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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구 발령받는 직원들 바람 많다면서요

...... 조회수 : 3,837
작성일 : 2025-08-02 22:53:29

세종에 그렇게 많대서 웃고 말았는데 이제 나이드니좀이해도 가네요(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하는거와는 별개)

전에 저도 짧게 세종정도 거리에서 있었는데 그땐

또래 많고 동기들도 많고 특히 언니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일하다 복귀했는데

(물론 이때도  별별소문 있는 직원들도 많았어요)

 

근데

이젠 직급도 올라가고 나이도 드니 직원들과 그렇게 몰려다닐수도 없고 같이보내는게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요.

전 다행히 혼자 잘노는 타입이라 그나마 나은편이라 망정이지

혼자 잘 못노는 일반적인 분들은 조금만 살짝 관심주고 가까이 지내면 마음 가는건 아주 쉽긴 한 배경이예요. 

원래 전 남녀노소 위아래 다 잘지내는 편인데요

요샌 이성의 경우는 절대 저녁에 안만나려고 일부러 원천차단 하게 되네요. 

그냥 퇴근후 그래서 혼자 놉니다.

명확히 말하긴 어려운데요 타지에선 확실히 뭔가 달라요.

 

결론은 못내겠는데 여튼 외지에서 왔다갔다 일하는 배우자에게 잘해주세요. 일단 육체적만으로도 매우 지치고 힘들긴해요.

 

IP : 222.234.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 10:55 PM (59.9.xxx.163)

    전혀요
    남자는 바람 한번피고 주변도 다
    바람피는 사람많다는 사람들 수준이 놀라울뿐
    해외발령 받음 아예 살림 차리겟네요

  • 2. 사바사
    '25.8.2 10:59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지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3. 사바사
    '25.8.2 11:01 PM (211.234.xxx.71)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고, 분위기 탄다고 팬티 아무대나 벗나요?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4. ..
    '25.8.2 11:54 PM (211.235.xxx.154)

    40 넘어서 한 눈 파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싱글여자가 유부남을 몇 년간 집으로 불러들이다 들킨 케이스인데
    들켜서 회사에 소문났는데 아직 둘 다 있어요.
    그 뒤로도 만나고 다닐지도 모르죠.
    요즘 공무원도 사생활로 못자른다고 하더라구요

  • 5. 들켰는데
    '25.8.2 11:58 PM (220.78.xxx.149)

    계속다니는건 얼마나 뻔뻔해야 그럴수 있는지..

  • 6.
    '25.8.3 8:25 AM (39.7.xxx.2)

    애있으면 혼자 애키우는 배우자는 고독이아니라 과로사해요 주변에 맞벌이인데도 여자가 애둘혼자키우고 남편만 홀가분하게 다니는데 진짜 남자만 신났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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