념무상 2025/08/05 952
1733326 "우리 도현이 살 수 있었어요" 아들의 마지막.. 6 우리의미래 2025/08/05 5,572
1733325 프랑스 게랑드 해초 소금 비소 과량 검출이래요 6 ... 2025/08/05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