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국구 발령받는 직원들 바람 많다면서요

...... 조회수 : 3,787
작성일 : 2025-08-02 22:53:29

세종에 그렇게 많대서 웃고 말았는데 이제 나이드니좀이해도 가네요(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하는거와는 별개)

전에 저도 짧게 세종정도 거리에서 있었는데 그땐

또래 많고 동기들도 많고 특히 언니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일하다 복귀했는데

(물론 이때도  별별소문 있는 직원들도 많았어요)

 

근데

이젠 직급도 올라가고 나이도 드니 직원들과 그렇게 몰려다닐수도 없고 같이보내는게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요.

전 다행히 혼자 잘노는 타입이라 그나마 나은편이라 망정이지

혼자 잘 못노는 일반적인 분들은 조금만 살짝 관심주고 가까이 지내면 마음 가는건 아주 쉽긴 한 배경이예요. 

원래 전 남녀노소 위아래 다 잘지내는 편인데요

요샌 이성의 경우는 절대 저녁에 안만나려고 일부러 원천차단 하게 되네요. 

그냥 퇴근후 그래서 혼자 놉니다.

명확히 말하긴 어려운데요 타지에선 확실히 뭔가 달라요.

 

결론은 못내겠는데 여튼 외지에서 왔다갔다 일하는 배우자에게 잘해주세요. 일단 육체적만으로도 매우 지치고 힘들긴해요.

 

IP : 222.234.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 10:55 PM (59.9.xxx.163)

    전혀요
    남자는 바람 한번피고 주변도 다
    바람피는 사람많다는 사람들 수준이 놀라울뿐
    해외발령 받음 아예 살림 차리겟네요

  • 2. 사바사
    '25.8.2 10:59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지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3. 사바사
    '25.8.2 11:01 PM (211.234.xxx.71)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고, 분위기 탄다고 팬티 아무대나 벗나요?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4. ..
    '25.8.2 11:54 PM (211.235.xxx.154)

    40 넘어서 한 눈 파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싱글여자가 유부남을 몇 년간 집으로 불러들이다 들킨 케이스인데
    들켜서 회사에 소문났는데 아직 둘 다 있어요.
    그 뒤로도 만나고 다닐지도 모르죠.
    요즘 공무원도 사생활로 못자른다고 하더라구요

  • 5. 들켰는데
    '25.8.2 11:58 PM (220.78.xxx.149)

    계속다니는건 얼마나 뻔뻔해야 그럴수 있는지..

  • 6.
    '25.8.3 8:25 AM (39.7.xxx.2)

    애있으면 혼자 애키우는 배우자는 고독이아니라 과로사해요 주변에 맞벌이인데도 여자가 애둘혼자키우고 남편만 홀가분하게 다니는데 진짜 남자만 신났다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255 헐~~ 명시니가 10 2025/08/07 6,731
1738254 예전에 서울극장이 지금 종로2가? 버거킹 옆이었나요? 7 가믈 2025/08/07 1,575
1738253 시사타파왈) 김건희 조만간 자살쇼, 우울증 생쇼 병원입원쇼 예상.. 4 ㅇㅇㅇ 2025/08/07 4,788
1738252 홍콩섬에서 수하물 얼리 체크인 대한항공 가능한가요 1 나니 2025/08/06 1,294
1738251 우리 엄마 오늘 내일 하는데 남편 54 ㅇㅇ 2025/08/06 15,897
1738250 꽉차고 넘치는 미혼 소개팅인데요.. 기미를 가리고 가야할까요? 12 da 2025/08/06 4,366
1738249 한국 대박났네요. 트럼프 상호 관세 부과가 시행되었는데 52 o o 2025/08/06 29,468
1738248 82에 삶을 공유하면서 계몽된 거 있어요 7 ..... 2025/08/06 3,331
1738247 그때 왜 정교수 사면을 못한걸까요 6 ㅁㄵㅎ 2025/08/06 2,998
1738246 후이바오 워토우 질색팔색 여전하네요 4 2025/08/06 2,428
1738245 화제의 63년생 아저씨 18 2025/08/06 7,372
1738244 근시없는데 다초점 안경 쓰기도 하나요? 5 ... 2025/08/06 1,493
1738243 김건희 써클렌즈를 중간에 빼게도 해주고 6 ㅇㅇㅇ 2025/08/06 5,554
1738242 정치와 생활이 연결 안되는 사람들 25 2025/08/06 3,423
1738241 전남 장성 맛집 추천해주세요 7 여행 2025/08/06 1,535
1738240 명시니가 평소 몸에 좋다는 음식을 4 2025/08/06 5,974
1738239 저는 당근 구인 이런것도 봤어요 하루 강아지 돌봄 1만원 7 ㅇㅇ 2025/08/06 3,717
1738238 내일이 벌써 입추 네요 4 ㅇㅅㅇ 2025/08/06 2,915
1738237 무연고자인분들 장례 어떻게 하실건가요? 7 ㅡㅡ 2025/08/06 2,427
1738236 아 좋아라~(추미애 법사위원장님 사진.jpg) 13 물개박수 2025/08/06 3,916
1738235 한동훈은 왜 윤석열 김건희랑 틀어지게 됐나요? 17 ㅁㄹ 2025/08/06 5,671
1738234 환혼 보신분 9 ㅇㅇ 2025/08/06 2,674
1738233 20대 자녀가 이런 상황이라면 82님들의 선택이 궁금합니다 22 선택 2025/08/06 5,761
1738232 이런 저 adhd일까요? 6 ... 2025/08/06 2,451
1738231 Ebs 이웃집백만장자에 밀라논나 장명숙님이 나왔는데요 1 Ebs 2025/08/06 3,217